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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09 20:16:07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불펜
Subject [연예] 만약 당신이 영화제 심사위원이라면?.JPG
이 세 명의 후보 중 누구에게 남우주연상을 수여할것인가??

1601509466015.jpg

내부자들 안상구(이병헌)

1601509465779.jpg

신세계 정청(황정민)

1601509465060.jpg

추격자 엄중호(김윤석)


모 사이트에서 150플 가까이 달린 글이네요 크크
저는 고민을 좀 하겠는데 김윤석에게 줄듯 셋 다 영화를 봤는데 파급력은 4885가 제일 높지않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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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내꼬야
20/10/09 20:21
수정 아이콘
왜 저런 걸 뽑을때 더 테러 라이브 하정우가 빠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장르영화 주인공으로 단연 탑의 느낌이 가득했는데 말이죠.
스토리북
20/10/09 20:28
수정 아이콘
영화 자체의 흥행이 좀 밀려서 그런 거 아닐까요?
센터내꼬야
20/10/09 20:30
수정 아이콘
추격자, 신세계보다 더 많이 봤는데..... 흙
20/10/09 20:49
수정 아이콘
더 테러 라이브는 15세 영화고 신세계, 추격자는 청불이라...단순 관객수 비교로 흥행 여부를 판단할 수 없죠.
멀면 벙커링
20/10/09 20:30
수정 아이콘
정청이란 캐릭터 때문에 신세계는 10번 넘게 봐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저는 황정민에 투표하겠습니다.
20/10/09 20:31
수정 아이콘
여기서는 정청
소울니
20/10/09 20:35
수정 아이콘
한 작품에서의 연기력이라는게 상대배우와의 케미도 연관이 있다고 봐서...
저도 김윤석에게 한표주겠습니다 크
타란티노
20/10/09 20:38
수정 아이콘
드루와 vs 4885
오우야
20/10/09 20:44
수정 아이콘
이병헌 줄거 같긴 한데..흠...
지구특공대
20/10/09 21:00
수정 아이콘
여기서만 뽑아야 한다면 김윤석
무적LG오지환
20/10/09 21:09
수정 아이콘
저는 여기서는 정청이요.
노때껌
20/10/09 21:12
수정 아이콘
김윤석이요.
20/10/09 21:17
수정 아이콘
4885
덴드로븀
20/10/09 21:26
수정 아이콘
무조건 셋중 하나면 4885죠 크크
20/10/09 21:36
수정 아이콘
김윤석. 나머지는 힘들어간 연기라면 김윤석은 영화 내에서 완급조절이 완벽하죠. 영화로도 둘보다 더 뛰어나고요.
Chasingthegoals
20/10/10 02:47
수정 아이콘
완급조절 하니 곰곰히 생각해보면 하정우가 abc 초콜릿 집어먹으니까 김윤석이 거 맛있냐하면서 파일철로 때리는 장면이 바로 생각나네요.
묵리이장
20/10/09 21:40
수정 아이콘
드루와입니다
아이요
20/10/09 21:44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추격자에서 전 하정우가 더 인상깊었는데, 빠진 이유가 혹시 주연이 아니어서 인가요?
다리기
20/10/09 22:46
수정 아이콘
논란의 여지가 없어서요..
본문 셋 정도면 빡센 나름 밸런스 게임이죠
저는 못고르겠습니다 크크
아이요
20/10/09 22:53
수정 아이콘
앗 그렇군요. 영화를 김윤석 위주로 다시 한 번 봐야겠습니다 크크
Bukayo Saka_7
20/10/09 21:44
수정 아이콘
저는 이병헌
20/10/09 22:08
수정 아이콘
4885 한표요!
임작가
20/10/09 22:48
수정 아이콘
저도 정청
초보롱미
20/10/10 00:02
수정 아이콘
4885 갑니다.
친절겸손미소
20/10/10 00:21
수정 아이콘
김윤석입니다
김윤석>정청>>깡패새퀴 입니다 크크 그치만 본 횟수로는 깡패새퀴>정청>>>>>김윤석이네요(추적자 영화가 다시 보기엔 좀...크크)
물맛이좋아요
20/10/10 04:53
수정 아이콘
야 4885 너지?
갑자기왜이래
20/10/10 09:50
수정 아이콘
정청

연기력으론 우열을 가릴 수 없다고 보고 캐릭터를 본다면 저는 정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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