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3/11 07:28:48
Name 강가딘
Link #1 네이버 스포츠
Subject [스포츠] '야구 때문에' 배구 PS 날벼락, 남자부 평일 낮 경기 개최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366648

1라운드 때도 야구 정규시즌이 늦어지는 바람에 평일 낮경기를 했는데 플래이오프도 야구 개막이랑 겁치니 이렇게 하네요
같은 시간에 경쟁해서 피보느니 이렇세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참고로 KBL은 지금은 주로 스포티비2에서 하는네 야구 개막하면 스포티비 골프앤 헬스체널에서 해줄거라 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3/11 08:44
수정 아이콘
방송이 아예 없는거보다 평일 낮이 낫긴 낫죠
무적탑쥐
21/03/11 08:54
수정 아이콘
사실상 우리나라 스포츠 야구빼면..경쟁력이많이없는지라.....
발적화
21/03/11 09:03
수정 아이콘
야구하고 국대축구 앞에선 어쩔수 없죠...
21/03/11 10:06
수정 아이콘
남배는 여배한테도 밀리는지라..
내우편함안에
21/03/11 12:17
수정 아이콘
김연경파워 때문인가요?
21/03/11 12:32
수정 아이콘
김연경오기전에도 여배였을거에요
21/03/11 12:37
수정 아이콘
김연경복귀/쌍둥이 합체가 이번 시즌전 이슈긴 했지만, 이미 지난시즌에도 전종목 통틀어 시청률 1위가 여자배구였어요. 올시즌은 오히려 떨어진거죠. (1.05 -> 0.95)
물론 야구의 경우 하루에 여러 경기가 열리다보니 시청층이 분산된 영향도 있겠지만 그래도 대단합니다.
반면 남자배구는 중계시청률보다 원래 직관비율이 높았는데 펜데믹 상황이라 올시즌엔 여배에 많이 밀립니다. (0.6%)
와이파이-*
21/03/11 15:34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로도 v리그로 정식 출범하고부터는 줄곧 여배쪽이 인기 많았던것으로 알고있어요.
남배는 v리그전 삼성화재가 지배하던 실업배구 시절.. (김세진, 신진식)
21/03/11 10:2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조아요 월도해야지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7976 [스포츠] [해외축구] 바르셀로나팬의 vs PSG 2차전 후기 [14] 아라가키유이6141 21/03/11 6141 0
57975 [스포츠] '야구 때문에' 배구 PS 날벼락, 남자부 평일 낮 경기 개최 [9] 강가딘6784 21/03/11 6784 0
57974 [스포츠] 메시 미친 원더골.gif [27] insane8699 21/03/11 8699 0
57973 [스포츠] 리버풀 vs 라이프치히 16강 2차전.gfy [15] SKY925372 21/03/11 5372 0
57972 [연예] [HKT48] 사과문 올린 미쿠.JPG [100] 아라가키유이11997 21/03/11 11997 0
57971 [연예] [단독]'글로벌 아이돌 오디션' 한동철XMBC, 전설과 전설이 만들 신화창조 [9] 아롱이다롱이7128 21/03/11 7128 0
57970 [연예] 대기업 근무 후기 듣고 극대노 시전한 유재석.jpg [16] insane10429 21/03/11 10429 0
57969 [연예] [브레이브걸스] 메보좌 아스날 관련 해명(?) [9] Davi4ever8287 21/03/11 8287 0
57968 [연예] (후방주의) 브레이브걸즈 갤러리 개념글 근황 [8] 물맛이좋아요12437 21/03/10 12437 0
57967 [연예] 아이즈원 해체 안하는 팩트....jpg [31] Starlord10390 21/03/10 10390 0
57966 [연예] [서바이벌] CJ가 아이즈원 조용히 해체하면서 시작하고 있는 프로젝트 [33] 아르타니스7326 21/03/10 7326 0
57965 [연예] 기생충 다송이 근황.jpg [13] 청자켓9659 21/03/10 9659 0
57964 [스포츠] 포르토와 SC 브라가의 레드 카드 악연 [1] lihlcnkr3392 21/03/10 3392 0
57963 [기타] 브레이브 걸즈의 역주행에 닥친 가장 큰 위기 [14] 물맛이좋아요9238 21/03/10 9238 0
57962 [스포츠] 이정후 인터뷰로 보는 수비 시프트 효과 [23] 판을흔들어라7918 21/03/10 7918 0
57961 [연예] 드레스 입은 우주소녀 보나.jpgif [6] 길가메시7276 21/03/10 7276 0
57960 [연예] 케이팝 데몬헌터, 니들이 이걸 왜만드는데??? [20] 어강됴리6746 21/03/10 6746 0
57959 [스포츠] [해축] 제라드 "리버풀 지금 안감", 클롭 "독일 국대 지금 안감" [27] 손금불산입6039 21/03/10 6039 0
57958 [연예] 아이즈원, 결국 해체 [공식] [349] insane22245 21/03/10 22245 0
57957 [연예] 요새 케이팝이 인기있다니 생각나는 노래 [4] 판을흔들어라5174 21/03/10 5174 0
57956 [연예] 브레이브걸스 잘모르지만 예전에 노래가 좋아서 즐겨 들었던 곡하나 소개 드립니다. [5] 파쿠만사4142 21/03/10 4142 0
57955 [스포츠] 유벤투스와 호날두를 침몰시킨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 [24] MBAPE8850 21/03/10 8850 0
57954 [스포츠] 브레이브걸스 역주행이 당연한 이유.gif [14] insane8450 21/03/10 845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