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5/08 19:46:27
Name 삭제됨
Link #1 네이버문자중계
Subject [스포츠] BQ의 중요성(한화팬 혈압주의)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5/08 20:17
수정 아이콘
하주석이 작전없이 뛸 선수는 아니지 않나요?
꿀행성
21/05/08 20:24
수정 아이콘
하주석 선수에게 그린라이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두개 모두 작전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라고 봅니다. 어차피 단타하나면 홈에 들어올수 있는 선수인데 4점차에서 2루에서 3루가는게 뭐가 그리 목을 맬 일인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ㅠㅠ
21/05/08 21:02
수정 아이콘
플레이가 문제인건 맞는데, 그게 하주석의 bq 탓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꿀행성
21/05/08 22:00
수정 아이콘
설마하니 3루도루가 사인일거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만약이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네요.
그렇게 되면 하주석은 성공여부를 떠나 본인 의사가 아니게 되는거니 이 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타츠야
21/05/08 21:40
수정 아이콘
아래 댓글까지 보면 2번 모두 감독 지시 같은데 BQ와 상관이 없고 감독 문제죠.
꿀행성
21/05/08 22:00
수정 아이콘
설마하니 3루도루가 사인일거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만약이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네요.
그렇게 되면 하주석은 성공여부를 떠나 본인 의사가 아니게 되는거니 이 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타츠야
21/05/08 22:02
수정 아이콘
외국 감독이라고 능사는 아닌지라...
한국화약주식회사
21/05/08 20:25
수정 아이콘
지난번 강경학은 뇌수비 한번에 가차 없었는데 이번엔 별 문제 없는걸보면 벤치사인 도루인듯한데... 왜 저런 사인이 나온건지 미스테리네요.
꿀행성
21/05/08 22:01
수정 아이콘
설마하니 3루도루가 사인일거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만약이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네요.
그렇게 되면 하주석은 성공여부를 떠나 본인 의사가 아니게 되는거니 이 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21/05/08 20:28
수정 아이콘
두번째건 모르겠는데 느낌에 첫번째는 힛앤런나왔는데 이성열이 못휘두른거 같더라구요
꿀행성
21/05/08 22:01
수정 아이콘
설마하니 3루도루가 사인일거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만약이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네요.
그렇게 되면 하주석은 성공여부를 떠나 본인 의사가 아니게 되는거니 이 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적LG오지환
21/05/08 21:52
수정 아이콘
사실 3회에 나온 1루수 야수선택 두번은 1루수 입장에서 최선의 수비긴 했습니다.

노수광 타구는 3루 주자가 스타트 끊었으면 때려죽여도 3루주자 홈에서 태그아웃 못 시키는 바운드였고, 하주석 타구는 송구도 괜찮았는데 3루 주자 정은원이 잘 했던겁니다.

3회에 문보경이 아쉬웠던건 선두타자때 정찬헌에게 준 토스가 조금 높았다는건데 사실 이것도 잡아줄만한 토스였고 실제로 투수 포구 실책으로 기록됐습니다.
꿀행성
21/05/08 22:02
수정 아이콘
설마하니 3루도루가 사인일거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만약이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네요.
그렇게 되면 하주석은 성공여부를 떠나 본인 의사가 아니게 되는거니 이 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보경의 플레이가 못했다기 보다 어쨌거나 아웃카운트를 확실하게 잡을수 있는 상황에서 찜찜하게 점수를 줬고, 허울뿐이라고는 하나 4번타자 타석에서 허무하게 도루사를 하며 흐름을 내준것이 아쉬운 부분이었네요
두번째 도수사는 말할것도 없구요
오늘승리 축하드립니당
아이고배야
21/05/08 22:18
수정 아이콘
근데 벤치 지시가 아니었다고 해도 워낙 공격적인 플레이를 강조하는 팀이고 죽어도 되니까 한계를 테스트해보라는 팀이라서 BQ 문제까지 나올 장면인가 싶습니다-
뭐 몇번 반복되면 BQ 얘기 나오겠죠 흐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827 [스포츠] 손흥민 리그 17호골.gfy [22] SKY9210507 21/05/08 10507 0
59826 [스포츠] BQ의 중요성(한화팬 혈압주의) [14] 삭제됨5756 21/05/08 5756 0
59825 [스포츠] 포수로 욕 엄청 먹던 롯데 나종덕 근황.GIF [19] insane10210 21/05/08 10210 0
59824 [스포츠] [NBA] 김구라·이대성 NBA 중계석 앉는다…SPOTV 스페셜 게스트 출격 [10] 회색추리닝5826 21/05/08 5826 0
59823 [스포츠] [야구] 현역 선수 중 2010년대 두산 선수들 이적, 소속팀 현황 [9] 시나브로6234 21/05/08 6234 0
59822 [스포츠] 초유의 ‘미세먼지 재난’ 속 프로야구, 순연된 더블헤더 1차전도 모두 취소 [9] 강가딘7474 21/05/08 7474 0
59821 [스포츠] [축구] 지금 다시 보니 너무 좋았던 2006 월드컵 한국vs프랑스 [33] 시나브로8350 21/05/08 8350 0
59820 [스포츠] [NBA] 와타나베 유타 스토리 [12] 그10번6970 21/05/08 6970 0
59819 [연예] [음악] Back Number- 수평선(水平線) [3] 아라가키유이6754 21/05/08 6754 0
59818 [연예] 배텐 새로 들어온 선전에 빵 터지는 지애 [6] 강가딘7679 21/05/08 7679 0
59817 [스포츠] [해축] 혼돈의 게이트가 열린 EPL의 TOP4 경쟁 [28] 무도사7171 21/05/08 7171 0
59816 [스포츠] [오피셜] 슈퍼리그 탈퇴 9개 구단, UCL 참가 이상 無. 203억 원 기부금 부과 및 재발 방지 합의 [15] 강가딘9993 21/05/08 9993 0
59815 [연예] [ITZY] 오늘 놀.토에 ITZY 리아와 류진이 출연합니다. [2] Anti-MAGE5140 21/05/08 5140 0
59814 [연예] [ITZY & STAYC] 댄스 콜라보.gif [6] Anti-MAGE6443 21/05/08 6443 0
59813 [연예] [오마이걸] 미니 8집 트랙필름 1~6편 영상 전체 모음 [1] Davi4ever5225 21/05/08 5225 0
59812 [스포츠] [KBO] 초유의 '고집불통형 감독' 롯데 허문회 감독 [61] Alan_Baxter11643 21/05/07 11643 0
59811 [연예] 펭tv 제목을 꼭 이렇게 해야했나? [17] 삭제됨8301 21/05/07 8301 0
59810 [스포츠] [KBL] 안양 KGC 강하네요. [27] 식스센스6124 21/05/07 6124 0
59809 [연예]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X상상더하기 [46] 리버풀11051 21/05/07 11051 0
59808 [연예] [러블리즈-미주] 소주잔에 3억 태우는 여자 [9] 지금 우리8119 21/05/07 8119 0
59807 [연예] BTS에게 분노한 미국 유명 MC [17] 동굴곰12481 21/05/07 12481 0
59806 [연예] 배성재 극딜하는 로켓펀치 쥬리 [10] 강가딘7991 21/05/07 7991 0
59805 [연예] [브레이브 걸스] 쁘걸 오피스룩 [32] Croove10336 21/05/07 1033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