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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9 01:08
커뮤니티성 매운맛 느끼는 법 공유드립니다.
별점상위순 업체를 보면서 가게 상세 페이지로 들어가 리뷰를 별점 역순으로 솔팅합니다. 5.0이나 4.9가게들은 별점 1점 리뷰가 몇개 없는데 그걸 보면서 1점 준 리뷰어들의 다른가게에 대한 리뷰 지난글 보기를 해봅니다. 그 중에 일부는 리뷰작업에 실망한 찐리뷰어들의 리뷰나 가끔씩 나오는 서비스 실패에 대한 성토인데 이상하게 경향성이 있는 아이디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에 퍼날라지는 암걸릴거 같은 리뷰들 이상이 여기저기 많다는걸 체감하면서 몇개쯤 보면 정서적으로 힘들어서 안보게됩니다. 왜 이런걸 하게 됐냐구요? 저는 새로운 가게를 찾을 때 리뷰작업이 너무많아서 별점 좋은 리뷰는 좋다는 말밖에 없으니 오히려 별점 역순으로 별점 낮은 리뷰를 보면서 선택하다보니 시작하게된 습관입니당
20/11/29 13:58
그냥 알바 해보면 진짜 말도안되는 걸로 시비거는 사람들 꼭 있습니다. 한 곳에서만 일한게 아니라 여러군데 노가다 포함해서 막일부터 공공기관 알바까지 다 해봤지만 진짜 진상은 그냥 존재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상대해야하는 업종이면 진짜 고역이죠. 누가 어떤줄 알고 그럽니까.. 제대로 미친놈 만난 적 있는데 그놈은 매장에 올때마다 일부러 노려보면서 눈 마주치면 코웃음치고 별 진상짓을 합니다. 그사람 멀리서 접근하는거 보면 매장에 도착도 안한 사람때문에 심장이 콩닥콩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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