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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9 10:05
대표팀에선 미드필더로 많이 뛰는 걸로 알고 맨시티가 워낙에 미드필더가 두텁고 레프트백이 없어서 배치했는데 적응을 잘 해서 뛰었던거라...
아스날에선 미드필더로 뛰는걸 선호하지 않을까 하네요.
22/07/19 10:12
온건 좋은데 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뛰었다곤 하지만 솔직히 아스날에서 미드필더로 얼마나 뛸지는 잘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미드필더로 뛰었을때 퀄리티는 자카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편이라...
22/07/19 11:02
저는 솔찍히 비비씨나 스카이스포츠도 있으니까 좀 부정확한 정보라도 빨리 빨리 떠드는 스타일로 다시 돌아갔으면 하긴 합니다. 어차피 다른 소스들과 교차검증하면 되니까... 좀 과하게 늦어진 것 같긴 해요.
22/07/19 11:19
시티에서 백업으로는 나쁘지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자기는 거기에 만족 못하고 나가보네요. 아스날은 테타덕을 꽤나 보네요.
예전부터 테타보고 온다는 선수가 왤케많은거같지 크크크. 시티는 이러면 풀백이 너무 부족한데요. 쿠쿠렐라에 +@가 필요해지겠는데요? 콜업으로 해결하거나 아케를 안 팔 생각일까요.
22/07/19 13:31
클리시와 콜라로프가 나간 이후로는 진첸코(공격형 미드필더), 델프(중앙 미드필더), 라포르트(센터백), 다닐루(라이트백), 주앙 칸셀루(라이트백),
아케(센터백)까지 5년 넘게 돌려막기 하고 있는 자리라 전문 레프트백이 둘은 더 필요해 보입니다. 그동안 영입한 유일한 전문 레프트백이라고 할 수 있는 멘디는 연속 부상에 이어 범죄로 나가리 되었고...
22/07/19 12:06
티어니 멀쩡하면 중미로 쓰고 티어니 실려가면 레프트백으로 쓸 듯.... 적절한 영입이라고 봅니다
진첸코 입장에서도 본인이 뛸 자리가 2배가 되는 셈이니 출전기회도 확실하고 나쁘지 않았을 듯....
22/07/19 13:56
풀백으로 진첸코가맞나싶고 3선으로도 맞나싶은데...
티어니 백업은 백업이아니라 또하나의 주전이라 전문자원을 기대했는데 의외네요 수비력이안좋은걸로 알고있어서. 에버튼전 썻던 343을 생각하는건지 생각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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