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3003467

강용석 변호사는 11일 일간스포츠에 "(디스패치가 지난 4일 보도한 기사에서 주장하는 SNS 메시지는) 조작된 것이다. 원문이 아니다. 없는 내용까지 추가한 짜깁기다. 5년 전 일이고 하니 원문이 없는 줄 알고 짜깁기를 해서 무고를 교사했다고 주장하며 절친한 변호사 둘과 함께 날 고소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난 SNS 원문을 다 가지고 있다. 원문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황당한지 알 수 있다. 조작한 사람이 누군지도 안다"면서 이를 보도한 디스패치, 모 매체 기자, 무고로 자신을 고소한 변호사 둘 모두 고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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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