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이브는 못 보고 지금 하이라이트랑 뉴스보고 있는데 미국팀답게 조직적인 공격은 못했지만 (크크크) 선수 개개인의 뛰어난 수비랑 개인기로 이긴 거 같네요.

2. 부상으로 친선전에 못 나왔던 듀란트는 야투 8-9를 찍으며 지구1옵션다운 모습을 보였고 르브론도 21득점 7리바 9어시를 하며 에이스 역할을 잘한 모양입니다. 커리도 올림픽 데뷔전을 괜찮게 했구요. (수비는 좀 약했지만 공격에서 상대수비를 많이 달고 다니며 야투 4-8, 11득점을 했습니다.)




3. 웸반야마는 올림픽에서도 외계인스러운 플레이를 하던데 프랑스팀의 가드진 상태가 샌안이랑 비슷하더군요.
프랑스는 토피 파커가 회춘, 현역복귀해야 메달권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4. 이건 일본과 독일전. 그냥 부럽네요.




5. 앤트맨아, NBA에서 이거 했으면 벌금이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