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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 15:20
사재기곡으로 저격당한 곡인데 모자이크 처리로 재생시간만 나왔었습니다, 3분13초..
당연하겠지만 저건 금방 찾아내죠. 찾아낸 지 얼마 안되서 시간이 바뀌어서 다시 올라온겁니다.
20/01/05 15:20
어제 그알에 매크로 돌리는 노래가 3분 13초 짜리가 있었죠... 근데 공교롭게도 바이브의 저 노래가 딱 시간이 3분 13초 짜리였고 오늘 보니 3분 14초가 되었더라... 라는거죠
20/01/05 15:24
여기는 회사운영에 있어서 워낙 잡음이 많던 곳이어서...
당장 예전 사명인 더바이브 레이블 시절에도 프듀2 출연했던 김태동 문제로 시끄러웠었죠. JBJ로 합류할 수 있었던것도 소속사가 어깃장 놔서 결국 못했고..
20/01/05 15:30
저야 지금은 멜론 안쓰고 벅스 쓰고 있는데
당시 쓸때 오른쪽 남은 재생타이머라고 해야되나 그거 끝에 남은시간으로 놓고써서 저 캡쳐상태도 그런거 아닌가 싶어서 댓글 달아봤습니다
20/01/05 15:39
나온 날짜 생각하면 일단 저 노래는 무조건 아니라던데 진짜 바꾼게 맞으면 걍 억울하게 의심당하기 싫어서 바꾼듯한데 그거땜에 오히려 더 화제되는 것 같네요
20/01/05 15:41
이승환한테도 제안이 왔었다는데 바이브 따위 뭐 대단한 가수라고 '바이브가 설마...'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소속 가수들이랑 묶어서 패키지 혹은 3+1 서비스라도 받았으려나...
20/01/05 16:58
결국 이 글은 바이브쪽이 억울할만하겠네요 보니깐 3분 13초 곡이 저 곡이 아닌 다른 곡이었고 1초 차이도 그냥 안드로이드 아이폰 차이였고... 크크
20/01/05 20:15
좀 보기 그렇네요. 아무리 공공의 적으로 찍혀서 마구 짓밟아도 누가 뭐라하는 사람 없다해도 아직 뭐 확실한 증거가 나온것도 아닌데 이런 식의 왜곡된 조리돌림은..
글쓴분 닉에있는 그룹이 어쩌다 이런 식의 오해에서 비롯된 조롱을 받을 때 글쓴분이 만약 억울하다 해명하는 식의 댓글을 단다면 그 때 이 글을 링크시켜주면 뭐라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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