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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 08:47
https://youtu.be/Uta7Qawk0hM?si=CTOkgTV6JcccF9_Z
[한강 공원] https://youtu.be/R-82VSIivKc?si=6gGGW59wT1OnU8-g [홍대 R&B] 애초에 EP 하나에도 이런 상반되는 스타일곡을 2개를 넣는 가수죠 크크
24/02/20 08:50
(수정됨) 비비가 데뷔때부터 윤미래 타이거jk회사에서 데뷔해 래퍼들 음원에 피쳐링도 많이하면서 초창기 힙합씬에서 주목받았는데 힙합 커뮤니티에서 비비의 재능이나 롤을 보면서 어둠의 아이유다 일종의 밈같은겁니다.
예를들어 힙합씬에 릴체리랑 골드부다라는 친남매가 듀오처럼 활동하는데 힙합씬에서 어둠의 악뮤다라고 하는것처럼 말이죠.
24/02/20 08:55
너무 좋아요. 장기하 감성이 느껴지는 것도 그렇고. 노래를 살리는 비비의 능력도 좋고.
밝은 멜로디에 쓸쓸한 가사도 마음에 듭니다. 어제 저녁부터 무한 재생 중.. + 뮤비에서 비비 연기도 꽤 좋아요. 가사 하나하나를 살리는 표정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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