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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2 07:00
(수정됨) 득점권 빈타에 허덕이던 오타니가 그저께 안타에 이어 드디어 극복을 하는 모습입니다.
오늘 경기 현재 3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으로 타율 전체 1등, ops 전체 2등이네요.
24/04/22 09:38
(수정됨) 야수의 팔꿈치 수술과 투수의 팔꿈치 수술은 회복 기간이 완전히 다르고 오오타니는 풀타임 DH라 큰 상관 없습니다.
일반적인 야수들도 수술 후 첫 시즌 몇 달 정도만 DH로 나오다가 수비 들어가기 시작하죠. 이전 팔꿈치 수술 때도 현재와 같이 한 시즌은 타자로만 나오고 다음 시즌부터 투수로 뛰기 시작했습니다.
24/04/22 10:47
오 근데 다저스는 내셔널인데 DH라니? 생각하고 찾아봤더니만 NL도 지명타자 도입된지 2년이나 지났네요. 나 왜 지금 안거지. ;;
와-이제 NPB 센트럴리그만 투수가 타석에 들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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