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9/10 03:47:40
Name 어강됴리
Link #1 https://www.youtube.com/shorts/XiW-aWbSQ6Y
Subject [연예] 뭔가 울컥해지는 챌린지들

프듀 이후로 시간이 꽤 흘렀는데 너희들은 여전하구나..
좀 울컥했습니다. 에버글로우 컴백이 기약없이 밀리며 이런 장면은 더 이상 못볼줄 알았는데 












언제가 되었건 세정이는 아이오아이 구나..
전소미, 임나영, 청하, 최유정, 유연정과 함께한 챌린지
더 이상 무대에서 보기힘든 친구들도 있기에 참 마음이 헛헛해지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9/10 22:29
수정 아이콘
프듀48이 벌써 5년전....
프듀1은 8년전...
아이즈원도 해체한지 2년 반이 지났고.. 개빠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445 [스포츠] 국제친선시합 독일 vs 일본 주요장면 (일본어 해설 주의) [13] Dresden5762 23/09/10 5762 0
78444 [스포츠] [국가대표] 클린스만 감독 자화자찬 …"대표팀 감독 부임 후 경기력 달라졌다 [53] 윤석열7151 23/09/10 7151 0
78443 [스포츠] 손김 데려와서 풀전력으로 한일전 하면 진짜 비빌만할까요? [61] 여기8981 23/09/10 8981 0
78442 [스포츠] 'AGAIN 카타르' 일본, 독일 원정서 4-1 대승...리턴 매치서 또 굴욕 안겼다 [46] 강가딘7575 23/09/10 7575 0
78441 [연예] 뭔가 울컥해지는 챌린지들 [1] 어강됴리7633 23/09/10 7633 0
78440 [스포츠] [KBO] 용병의 역사를 쓰고있는 니코 구드럼 [26] 갓기태8497 23/09/09 8497 0
78439 [연예] 김히어라 소속사에서 공개한 녹취록 전문.txt [76] 시린비15645 23/09/09 15645 0
78438 [연예] 단독] “H가 학폭 피해자? 진짜 나쁜 행동 한 사람인데..” 김히어라 최초 제보자 반박 [인터뷰] [59] 12465 23/09/09 12465 0
78436 [연예] 연예인 학폭 실드 레전드 2개 [17] 인민 프로듀서12127 23/09/09 12127 0
78435 [연예] [단독] "어라야, 이 순간을 기다렸어"…김히어라, 학폭 피해자 녹취록 [103] 15353 23/09/09 15353 0
78434 [스포츠] [US오픈] 즈베레프와 메드베데프의 선전을 바라보며 [12] candymove5276 23/09/09 5276 0
78433 [스포츠] [해축] 축구 역사를 새로 쓴 라민 야말.mp4 [17] 손금불산입6990 23/09/09 6990 0
78432 [스포츠] 부상으로 테니스 그만둔다는 이동국 딸.jpg [34] insane10467 23/09/09 10467 0
78431 [스포츠] 농구 월드컵 4강 독일 vs 미국 [18] 아지매7107 23/09/09 7107 0
78430 [스포츠] 비시즌 고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요키치 [12] 크낙새8668 23/09/09 8668 0
78429 [연예] 원타임(1TYM) 최고의 곡은? [47] 손금불산입6191 23/09/08 6191 0
78428 [스포츠] [KBO] 오늘자 크보 끝내기.mp4 [13] 손금불산입5608 23/09/08 5608 0
78427 [스포츠] [KBO] 강백호 복귀를 알리는 만루홈런 [29] SKY928177 23/09/08 8177 0
78426 [연예] 이서진의 뉴욕뉴욕2 @유튜브 십오야 [15] 김하성MLB20홈런7938 23/09/08 7938 0
78425 [스포츠] 이번주 일요일, 여자프로배구 드래프트 주목되는 신인 3인 [6] 빼사스6459 23/09/08 6459 0
78424 [스포츠] [KBO] 근래 본 가장 역대급 황밸런스.jpg [53] 김유라10854 23/09/08 10854 0
78422 [연예] [아이브]소개팅에 관심 없다는 레이 [16] 하카세9484 23/09/08 9484 0
78421 [연예] 차기 시리즈의 감독으로 놀란을 고려하고 있다는 프랜차이즈 [41] 우주전쟁10251 23/09/08 1025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