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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1/11 15:32:28
Name SAS Tony Parker
Link #1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16661#_PA
Subject [연예] ‘괴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2박3일 일정 내한 확정,귀멸의 칼날 성우 내한
‘괴물’을 연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 흥행 돌풍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내달 2월 3일(토)부터 5일(월), 2박 3일 내한한다.

브로커도 흥행했다면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50만 넘길거 같습니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16671#_PA

귀멸의 칼날 성우도 내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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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1 15:48
수정 아이콘
영화적 성취와 흥행은 따로 노는 편이긴 하지만, 이래저래 브로커는 망할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그 유치한 모텔 씬 생각하면 떫습니다.
SAS Tony Parker
24/01/11 15:49
수정 아이콘
우대라 5천원에 보는데도 아깝긴 합니다
24/01/11 17:46
수정 아이콘
'태어나줘서 고마워'

와.......
토파즈
24/01/11 20:23
수정 아이콘
그... 그 정도로 안 좋은 씬이었나요?
영화관에서 보면서 되게 위로가 되는 씬이라고 생각했는데
及時雨
24/01/11 16:36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귀멸 1화는 전세계 극장 개봉 하는군요.
도공마을편 1화는 쪼금 아쉬웠는데... 개인적으로 합동훈련 부분을 원작에서 참 좋아했음에도 애니메이션으로는 되게 애매한 구간이라 생각하는데 과연 어떻게 뽑았을지 궁금해집니다.
류지나
24/01/11 17:49
수정 아이콘
덕후 입장에서는 하나카나 방문이 더 눈에 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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