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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7 15:21
저들의 세상에서는 여성은 늘 성착취의 대상이며 피해자여야 하는데, 누구는 팬들로부터 사랑받으며 돈과 인기를 얻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겠죠.
23/04/27 16:41
저 논리는 세상 모든 것에 쓸 수 있지만, 쓰고 싶은 것에만 쓴다는게 문제고, 또 그게 특정 계층에게 항상 통하기때문에 유지되는
23/04/27 16:52
성시경씨 정말 존경스럽네요.
보니까 나이 40부터 일본어 공부했다고 하던데, 정말 대단합니다. 유명 가수임에도 어찌 보면 흙탕물일 수도 있는 방송에 출현한것도 대단하구요.
23/04/27 17:19
작성자님에게 뭐라하는 말은 아니지만, 이렇게 여기저기 올라오는게 기자가 노린거지요.
어차피 지들도 말도 안되는거 다 알고 조회수 빨아먹으려고 쓴 글이라..
23/04/27 17:26
위에분들도 아시지만 av업계가 문제가 없진 않죠. 근데 문제있다고 다 안하는건 군대식 일처리일뿐이죠.
우리나라도 성인이 성인물 못보는 이상한나란데 뭔
23/04/28 08:45
이건 성에 대한 터부시라고 잠시 생각했으나
그보다도 성에 대한 주도권을 잡아서 본인들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그쪽 부류의 갑질시도라고 보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어느쪽이든 멍석말이로 3일 밤낮을 두들긴 후 나무에 거꾸로 매달아놔야할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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