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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0 21:28
그 수준까지는 모르겠고 전직과 현직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맨유도 문제인데 전북도 요즘 내외적으로 이런저런 일도 많았고 성적과는 별개로 최근 경기내용이 처참하거든요.
22/08/20 14:37
기사 내용 중 레바맨 이란 단어가 나오는데 전 첨 듣네요 박지성 맨유시절이 맨유 역대급 최강 시절은 맞는데 그때도 무리뉴의 첼시 뱅거의 아스날 베니테즈의 리버풀이랑 빅4 시절 중 용의 머리였지 레바에 비빌 시절은 아니거든요 레바뮌유가 정석이고 챔스만 놓고보면 밀란이 최고 강자인데 (레알 밀란 뮌휀 바르사 순서로 총 우승 횟수...날두가 5회 메시가 4회 우승 기록) 기자가 없던 말을 만들어서 기사에 올린듯
22/08/20 14:49
박지성이 뛰던 맨유 전성기시절엔.. 레뭰은 잠깐 헤매고 있던 시기긴했죠..
그리고 무리뉴가 레알가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레바뮌이 재등장..
22/08/20 15:29
이 말씀이 맞죠. 박지성 때는 애초에 레바뮌이라는 단어 자체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이전이었습니다. 맨유를 레알 마드리드나 바이에른 뮌헨에 비교하네 마네 하던 이야기 자체가 나올 일이 없었던.
22/08/20 18:02
돈 버는 거 탑으로 레바맨 꼽죠. 코로나 시기에는 베르나베우 리모델링, 바르사 경영 파탄으로 맨유가 1등.
물론 위상이나 전력 가지고 묶는 게 아니라 그 돈 쓰고 유로파딱이라고 놀리려고 묶는...
22/08/20 21:46
챔스결승 4년간 3번 가던 팀이라 당대 최고팀 중 하나긴 했죠. 역대 축구사에서도 손꼽힐만한 펩 바르사를 2번이나 만나서 문제였긴 했지만요.
22/08/20 17:38
박지성이 거쳐왔던 팀들 순위 보니까....
교토 14위 아인트호벤2위 (1위 아약스) 맨유 20위 qpr 17위(챔피언십) 진짜 ... psv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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