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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5/11 17:13:30
Name TWICE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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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더쿠
Subject [연예] 4월 가온상 후보 멜론 이용자수 추이.jpg


현재 추이만 놓고 보면 4월 가온상은 오마이걸이 거의 따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경쟁상대들이 하나같이 쟁쟁한 상황인데, 원기옥 제대로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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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 윈드러너
20/05/11 18:02
수정 아이콘
가온까지먹자
대리전
20/05/11 18: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가온 월간상 먹는순간 커리어는 뭐 끝이죠
이 판에서 이것보다 의미있는 상은 이제
메이저급 시상식의 대상과 한대음 정도밖에 없으니까요

그만큼 에이핑크가 더 아쉽게 됐습니다
4월의 유력 후보들은 모두 제쳤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새로 튀어나왔네요
독수리의습격
20/05/11 18:28
수정 아이콘
4월 가온상 후보는 4월에 스트리밍 된 음원들인가요 아님 4월에 발매된 음원들인가요?
TWICE쯔위
20/05/11 18:35
수정 아이콘
4월 발매 기준입니다.
4월 스트리밍은 멜론이구요
20/05/11 19:11
수정 아이콘
갑자기 기계들이 사라졌군요...박경의 힘인가요? 아니면 눈치를 보나요...?
TWICE쯔위
20/05/11 19:36
수정 아이콘
기계를 돌려서 뭘 할만한 메리트가 없는게 가장 크지 않을까요...

지금 상황에서 주 수익이 될 행사같은걸 돌 수도 없는 상황이고..(그러고보니 올해 대학축제가 다 박살났군요..이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Tory by
20/05/11 19:41
수정 아이콘
그렇겠군요 크크
행사가 사라진게 클듯 크크
아르타니스
20/05/11 19:59
수정 아이콘
그 업체들도 이 코로나 시국에 들어올 매물들이 없겠죠 일단 요청할려고 해도 그 수혜자들이 행사를 못하는데 크크
멀면 벙커링
20/05/11 21:07
수정 아이콘
오마이걸이 미래다!!!
20/05/11 22:01
수정 아이콘
올해 첫 걸그룹 첫 가온이죠? 싸이코가 작년곡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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