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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4 18:38
영업...은 악의적으로 쓰신 단어는 아니겠죠? 이 팀 멤버도 제대로 모릅니다 크크크
홍보22팀 이야기를 쓸까 하고 찾아보니까 2020년 이야기라서 본문에 넣진 않았어요.
22/01/04 19:02
여기가 자컨이나 멤버들 매력을 보면 중소돌치고 매우 뛰어난 편인데 항상 곡퀄이 발목을 잡더군요.
저번 활동인가? 쇼케이스에서의 그 살풀이 안무는 진짜 컬쳐쇼크 수준이었습니다.
22/01/05 01:54
항상 곡 퀄리티 얘기가 나오지만 나나 의존도가 높은 게 문제라고 봅니다. 나나 목소리 톤이 힙합? 펑키? 그 쪽 베이스라서 i don't miss you 같은 노래가 최선인데 대중한테 먹힐만 하냐고 물어보면 조금 한계가 있죠. 그래서 별 따러 가자는 나름 밸런스 잡고 잘 뽑은 노래라 생각합니다. 이런 구성의 팀들은 결국 메인 보컬의 매력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완성 되는 거라서 민서가 좀 더 힘내줘야겠죠.
22/01/05 12:17
이우민 곡을 듣다보면 드는 생각이 노래 참 좋기는 한데 좀 심심하다는 거거든요. 포인트가 될만한 부분이 없다고 할까... 이번에도 그런 느낌이라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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