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8/07 10:51:13
Name 갓기태
File #1 Screenshot_20240807_104935_Chrome.jpg (420.8 KB), Download : 329
File #2 1722950258.jpg (706.5 KB), Download : 326
Link #1 mlbpark
Subject [스포츠] [KBO] 한화 정상화의 신




김서현 멘탈안정 해줬잖아

김범수 포크볼 버리게 해줬잖아

채은성 부활 해줬잖아

그냥 다 해줬잖아

신 상 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제로콜라
24/08/07 10:52
수정 아이콘
대 상 문
24/08/07 10:53
수정 아이콘
짱 상 문
지니팅커벨여행
24/08/07 10:54
수정 아이콘
채은성이 사실은 투수였군요!
갓기태
24/08/07 10:56
수정 아이콘
채은성 사용법은 한국에서 가장 잘아시는분
닉네임을바꾸다
24/08/07 10:57
수정 아이콘
일단 즐기자...
근데 박상원이 갑자기 안정되어지는게 위화감이 느껴지는...크크
The HUSE
24/08/07 10:58
수정 아이콘
몇주전에 7연패 할때는 양상문 코치 아니었나요?
Lord Be Goja
24/08/07 10:59
수정 아이콘
비정상이 되야 정상화를 시키죠
닉네임을바꾸다
24/08/07 11:00
수정 아이콘
에이 잊어요...(그걸 떠나서 온지 얼마 안된시점이라 파악중이였다봐야죠...)
가을아침
24/08/07 11:00
수정 아이콘
양상문이 이런 평가를 받다니..도대체 어느 세계선에 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4/08/07 11:03
수정 아이콘
사실 한화의 상태가 정말...극단으로 흔들리는 중이였으니까...일단 쓸 수 있게 만들어낸건...
메가트롤
24/08/07 11:03
수정 아이콘
노래 볼륨 좀 낮춰주세요 크크크
24/08/07 11:03
수정 아이콘
그런데 양상문이 감독 안했을때는 꽤 평이 좋지 않았나요? 선수들사이에서도
감독을 하면 좀 거시기해서 그렇지
제이크
24/08/07 11:10
수정 아이콘
약간 킹티비티형 감독이라 선수들 사이에서의 평은 나쁘지 않은걸로 알고 있읍니다 크크
오히려 선수기용, 특히 야수쪽 운용이나 전술 역량에 의문점이 많죠.
투수 출신에 투코 경력이라 그런가 투수 운용 자체는 잘했던거 같습니다.
김유라
24/08/07 11:34
수정 아이콘
감독도 리빌딩 관점에서는 꽤 잘 하는 편입니다

투코도 투수를 육성하겠다는 기대를 버리고 있는 전력을 운용하는건 잘합니다 크크
그림자명사수
24/08/07 12:46
수정 아이콘
롯데에서는 오히려 코치할때 평이 안좋았고 감독때는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복합우루사
24/08/07 13:07
수정 아이콘
고의사구로 타자 거르면서 손가락 4개 피고 '만루호무란 맞을거심' 이라고 했던 때가롯데 감독때 아니였나요?
물론 그 당시 상황 자체는 이해가는 결정이긴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평가가 안 좋았던 걸로기억하는데..
그림자명사수
24/08/07 13:16
수정 아이콘
롯데의 진짜 암흑기 8888577 후반부에 감독을 맡아서 나름 선수 육성을 잘 해놓긴 해서요
이대호 강민호 장원준 박기혁 김주찬 등 선수들 육성 잘했고 이후 로이스터 시대에 이 선수들이 주력이 되었죠
복합우루사
24/08/07 13:21
수정 아이콘
아!
그 전에도 롯데 감독 했었네요. 잊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4/08/07 14:04
수정 아이콘
아니요 오히려 투코로 평이 최악이었고 감독이 평이 엇갈리는 편입니다.
위원장
24/08/07 11: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결과가 좋으면 평가도 좋아짐
2주 뒤엔 어떤 평가 들을지 알 수 없음
채은성은 부상 안고 뛰다가 이제 몸 좋다고 장성호위원이 이야기하는걸 본거 같네요
동년배
24/08/07 11:07
수정 아이콘
감독 시절 야수 운용이 문제였지 투수 관리는 원래 좋았죠. 김경문 감독이 야수 운용 잘하고 투수 관리는 x니 좋은 시너지 예상했습니다.
이정재
24/08/07 11:09
수정 아이콘
육성은 잘하는데 운용은 글쎄요?
포수 전경기출장같은거 시키는지라
디쿠아스점안액
24/08/07 11:08
수정 아이콘
저 분이 평생 몸 담으신 팀 롯데는 리그를 제패했겠죠?
raindraw
24/08/07 11:37
수정 아이콘
양상문 감독 시절에 리빌딩에 성공해서 그 다음 감독들이 이득이 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고 어느 정도는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방식 자체가 좀 과격한 식으로 리빌딩을 시도하기 때문에 반발도 많고 욕하는 사람도 많죠. 그것도 어느 정도는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이의 어디쯤이 양상문 감독이 보여준 진짜 모습이겠죠.
디쿠아스점안액
24/08/07 12:2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윤석열
24/08/07 11:13
수정 아이콘
결과가 좋으면 평가도 좋아짐...

이게 진짜 무서운거같습니다.
축구계에서도 곧 일어날일 같아서
가을아침
24/08/07 11:27
수정 아이콘
대통령님이 말씀하시니 더욱 신뢰가 가는군요
손금불산입
24/08/07 13:14
수정 아이콘
미래를 볼 필요 없이 과거만 봐도... 클린스만이 우승했으면 어땠을까 당시 여론과 함께 생각해보면 쉽죠
24/08/07 14:04
수정 아이콘
당장 이팀의 감독이 도쿄때 꼰대짓으로 말아먹은 김경문인데
초반에 연승 좀 하니 떠받들여지는 정도가..

물론 야구 한화야 기업팀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축구는 세금들어가는 대표팀이 그래선 안되는 건데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죠..
24/08/07 11:15
수정 아이콘
유니폼 바꾸고 몸이 가벼워졌는지 다들 좀 잘하는 느낌도 없잖..
사랑해조제
24/08/07 11:17
수정 아이콘
양상문 드디어 지도자포텐이 터지나요… 원래 선수육성에서는 나쁘지 않았던 거 같기도 하고...
서린언니
24/08/07 11:18
수정 아이콘
박상원 김범수 정말 보기 싫었는데
어느새 필승조로 환골탈태중...
한화 메츠 계속 가즈아!
24/08/07 11:20
수정 아이콘
야구는 이런게 무서워요 크크크
잘하면 개선장군
못하면 을사오적
24/08/07 11:21
수정 아이콘
양상문은 감독만 안하면 어느 정도 퍼포먼스가 보장됨.
아 해설도 안하면 좋긴 합니다. 크크크
24/08/07 13: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음...원래 평가는 반대였습니다. 최악의 투코지만 감독으로는 평타는 친다...그래서 이게 지속적일지 일시적인지는 두고봐야 압...
24/08/07 11:29
수정 아이콘
근데 김서현은 올해 초만 해도 구속저하+제구안잡힘 이슈가 터졌었는데 방어율 보니까 양상문 오기 전에도 괜찮게 했나 보네요...?
윤석열
24/08/07 11:31
수정 아이콘
투구폼을 야마모토를 밴치마킹해서 바꾸었고
이중키킹하면서 조금 더 안정감있는 투구를 하려하죠
요즘엔 그냥 디셉션 이런거 하나도 생각안하고 제구생각없이 던집니다.
포수가 공잡기 힘들정도로 공이 날리기도 하는데
에임 잡히는날은 천하의 강백호도 삼구삼진으로 잡습니다.
24/08/07 11:34
수정 아이콘
전반기에 던지는 것만 보면 여러가지로 왔다 갔다 했는데 점수를 많이 주진 않았습니다. 점수 주기 전에 내리는 장면도 몇 번 봤구요.
24/08/07 11:40
수정 아이콘
최원호 시절 등판 좀 하다가 1군에 명단은 올려두고 수납인지 뭔지 아예 안내놓아서 실종드립이 나오기도 했고, 2군을 가기도 했고..
볼넷으로 주자내보내고 다음에 올라온 투수들이 나름 분식을 안해준 덕분에(?) 나쁘지 않았던 부분도 있을거에요.
24/08/07 13:13
수정 아이콘
칠수가 없으니 장타도 맞지 않는다(!)
아라온
24/08/07 15:21
수정 아이콘
지난주에, 8회불 잘 끄고 9회도 올라오더니 3타자 연속 볼넷 주고 내려왔습니다.
6점차에 주느님이 와서 실점없이 아웃3개 잡아줘서, 자책점 막은거라서, 김서현에 한해서는 양상문 전후로 큰차이는 아직 더 봐야해요.
닉네임을바꾸다
24/08/07 16:38
수정 아이콘
뭐 불펜 멀티이닝소화하는건 쉬운건 아니긴한데...(두산 김택연은 잘하더만...)
일단 구속이 돌아온건 크죠 크크
덴드로븀
24/08/07 11:31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덕분에 한화가 한 5위쯤 한다는거죠?
24/08/07 11:55
수정 아이콘
여보세요 112죠! 여기 누가 팩트로 사람을 때려요! ㅠㅠ
이른취침
24/08/07 20:59
수정 아이콘
순위도 정상화!
감전주의
24/08/07 11:34
수정 아이콘
감독한 후 코치 하는 분도 있군요.
자존심 때문에 안 하는 줄 알았습니다
24/08/07 11:36
수정 아이콘
김한수 전 감독도 이승엽 감독 부임하니까 코치로 왔었죠. 더군다나 김경문 감독은 양상문 전 감독보다 선배니까 오는데 더 부담이 적었구요.
24/08/07 11:40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감독에서 물러나면 그대로 업계에서 은퇴였었죠. 김응룡감독 정도가 사장 했었는데 워낙 거물이라..
근데 이제는 감독-단장-코치-해설-다시감독등 그런거 없이 할수 있는건 다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스날
24/08/07 11:40
수정 아이콘
일 안해도 먹고사는데는 크게 지장없지만
40대에 감독하고 불러주는데 없으면 50~60대에 놀아야하니..
한국화약주식회사
24/08/07 13:22
수정 아이콘
자기보다 선배가 부르면 대부분 수락하더군요.
비오는일요일
24/08/07 11:36
수정 아이콘
그게 정상이 아니었어??
24/08/07 11:38
수정 아이콘
초반 연패 할때는 인맥으로 코치한다, 노인정 만든다고 온갖 욕을 하다가 이제 성과 좀 나오니까 무한 찬양 크크
저도 야구팬이지만 이 맛에 야구 보는 거 같아요 일회일비 내로남불이 일상입니다
아스날
24/08/07 11:39
수정 아이콘
코치시절엔 잘하다가 감독해서 망한분들이 꽤 있죠..
완전범죄
24/08/07 13:36
수정 아이콘
타격코치의 신 허××
손금불산입
24/08/07 11:42
수정 아이콘
장단이 있는 지도자죠.
24/08/07 11: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야알못이라 과거를 모르기 때문에 그저 찬양만 할 수 있어서 마음편하네요 크크크크

요새 채은성 살아나는 것만 해도 감탄이 나오는데 투수진 before / after를 저렇게 비교하니 대상문 빛상문 신상문 찬양 안 할 수가 없네요.

특히 박상원은 왜 2군으로 안 내리냐고 맨날 욕먹는 수준이었는데 오우야......

김서현도 위기상황에서 마지막 투수로 올리고 끝내기 쳐맞게 해서 빡쳤던 게 어제같은데 참. 야구 오래 볼 일입니다.
콘칩콘치즈
24/08/07 12:02
수정 아이콘
잘할때는 칭찬해야죠! 감사합니다. 양코치님
누구세요
24/08/07 12:22
수정 아이콘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어찌됐건 원호 때보다 낫다는 최저기준으로 살고 있읍니다 흑흑.
새벽두시
24/08/07 12:25
수정 아이콘
김경문 오고나서 얼마 안되서 역전패가 없네 하면서 전임 감독 최원호랑 비교해서 한화가 달라졌네 기사 나오고
바로 다음 경기 역전패하고 연패 하면서 꼬라 박았는데
마침 그때 양상문이 코치로 와서 괜히 양상문 데려와서 망쳐놨다고 욕 먹었는데
연승 좀 하니 양상문 효과라며.. 이런 기사가 ..
한 시즌 전체를 잘해도 꾸준히 계속 잘 한다. 장담 못 하는 게 프로인데
20경기, 100타석, 10이닝 20이닝 가지고 달라졌네 판단하는 거 정말 의미 없죠.
24/08/07 14:33
수정 아이콘
맞는 말씀입니다만 단기간 평가, 판단하지 않으면 기사 송고와 해설을 못 합니다 크크크크크
저는 그냥 일희일비하는 맛에 야구 보려고요
아라온
24/08/07 15:29
수정 아이콘
4할5푼하는건 똑같지만, 누가하냐따라 흐흐
닉네임을바꾸다
24/08/07 16:40
수정 아이콘
그치만 알고는 있지만 즐길 수 있을땐 즐겨야합니다 ㅠㅠ
Chasingthegoals
24/08/07 12:49
수정 아이콘
오래 전 손민한을 우완 트로이카 계보에 넣게 만들어준 분입니다. 부상 때문에 타자전향 하겠다던 손민한을 1년만 더 던지고 생각하자고 설득시켰죠. 김재박 감독 임기 때 엘지 투코시절이 공이 없고 과만 있었던게 흑역사였지, 자기 직관 믿고 키워박는 것에 특화된 지도자라 궁합이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
Judith Hopps
24/08/07 12:56
수정 아이콘
기존 한화 운용이 스마트를 가장한 비상식적인 방치에 가까워서.. 지금 선녀 효과로 끝날 가능성도 있죠.
개인적으로는 양상문의 투수육성을 가장 비관적으로 보는게, 양상문의 지론 자체가 하체말고 상체로 밸런스 잡고 던지는걸 강조하고
특히나 적당한 스트라이드라고 쓰고, 무릎이 구부러져 상체와 팔이 기중기처럼 돌아가는 형태를 이상적 회전이라고 주장하는 선진적(?)
투구 이론을 강요하기 시작하면 과거 장원준처럼 롤코 타는 투수도 꽤 나올 겁니다.

다만 최원호보다는 나은 방향은 확실하죠. 일단 황준서 피지컬 안정화가 된 뒤에 1군에서 써먹는것도 옳은 방향이구요
Chasingthegoals
24/08/07 13:07
수정 아이콘
애초에 양상문 투구지론의 전제가 체격이 좋거나 코어가 좋아야 된다는거라 말라깽이 체격은 증량부터 시킵니다. 그런 일관적인 점 때문에 황준서에게 몸 만드는건 좋은 무브입니다.
Judith Hopps
24/08/07 13:21
수정 아이콘
맞아요. 피지컬이 좋고 기본 타점이 되는 투수한테는 잘 맞을 수 있죠.
항즐이
24/08/07 13:10
수정 아이콘
근데 적당한 스트라이드에 무릎은 안 펴고 구부리는 스텝에 상체와 팔을 회전시키는 건 맞는거 아닌가요?
Judith Hopps
24/08/07 13:22
수정 아이콘
글로 써놓으면 그럴듯하지만 결과는 항상 스트라이드가 좁아지고 공을 놓는 지점이 뒤로 밀린다는 말이죠.
장원준 건드릴 때마다 롤코 탔던 시즌 보시면 됩니다.
Chasingthegoals
24/08/07 13:37
수정 아이콘
근데 해설 시절에 자기 철학대로 호투했던게 안우진이죠. 안우진 미국 진출 떡밥에서 가장 우려되는 점이 짧은 익스텐션인데, 양상문 입장에선 길이와 상관없이 어느 정도 구위가 유지되는 공을 꾸준히 뿌리면 그 익스텐션은 각자 최적화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설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허저비
24/08/07 13:2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본문에 있는 부임전 부임후 비교는 팀 전체가 비교전에 너무 꼴아박고 있어서 올라올 싸이클에 걸렸다고 보긴 합니다만
뭐 지켜보죠 크크크
지니팅커벨여행
24/08/07 15:04
수정 아이콘
저점에 매수해서 수익률 50% ?
지금 팔아야 됩니다!
24/08/07 15:10
수정 아이콘
신..상문.. 어..?
Davi4ever
24/08/07 17:09
수정 아이콘
투수코치인데 채은성 부활을 넣은 건 웃으라고 넣으신 거...겠죠?
Chasingthegoals
24/08/07 17:53
수정 아이콘
투코 부임할 때 어린 투수들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코치가 되겠다고 하면서 채은성을 콕 찝으며 독하게 대하겠다고 인터뷰 했는데, 그 이후 반등이라 크크크
Davi4ever
24/08/07 20:24
수정 아이콘
아 그런 게 있었군요 크크크
마작에진심인남자
24/08/07 23:40
수정 아이콘
신. 상. 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268 [스포츠] '봉사활동 조작' 장현수, 안바울 포함 47명 공개된 징계 내역 [30] 내설수9437 24/08/07 9437 0
84266 [연예] 신작드라마 유어아너 1~2화 요약영상 [14] Croove6951 24/08/07 6951 0
84265 [스포츠] 홍명보 감독이 말한 전술관 "콤팩트한 축구 위해 센터백 전진 필요, U자형 빌드업은 위험" [50] 윤석열9430 24/08/07 9430 0
84264 [스포츠] 올림픽 농구 8강전 하이라이트 [9] 그10번6076 24/08/07 6076 0
84263 [스포츠] [해축] 훌리안 알바레스, 95m에 ATM 이적 유력 [20] 손금불산입5090 24/08/07 5090 0
84262 [스포츠] [KBO] 사구 다이노스, 볼넷 트윈스, 애니콜 랜더스 [29] 손금불산입5043 24/08/07 5043 0
84261 [연예] BTS 슈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 [152] 롤격발매기원13735 24/08/07 13735 0
84260 [스포츠]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과 갈등 없어…오후에 보도자료 배포할 것” [55] EnergyFlow10852 24/08/07 10852 0
84259 [스포츠] [KBO] 한화 정상화의 신 [76] 갓기태8360 24/08/07 8360 0
84258 [스포츠] 실체없는 MIK를 설명하는 홍명보 국가대표감독 [33] 윤석열7324 24/08/07 7324 0
84257 [스포츠] 정몽규 축구협회장, 올림픽 열리는 파리서 FIFA 회장 만났다 [34] 아비치8072 24/08/07 8072 0
84256 [올림픽]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의 역사 [14] v.Serum6285 24/08/07 6285 0
84255 [연예] 유니스 '너만 몰라 (Curious)' M/V [3] Davi4ever4615 24/08/06 4615 0
84254 [올림픽] 사격연맹 리빌딩 주역 인터뷰(feat. 이은철) [16] Croove8648 24/08/06 8648 0
84253 [스포츠] ??? : 아 알았다고~ 따면 되잖아! (feat. 사격 금메달 반효진) [15] 덴드로븀12995 24/08/06 12995 0
84252 [스포츠] 한한한만두를 능가하는 기록이 세워지려고 하는 MLB [35] EnergyFlow11397 24/08/06 11397 0
84251 [스포츠] KBO 일요일,공휴일 경기 18시 시작으로 조정(고척 제외) [27] SAS Tony Parker 7507 24/08/06 7507 0
84250 [스포츠] [MLB] 오타니 34호 홈런 [9] kapH6533 24/08/06 6533 0
84249 [스포츠] 딥페이크가 아니어서 당황스러운 해리 케인의 한의학 사랑 [24] 매번같은10482 24/08/06 10482 0
84248 [스포츠] 올해 푸스카스상 강력한 1순위 후보 2개의 골 [28] 매번같은6450 24/08/06 6450 0
84247 [스포츠] [KBO] 이번 시즌 포수 골든글러브 3파전 [20] 손금불산입5417 24/08/06 5417 0
84246 [연예] [아이브] 추석엔 유진이가 고른 동원참치지(광고주의) [4] VictoryFood5118 24/08/06 5118 0
84245 [스포츠] [KBO] 꼴찌팀 다승왕에 도전하는 헤이수스 [17] 손금불산입4489 24/08/06 448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