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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5/10 21:14:47
Name 어강됴리
Link #1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42247.html?_fr=mt3
Subject [연예] 영화"브로커"에서 이지안이 보인 이유
https://pgr21.co.kr./spoent/67855 삭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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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42247.html?_fr=mt3
‘브로커’ 고레에다 감독 “‘나의 아저씨’ 아이유에 울었다…그래서 섭외”


감독이 나저씨 보고 아이유 섭외해서.. 

후반부에는 아이유만 나오면 울었다는군요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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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C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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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0 21:26
수정 아이콘
그 양반.. 드라마 볼 줄 아는군요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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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0 21:35
수정 아이콘
국뽕 유튜브 썸네일이 보인다!
기껏
해시 아이콘
22/05/10 21:50
수정 아이콘
한국인의 연기에 일본인이 울고 세계인이 놀란 이유
League of Legend
해시 아이콘
22/05/10 22:02
수정 아이콘
저도 나의 아저씨 보다가 바보처럼 울었씁니다...ㅠㅠ
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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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0 22:29
수정 아이콘
바보라니요^^
나저씨 보신 분들 누구나 한 번씩은 울었을걸요
크로스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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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0 22:02
수정 아이콘
괜히 뜨끔한 LG팬 1인
피지알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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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0 22:04
수정 아이콘
고레에다 감독 한국 영화 즐겨 보는 건 알았는데 한드까지 보는군요 크크
시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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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0 22:16
수정 아이콘
(나저씨를 보며) 고레다!
살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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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1 07:25
수정 아이콘
아닠크크크크크크크
동안
해시 아이콘
22/05/10 22:47
수정 아이콘
나저씨 마지막회 보고 나서 밀려오는 여운에 잠을 쉬이 못 이뤘던 기억이 나네요 드라마 여운에 잠 못 이뤘던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나이가 되어서요 크큭
12년째도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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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1 00:26
수정 아이콘
아이유가 칸에 가는군요. 허허허...
아이유 마쉬멜로우 부르던 시절이 갑자기 떠오르는 아재.
RedS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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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1 10:00
수정 아이콘
저는 아이유만 보면 엠겜 시절에 "그런데, 드라군이 왜 바보죠?"라던 열여섯의 아이유만 생각납니다 크크크
협곡떠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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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1 02:36
수정 아이콘
최근에 나저씨보면서 힐링했습니다 크크
이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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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1 07:17
수정 아이콘
나저씨가 엔딩만 보면 힐링인데 저는 그 힐링 과정내내 기나긴 우울과 부서지는 느낌의 연속이 더 좋아서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참 좋아하는데 두번은 못보겠어요.
q-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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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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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편안함에 이르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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