Δ 올해의 여자 신인(복수 표 가능)
스테이씨(7표), 에스파(7표) / 위클리(4표), 시크릿넘버(3표) / 기권(4표)
Δ 올해의 남자 신인(복수 표 가능)
트레저(6표), 크래비티(6표) / 엔하이픈(4표) / 임영웅(2표), 드리핀(2표) / MCND(1표), 피원하모니(1표) / 기권(2표)
Δ 설문에 응한 대중음악 관계자들(가나다순)
고기호 이사(산타뮤직)
김광수 CP(KBS)
김도훈 대표(RBW)
김상호 이사(JYP엔터테인먼트)
김숙경 이사(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연수 부사장(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김용습 이사(FNC엔터테인먼트)
김지원 이사(SM엔터테인먼트)
남서우 이사(브랜뉴뮤직)
방재혁 이사(KQ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씨제스엔터테인먼트)
신민경 이사(티오피미디어)
윤영로 대표(크래커엔터테인먼트)
이영준 이사(울림엔터테인먼트)
이원민 대표(WM엔터테인먼트)
이종현 대표(블록베리엔터테인먼트)
이지현 부장(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전승휘 전무(큐브엔터테인먼트)
정진호 실장(빅히트엔터테인먼트)
조우영 실장(YG엔터테인먼트)
최성필 부사장(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한정수 이사(미스틱스토리)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5059326
남자 아이돌에 관해선 관심이 없기도 하고 잘 몰라서 제쳐두고
여자 아이돌은 5일 차이로 데뷔한 스테이씨(11월 12일 데뷔/하이업 소속)와 에스파(11월 17일 데뷔/SM 소속)가 투톱 평가를 받네요
데뷔 시기라든지 소속사출신등의 영향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여러 커뮤니티 네티즌들의 반응은 저들 투팀이 선정된것에 불만없음, 동의한다는 댓글이 주류인것으로 보아
전문가들과 네티진들의 보는 시각은 다르지 않다고 해야할까
마찬가지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위클리(6월 30일 데뷔/플레이엠 소속)팬들 입장에선 좀 아쉽겠다는
한편으론 기권표가 4표나 있는것처럼,
어느 그룹이 특출나다는 느낌이나 어느 그룹이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라고 보기 어렵다는 해석도 있을것으로 생각되어
기권한 분들도 있지 않을까하는
중소 엔터소속 출신들이 좋은 평가를 받는건 좋은 현상이라 생각하기도 하고
예년과 같이 올해 역시 첫 데뷔한 그룹들도 많고
코로나 때문에 여러 그룹들의 데뷔가 미뤄진 케이스도 많다고 들었는데
진짜 한국에서 아이돌로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 아닐런지.. 정말 치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