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떠오르지 못한 중소돌 중 그래도 상대적으로 더 주목받고 있는 우아,
어제 고척돔에서 시구를 가졌습니다. 이 팀은 작년 7월에도 고척돔 시구를 했었죠.
팀을 대표하는 멤버라 할 수 있는 나나가 시구, 우연이 시타를 맡았습니다.




생각보다 잘 던져서 중계진이 무려 '우아' 드립을 쳤습니다 크크크





나나의 시구 직캠입니다.





우연의 시타 직캠입니다.



응원단상에서 축하공연도 가졌습니다. 나나의 '단거' 직캠입니다.





우연 '단거' 직캠입니다.





우아는 작년에 이어 오늘도 시구경기에서 키움이 승리하면서 2연승으로
키움의 승요 중 한 팀이 됐습니다. 퇴근길 직캠입니다.





+나나의 단거 ASMR 영상도 추가합니다 :)





+인기가요 컴백무대 페이스캠입니다.



나나





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