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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6/13 16:51:02
Name 어강됴리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A33AdB4u8GQ
Subject [연예] 헤어질 결심 2차 예고편


6월 29일 이군요 탕웨이의 한국어 연기라.. 조금 서툰게 더 신비하게 느껴져서 매력적이네요 
폭력과 섹스가 없는 박찬욱의 영화라니 이제 2주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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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3 16:57
수정 아이콘
아이유 주연의 브로커가 기대속에 개봉했다가 대중적이지 않은 영화문법에 실망한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헤어질 결심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레이미드
22/06/13 17:15
수정 아이콘
고레에다 히로카츠 감독의 <어느 가족> 영화는 아트하우스 상영관 아니면 볼 수가 없었는데 <브로커> 는 상영관이 빽빽하게 걸리는 거 보고 좀 재밌었습니다.
The)UnderTaker
22/06/13 18:04
수정 아이콘
주연배우가 송강호 강동원이면 그 어떤영화라도 빽빽하게 걸리겠죠
칰칰폭폭
22/06/13 16:59
수정 아이콘
박해일도 은근?히 필모가 대단합니다.
22/06/13 17:10
수정 아이콘
저는 박해일의 필모가 대단한 게 이 연기력에 생각외로 한번씩 망작에도 거침없이 몸을 던져주신다는 점 (...)
칰칰폭폭
22/06/13 17:11
수정 아이콘
괴물 살추 헤결.. 그리고 킹류사회
22/06/13 17:15
수정 아이콘
킹류사회는 김규선 배우의 발견이었던 것 같읍니다...크크크크
수애의 연기마저도 실망이었는데 저런 훌륭한 분이 하는 생각이 들었죠
22/06/13 17:15
수정 아이콘
송강호와 함께 다이브한 전설의 그 작품도 있죠
22/06/13 17:31
수정 아이콘
앗... 왜 하필 닉네임마저 칼같이 저격을 하시는 겁니까 ㅠㅠㅠㅠ
아줌마너무좋아
22/06/13 17:00
수정 아이콘
진짜 너무 너무 기대 중입니다
아가씨로 거의 정점 찍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작품은 과연...
22/06/13 17:07
수정 아이콘
이건 정말 재밌어 보이긴하네요.
손연재
22/06/13 17:10
수정 아이콘
박해일 중후하게 잘 늙었네요. 기대됩니다
트리플에스
22/06/13 17:11
수정 아이콘
일부러 예고편 안보고 있습니다.....
피와 섹스없는 박찬욱. 이거 귀해요..
음란파괴왕
22/06/13 17:27
수정 아이콘
자극이 센 조미료 다루는데 경지에 이른 사람이 조미료를 안쓸때 무슨맛이 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밍밍한 느낌이 좀 날거라 예상하긴 합니다.
타란티노
22/06/13 17:28
수정 아이콘
박찬욱 감독 영화 중에서도 제일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그런 작품이라고 하던데
정말 기대가 크네요 흐흐
다시마두장
22/06/14 03:05
수정 아이콘
이 닉으로 그런 말씀을 하시니 신빙성이 생기네요 크크크
Nasty breaking B
22/06/13 18:00
수정 아이콘
이건 무조건 재밌을 듯
요망한피망
22/06/13 18:02
수정 아이콘
오 이건 진짜 재밌겠네요
22/06/13 18:53
수정 아이콘
브로커는 너무 노잼이었는데 과연
레이미드
22/06/13 18:58
수정 아이콘
1차 예고편보다 기네요. 기대됩니다.
YsoSerious
22/06/13 19:47
수정 아이콘
박찬욱 영화 중에 가장 낫다는 평도 있던데
동굴범
22/06/13 22:29
수정 아이콘
박찬욱 최고 흥행작이 될 것인가.. 마침내..
이직신
22/06/14 07:30
수정 아이콘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얼굴 박해일
나혼자만레벨업
22/06/14 20:26
수정 아이콘
아이폰으로 찍은 단편영화도 꽤 괜찮았는데, 기대가 되네요. 뭔가 예전의 패기 넘치는 분이 아니라 거장이 된 느낌...
김첼시
22/06/14 20:36
수정 아이콘
마참내!
탕웨이는 중국어할때도 뭔가 세련돼보였는데 어눌한 한국어도 느낌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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