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8/11 18:54:14
Name 한초원
Link #1 아이콘칩스
Subject [연예] 한초원에게 '헬바야'를 보여주었다
2분 38초쯤 자신도 헬바야 라고 실수로 말할정도로 헬바야는 입에 붙는 단어입니다.

속앓이 많이 했을텐데 이제 웃으며 리뷰하는것을 보니 보기 좋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더블에스
21/08/11 19:00
수정 아이콘
더 이상 거기랑 안 엮이길 바라는데, 화제성을 받을려면 여전히 프듀랑 묶여야 된다는게 안타깝네요..

많은 분들이 분노한만큼 피해자들한테도 많은 관심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꽃길만 걷기를.
21/08/11 19:44
수정 아이콘
진짜 엮일수록 흑역사 되는걸 알면서도 화제성 때문에 ㅜㅜ 씁쓸하네요 정말로 투표 받은 합격자가 저걸 리뷰 하다니 허허
무거움
21/08/11 19:02
수정 아이콘
"80등에서 6등 순위상승 고쳐주세요" 이 영상에서 제일 압권이죠 하하
라라 안티포바
21/08/11 19:57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진짜 멘탈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저걸 웃으면서 말할수있다니...
여기에텍스트입력
21/08/12 02:27
수정 아이콘
저렇게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지 짐작도 가질 않네요....
VictoryFood
21/08/11 22:28
수정 아이콘
찐 6위의 당당함
동년배
21/08/11 19:40
수정 아이콘
백명 가까운 그것도 AKB 듣보 멤버들도 정확히 알고 있던 후기좌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
21/08/11 20:23
수정 아이콘
그 와중에 공기갑만 빼먹음...
21/08/11 20:02
수정 아이콘
The real 아이즈원
21/08/11 21:40
수정 아이콘
긍정적이라 다행입니다
사건과 별개로 꿋꿋한 초원양 되길 바래 봅니다.
그리고 헬바야가 절정 이었죠 여러모로 크크
고란고란해
21/08/12 08:17
수정 아이콘
어떻게 보면 프듀48 초반부터 후반까지 관통하는 에피소드가 헬바야긴 했는데...
초원아 그래도 난 니가 원픽이었단다 흑흑
물맛이좋아요
21/08/12 11:06
수정 아이콘
정말 한초원 멘탈 쎄네요.

헬바야 겪고 마데와 거치고...

은비에게 보컬 가르쳐주는 것도 한초원의 멘탈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339 [스포츠] [EPL] 맨시티-케인 딜에 획기적인 진전있음. 140m 파운드 규모. [52] 낭천9329 21/08/12 9329 0
62338 [스포츠] 김연경의 위치는? [64] 삭제됨9172 21/08/12 9172 0
62337 [연예] 11회만에 제목의 의미가 드러난 <미치지 않고서야> [10] 빼사스9407 21/08/12 9407 0
62336 [스포츠] [KBO/LG] 오늘 나온 데뷔 첫 홈런 2개(데이터 주의) [33] 무적LG오지환6262 21/08/11 6262 0
62335 [연예] 유재석이 안경테를 바꾸지 않는 이유.jpg [21] Davi4ever12158 21/08/11 12158 0
62334 [스포츠] [KBO] 오늘 나온 한만두급 장면 한파두.gfy [22] 손금불산입9607 21/08/11 9607 0
62333 [스포츠] [KBO] 후반기 첫 무승부 경기.gfy [15] SKY928082 21/08/11 8082 0
62332 [스포츠] [야구] 올림픽 3관왕의 멘탈을 흔드는 야구 [26] 무도사9399 21/08/11 9399 0
62331 [스포츠] FIFA22 메시 스크린샷 [20] Davi4ever8929 21/08/11 8929 0
62330 [스포츠] 본인의 가치를 평가받은 슈뢰더 [63] 삭제됨9264 21/08/11 9264 0
62329 [스포츠] [여자배구] 이숙자, 한유미의 올림픽 여자배구 리뷰 [3] Winterspring8621 21/08/11 8621 0
62328 [연예] 한초원에게 '헬바야'를 보여주었다 [12] 한초원10784 21/08/11 10784 0
62327 [스포츠] [칼럼] 외국에서는 탈압박을 어떻게 일컬을까? [13] Yureka12034 21/08/11 12034 0
62326 [스포츠] 세계 10대 여자배구 선수 (2019년 기준) [12] 우주전쟁11992 21/08/11 11992 0
62325 [스포츠]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20] Dresden10980 21/08/11 10980 0
62323 [스포츠] 병역브로커가 입금된 돈을 확인 한 순간.... [22] 포졸작곡가12209 21/08/11 12209 0
62322 [스포츠] 여자배구 '구기란의 난' [35] TWICE쯔위11537 21/08/11 11537 0
62321 [스포츠] [해축] 메시 PSG 등번호는 30번 [21] 아케이드6785 21/08/11 6785 0
62320 [스포츠] SBS스포츠 유튜브 근황 [9] 강가딘9646 21/08/11 9646 0
62319 [스포츠] 조던 마크 유니폼을 받은 메시 [8] 아케이드8808 21/08/11 8808 0
62318 [스포츠] 키움 '음주운전' 송우현 웨이버 공시 [98] 어바웃타임10943 21/08/11 10943 0
62317 [스포츠] 파리에 입성한 메시의 첫 날 [13] style9080 21/08/11 9080 0
62316 [연예] 김태호 PD, 지상파 소속 최초 넷플릭스 예능 연출 [51] 강가딘13126 21/08/11 131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