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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3/25 20:47:16
Name theboys0507
File #1 p1065581086351991_341_thum.jpg (53.6 KB), Download : 5
Link #1 임영웅 공식 SNS
Link #2 https://www.instagram.com/p/CbgRggYBaLn/
Subject [연예] 임영웅 5월 2일 컴백.


이제 아이돌들 입장에서는 컴백을 앞당기거나 아니면 한달 뒤로 미루거나 둘 중 하나를 택해야되는데 문제는 더 미루면 방탄을 만날 가능성도 있다는..

그와중에 날짜도 월요일이라 가온 5월을 노릴 가능성도 높고 음반판매량도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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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5 20:48
수정 아이콘
굳이 컴백 조정할 필요가 있나요.. 서로 다른 영역인데.. 음방 1위가 다급한 그룹이나 그렇겠죠.
Bronx Bombers
22/03/25 20:50
수정 아이콘
다른 영역이라기엔 임영웅이 단순한 팬덤형 가수가 아니라.....음원 파워도 상당한 가수라서 같이 컴백하면 1티어급 아이돌이라도 긴장 좀 빨아야 할겁니다. 뭐 활동 자체에 의의를 둔다면 모르겠지만
Bronx Bombers
22/03/25 20:50
수정 아이콘
아이돌계 초비상!

방탄 : 아......그래요? 열심히 해보세요 (귀 후비고 있음)
위르겐클롭
22/03/25 20:52
수정 아이콘
아이돌판이 비상일수 있는 이유는 이들의 스밍 화력때문에 그렇습니다 단순히 1위목표가 아니라도 차트인, 순위상승만 목표로 하더라도 여기 스밍화력이 너무쎄서 차트 줄세우기로 순위손해를 많이 볼수 밖에 없거든요 여기 스밍화력은 농담아니고 방탄보다 더쎄고 유지력은 말도 못합니다 기계처럼 1년 내도록 팬들이 돌려요
요슈아
22/03/25 20:53
수정 아이콘
특히나 트로트라서 전통시장 같은데서 하루종일 사시사철 틀어대도 괜찮다는 것도 한 몫 하죠...
대박사 리 케프렌
22/03/25 20:53
수정 아이콘
임영웅은 트로트라기에는......발라드쪽에 가깝습니다.
theboys0507
22/03/25 21:01
수정 아이콘
임영웅 팬들은 홍대에 마련된 참된덕후교실을 통래 스밍, 투표요령도 다 교육받는다고합니다.
에베레스트
22/03/25 21:02
수정 아이콘
초동 백만은 그냥 넘을 거 같은데 과연 어디까지 갈까요. 현재 국내 팬덤만으로는 원탑인 거 같습니다.
트리플에스
22/03/25 21:03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국내화력은 방탄보다 쎄다고 봅니다.
사시사철 24시간 스밍 돌리시는거 보면 어우야.... 초동 기대됩니다.
양을쫓는모험
22/03/25 21:25
수정 아이콘
국내에선 임영웅이 방탄 위죠.
요기요
22/03/25 21:32
수정 아이콘
BTS가 아니면 그 어느 아이돌도 임히어로에게는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죠;
22/03/25 21:33
수정 아이콘
임영웅이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젊고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3,40대 팬층도 두터워서 웬만한 아이돌 팬덤으로는 쉽지 않은 승부가 될겁니다.
파비노
22/03/25 21:47
수정 아이콘
아이유보다 더한 줄세우기가 가능할지도....
22/03/25 21:52
수정 아이콘
멜론 멸망의날이군요
동년배
22/03/25 22:15
수정 아이콘
기계스밍이 아니라 기계같이 돌리는 스밍
모나크모나크
22/03/25 22:21
수정 아이콘
이정도인가요? 댓글보고 감탄함...
22/03/25 23:27
수정 아이콘
KBS에서 명절마다 트로트 공연 했을 때 임영웅이 들어간 거로 업계에서는 이미 인증이 되었다 싶습니다.
훤칠하고 잘 생기고 노래도 완전 트로트만 하는 게 아니라 연령대와 성별을 꽤 많이 차지할 수 있는 스타일..
게다가 공연하는 거 부모님이랑 봤는데 확실히 스타성도 있더라고요.
Davi4ever
22/03/25 22:39
수정 아이콘
어떻게 보면 음원시장의 권위가 더 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원펀맨
22/03/26 00:19
수정 아이콘
끝판왕 등장!!
서민테란
22/03/26 01:38
수정 아이콘
임영웅이 방탄 맏이보다 한살 많네요. 트롯판에서 상대적으로 어린 팬덤들도 상당히 많이 있을 듯.
거기다 일단 부모님들이 좋아라 하니 자식 된 도리로 모시고 다니면서 효도성 응원할 수 있다는 강점이.
마포구보안관
22/03/26 08:10
수정 아이콘
임영웅 줄세우기에는 방탄도 상대 안되던데
22/03/26 18:00
수정 아이콘
큰거 온다
22/03/26 20:46
수정 아이콘
엑소 워너원 방탄 이후에 더한 그래프를 보여준 임영웅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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