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4/20 12:43:13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유투브
Subject [연예] [MCU] <상치> 첫 번째 예고편 공개


마블영화중 ... 가장 이질적이네요. 중의적으로
양조위 형님 팬이라 기대되긴하는데 한 10년정도만 일찍 가셨어도
훨씬 멋있었을듯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레페리온
21/04/20 12:44
수정 아이콘
중국 하는짓 보면 중국 문화에 호감을 느낄만한 요소도 없고..
과연 인기가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마리오30년
21/04/20 12:46
수정 아이콘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김씨네 편의점 오빠 역할 배우네요~
술라 펠릭스
21/04/20 13:05
수정 아이콘
억?
크르르르릉
21/04/20 12:47
수정 아이콘
뮬란보다는 괜찮아 보이긴한데...
아린어린이
21/04/20 12:51
수정 아이콘
이게 마블?? 음....
보라도리
21/04/20 12:53
수정 아이콘
차라리 코리안 닌자 어쎄신이 더 잘어울렸을듯
21/04/20 12:56
수정 아이콘
시진핑 닮아 보이지 않나요. 크크크
나무위키
21/04/20 13:00
수정 아이콘
전광렬씨...?
근데 저는 보러 갈것같긴 합니다 흐 믿고보는 마블이니깐
21/04/20 13:02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하던 상치치고 너무 많이 삭은듯 ㅠ.ㅠ 양따꺼는 멋지네요 양따꺼만 믿고 갑니다
21/04/20 13:02
수정 아이콘
앤트맨 처음 예고편 보고 방심했던 기억이 있어서 일단 시청 후 판단을 해야겠습니다 크크..
21/04/20 13:02
수정 아이콘
마블 영화에 양조위라니!
추리왕메추리
21/04/20 13:03
수정 아이콘
일단 예고편만 봐선 마블 타이틀 없으면 볼일 없을 것 같은데 고민되네요.
21/04/20 13:13
수정 아이콘
??? 그냥 타이틀만 마블이지 흔한 중국 영화같은데......
스토리북
21/04/20 13: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중국향 나는 마블영화를 기대했는데, 마블향 나는 중국영화인 것 같아서 실망했습니다.
아니, 마블향도 별로 안 나요. 이 쯤 되면 '슈퍼'한 느낌도 없는 그냥 중국무술영화 아닌가요? 그 중에서도 수준 낮은.
마지막에 양발차기 하고 노려볼 때는 왠지 제가 다 부끄러워짐....

굳이 비교하자면 넷플릭스의 "아이언피스트"와 나란히 놓고 싶습니다.
21/04/20 13:35
수정 아이콘
코믹스 설정상 '아이언 피스트'와 절친입니다 크크
스토리북
21/04/20 13:38
수정 아이콘
하... 끼리끼리 잘들 노네요.
아이폰텐
21/04/20 13:51
수정 아이콘
크크크 역대 최악의 마블 드라마였죠 아이언피스트
조공플레이
21/04/20 13:57
수정 아이콘
유일하게 2화까지 보다 중간에 하차한 마블 드라마...
라스보라
21/04/20 13:18
수정 아이콘
마블 타이틀 없으면 진짜 볼생각도 안들꺼 같네요...
거룩한황제
21/04/20 13:29
수정 아이콘
어케 보면 마블에선 아이펀 피스트쪽이긴 한데...
어케 둘을 잘 놓고 쓰려는지...
디펜더스도 정리해서 mcu에 넣으려고 하는거 같은데 이건 물건너 갔나요?
21/04/20 13:32
수정 아이콘
헐리웃에서 바라본 동양의 전형적인 클리셰들은 전부 때려 섞은 느낌

마블 타이틀 없으면 거들떠도 안볼 것 같은데 어떻게 뽑힐지 궁금하네요.
덴드로븀
21/04/20 13:37
수정 아이콘
흐으으으으음.....................................

예고는 이정도인데 막상 까보니 진짜 재밌다? ...으으으음........
우그펠리온
21/04/20 13:40
수정 아이콘
주인공이 제 친구랑 너무 닮아서 위화감 느껴져요.... 차라리 양조위를 주인공으로 하지 그랬냐!
21/04/20 13:43
수정 아이콘
마블영화 처음으로 기대감0 이네요
비오는월요일
21/04/20 13:44
수정 아이콘
닌자 나오는것도 좀 웃기긴한데...
황비홍이나 엽문같은 캐릭터를 헐리웃 스타일로 컨버젼한거 같네요.
어차피 코믹스 기반에 중국계니까 거기서 벗어나기도 힘들었겠습니다만.
버스씬은 묘하게 스파이더맨이 아니라 스피드가 생각나는건 제가 나이든거 같기도하고.
첫걸음
21/04/20 13:4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예고편 보면서 너무 촌스러운건 오래간만이네요 크크 이게 마블이라니...
마바라
21/04/20 14:08
수정 아이콘
인페스티드 마블
시린비
21/04/20 14:16
수정 아이콘
오리엔탈리즘에 안빠질 수 있는 동양인 감독이 했어야 했나 싶다가도 중국감독이라고 다를거 있겠나 싶기도 하고
일본쪽도 히어로 영화라 할것들이 미묘하고 한국감독이었다면.. 흠.. 영화는 잘 몰라서 여튼 예고편은 아쉽네요.
21/04/20 14:19
수정 아이콘
마블 이라면 예고편 본편 심심할때마다 보는데
이건 진짜 기대가 안되네요...
21/04/20 14:21
수정 아이콘
이연걸, 견자단 같은 배우들이 젊었을 때 주연을 맡았다면 충분한 매력이 느껴질 것 같은데 그런 게 좀 아쉽네요.
21/04/20 14:25
수정 아이콘
주인공이 너무 아재 아닌가요 크크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메이즈러너 나왔던 이기홍 배우가 더 잘 어울릴거 같은데요
마늘빵
21/04/20 14:37
수정 아이콘
차라리 비를 주연으로 캐스팅했으면..
Dončić
21/04/20 14:56
수정 아이콘
저걸 젊은 양조위가 했으면 멋있을까 생각해봤는데
클로즈업될 때 멋있다가 액션씬 나오면 옛날 영화 같아서 별로일 것 같다는 생각 드는거 보니까
배우가 문제가 아닌듯...
신류진
21/04/20 15:37
수정 아이콘
정지훈형님 시켜주지 ㅠㅠ 끝내주게 잘했을텐데
유튜브
21/04/20 16:54
수정 아이콘
[TOKYO]
21/04/20 16:59
수정 아이콘
삼치인줄
21/04/21 08:24
수정 아이콘
중국무협영화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353 [스포츠] [해외축구] 현지에서 극찬받는 중인 펩의 오늘 인터뷰 [37] 아라가키유이9640 21/04/20 9640 0
59352 [스포츠] [KBO] 두산과 코시하면 안됩니다. [8] 식스센스7161 21/04/20 7161 0
59351 [스포츠] [KBO] 공동 1위 4팀이네요 [33] 식스센스7617 21/04/20 7617 0
59350 [연예] 한초원의 데뷔를 축하하는 붐바야 자매님 그리고 미우 [11] 한초원8957 21/04/20 8957 0
59349 [스포츠] [배구]여자배구 7구단 페퍼저축은행 창단 확정!! [17] kogang20015585 21/04/20 5585 0
59348 [스포츠] 원투펀치 - 슈퍼리그에 대하여 [3] SNMA5415 21/04/20 5415 0
59347 [스포츠] [KBO] 추신수 시즌 5호.gfy [42] 삭제됨8477 21/04/20 8477 0
59346 [스포츠] [F1] 에밀리아 로마냐 그랑프리 하이라이트 (결과포함) [13] kapH4021 21/04/20 4021 0
59345 [스포츠] [KBO] 추신수 시즌 4호.gfy [16] 손금불산입7671 21/04/20 7671 0
59344 [스포츠] 빅6는 반대와 비난에도 슈퍼리그 참가할 것 [90] Coma8328 21/04/20 8328 0
59343 [스포츠] [KBO] 최형우 통산 2000안타.gif (용량주의) [17] 삭제됨4049 21/04/20 4049 0
59342 [연예] 에이프릴 이나은 대타로 모범택시 들어간 존예 누나.JPGIF [41] insane10893 21/04/20 10893 0
59341 [스포츠] MLB 최초 400병살 기록 세운 리빙 레전드.JPG [33] insane6636 21/04/20 6636 0
59340 [스포츠] 칼럼) UEFA와 슈퍼리그의 갈등,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29] Yureka6123 21/04/20 6123 0
59339 [스포츠] [축구] 슈퍼리그 시작은 38년전. [20] 식스센스5968 21/04/20 5968 0
59338 [스포츠] 페레즈가 직접 나서서 슈퍼리그를 추진하게 된 이유.jpg [40] Heretic7760 21/04/20 7760 0
59337 [스포츠] [해외축구] [Sport1] 토니 크로스 “슈퍼리그하면 은퇴한다” [10] 아라가키유이6479 21/04/20 6479 0
59336 [연예] 이하늘 인스타 라이브 전문입니다. [69] This-Plus12896 21/04/20 12896 0
59335 [스포츠] [KBO] 큰 점수차에 지는 팀 도루 금지와 쓰리볼 타격 금지 불문율 [43] 판을흔들어라6906 21/04/20 6906 0
59334 [스포츠] 축알못이 써보는 슈퍼리그 관련 이야기 [9] 류지나5278 21/04/20 5278 0
59333 [스포츠] [KBO] 좌타자의 이점이 줄어들고 있다 [23] 손금불산입6686 21/04/20 6686 0
59332 [스포츠] 슈퍼리그 참여팀들의 재정현황 [26] 알테마7185 21/04/20 7185 0
59330 [연예] [MCU] <상치> 첫 번째 예고편 공개 [37] 아라가키유이8072 21/04/20 807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