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1/22 12:43:32
Name 뭉땡쓰
Link #1 텐아시아
Subject [연예] 민희진, 방시혁에게 빌린 39억원 갚을 때 됐다…상환 요구 초읽기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89848
[단독] 민희진, 방시혁에게 빌린 39억원 갚을 때 됐다…상환 요구 초읽기

이는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과 무관하게 방 의장이 개인의 자격으로 민 전 대표를 지원해준 부분이다. 기업 오너가 외부 인사를 영입하면서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주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개인 증여가 아닌 대여의 경우 차용증을 작성하게 되는데, 최소 이자가 법정 이자인 4.6%다. 2023년 3월 대여한 37억원은 11월말 기준 39억4000만원까지 늘어난 것으로 계산된다.





이 돈은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과 무관하게 방시혁이 민희진에게 빌려준 돈입니다.

민희진이 어도어 지분 18%를 매입하는데 돈이 부족하자 필요한 금액 37억원을 개인적으로 빌려준거고

법정이자 따져서 현재 갚아야할 금액은 39억 4천만원입니다.

민희진이 어도어에서 퇴사한 이상 업무 관계가 정리되었기에, 방시혁이 민희진에게 개인 간 채무에서 법적 권리를 행사하는 건 자연스런 수순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뉴진스는 몰라도 민희진이 방시혁에게 대접못받았다 홀대받았다라고 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어도어 전권 위임해주고 돈 빌려줘서 지분 매입하게 해주고 풋옵션 13배까지 계약해주고 소스뮤직 인재들 먼저 데려갈수 있게 해주고 오히려 민희진에게 지나치게 해줬으면 해줬지 못해준건 없죠.

오히려 대체 왜 이렇게까지 호구 잡혀서 퍼줬는지가 궁금할정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롱이다롱이
24/11/22 12:48
수정 아이콘
금전 관계 여부는 잘 모르겠는데... 텐아시아 기사는 안퍼오시는게.. 거긴 대놓고 친하이브 언론사라
며칠전에도 뉴진스 멤버 비하하는 기사를 내서 각종 커뮤니티에서 욕 무진장 먹었던
펨코에서도 욕먹을정도면 뭐..
뭉땡쓰
24/11/22 12:50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방시혁에게 37억을 빌려 이자 포함 39억 4천을 갚아야 한다는게 팩트가 아닌건가요?
텐아시아 저 기사에 거짓된 내용이 있는건가요?
아롱이다롱이
24/11/22 12:51
수정 아이콘
댓글에 금전 관계는 잘 모르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물으시면..
뭉땡쓰
24/11/22 12:57
수정 아이콘
그럼 기사의 팩트여부와는 상관없이 텐아시아 기사니까 내리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롱이다롱이
24/11/22 13:02
수정 아이콘
제가 내리라고 하진 않았는데요... 하..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언급을 잘못한거 같네요
뭉땡쓰
24/11/22 13:06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기사가 팩트에 문제가 있는 기사였다면 삭제하려고 했었거든요.
사실관계에 문제가 없다면 그대로 두겠습니다.
어강됴리
24/11/22 12:51
수정 아이콘
뉴버리고 새판의 강명석이 텐아시아 출신이었던가요
사이먼도미닉
24/11/22 13:06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인수 과정에서 권고사직 비슷하게 쫓겨나듯이 나온지라 로비를 했어도 강명석 쪽은 아닌 듯 싶어요

되려 그 이후 자신이 재직했던 이즘에서는 르세라핌에 대해 되게 가혹하게 평론했었죠 코첼라에 대한 비판적인 칼럼도 기고되었고요 그분이 그 쪽으로 끝발은 없는 거 같은
24/11/22 16:45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인수과정에서 강명석은 물먹고 izm이 나와서 딱히 연관성도 없죠
시드라
24/11/22 14:45
수정 아이콘
언론사마다 특색이 있긴한데 사실여부를 판단후에 언론사 얘기를 해야지
사실여부 확인도 안하고 그 언론사라서 못 믿는다는 좀 위험하다고 봅니다

가령 경제지가 대놓고 친기업편인거 알지만 경제지에서 나오는 소스와 키워드 자체는 들을만한게 제법 있거든요
논조는 친기업이라서 걸러 듣지만요
버거킹맘터
24/11/22 12:50
수정 아이콘
시작할 때 서로의 꿍꿍이는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은 관계였겠죠.. 다만, 이후에 틀어졌을 뿐...
잠이오냐지금
24/11/22 13:01
수정 아이콘
사겨라!! 사겨라!! 사겨라!!
페스티
24/11/22 14:10
수정 아이콘
사귀다가 이별한 관계라면 납득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잘 모셔와놓고 왜 갑자기 열폭한건지
하이브는 무슨 커뮤니티 가쉽보다 못한 걸 보고서라고 올리는 졸부머기업 집단이고
민희진은 프로답지 못했고요 얌전히 있다가 스톡옵션 행사했으면 되는 걸
이 사건은 정말 너무 혼란스러워요
카이바라 신
24/11/22 14:14
수정 아이콘
그냥 자기가 만든 그룹보다 딴 사람이 만든 그룹이 잘나가니 열폭한거에요 그렇게 이해하는게 그냥 쉽습니다 방시혁의 걸그룹 컴플렉스라고 이해하시면 뭐..
시드라
24/11/22 14:47
수정 아이콘
현재로썬 그게 제일 유력하긴 한데 우리에게 안 밝혀진 무언가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뭉땡쓰
24/11/22 18:56
수정 아이콘
열폭하는게 말이 안되는게 방시혁은 애시당초 BTS를 성공시킨 사람인데 뉴진스에 왜 열폭하나요...
뉴진스 잘되면 잘될수록 돈 더 많이 버는게 방시혁인데

그냥 어려울게 없이 민희진이 사내PC로 무당과 회사 탈취하겠다라는 카톡 보낸거 보고 뜨악한거죠.
한방에발할라
24/11/22 17:03
수정 아이콘
사실 다른 사람들 말대로 사귀다가 이별한 관계라면 완벽히 다 설명되긴 하죠....호구에 가깝도록 퍼준 초기 계약도, 방시혁이 갑자기 흑화해서 뉴진스 멀리하려 한 것도, 민희진이 갑자기 뜬금없이 회사 집어삼키겠다며 모의한 것도 전부 한번에 설명되는.....물론 진짜로 그랬을 거 같지는 않지만요
뭉땡쓰
24/11/22 18:55
수정 아이콘
https://v.daum.net/v/20240723104030415

어려울게 없어요. 민희진이 사내pc로 무당하고 나눈 회사 탈취하겠다라는 카톡을 방시혁이 본거고 거기서 아차한거죠.
방시혁이 열폭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애시당초 방시혁은 BTS 성공시켰는데 뉴진스에 열폭할일이 뭐가 있나요.
거기다 뉴진스 성공하면 할수록 돈 더 벌수 있는게 방시혁인데...

회사 탈취한다는 카톡이 배임에는 미수죄가 없기에 배임으로 인정받지는 못했지만 그걸 본 방시혁입장에선 뜨악 할수밖에 없는거죠.

어쩌다 여자 카톡을 봤는데 여자가 다른 사람에게 이 남자와 결혼해서 5년뒤는 가성비, 10년뒤는 절반 운운하고 있으면 뜨악하는것처럼요.
페스티
24/11/22 19:02
수정 아이콘
저렴한 밟아버릴수 있죠 발언같은것과 역린 글렘 같은거 생각하면 충분히 열폭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내용도 뭐 사건의 트리거가 되었겠죠
뭉땡쓰
24/11/22 19:04
수정 아이콘
밟아버릴수 있죠는 그냥 에스파가 당시 1황이니까 에스파 이겨볼수 있죠? 라는 말정도의 의미 아닌가요?
그게 딱히 열폭할 거리라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무엇보다 BTS를 성공시킨 방시혁이 뉴진스에 열폭한다는게 잘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간단히 생각해서 내가 열심히 한 여자에게 돈 투자하고 지원 아낌없이 했는데 그 여자가 다른 지인과 내 뒷통수 치려고 한 카톡 보고나서 빡쳤다 정도 아닐까요
페스티
24/11/22 19:07
수정 아이콘
여돌 직접 프로듀싱하는데 열폭 가능하죠
손 놓은 것도 아닌데요
저는 르세라핌이 뉴진스에 비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보고자료 보면 커뮤니티반응 챙겨보고 가쉽 신경쓰는 사람이라면서요?
뭉땡쓰
24/11/22 19:08
수정 아이콘
글쎄요.. 뭐 열폭했냐 안했냐는 딱히 확실한 근거가 없어서 더 이상 말하기 힘들겠습니다만...

열폭이 아니더라도 그냥 내가 열심히 돈 지원해줬는데 지원받은 사람이 카톡으로 내 뒷통수 칠 계획 나누고 있었다고 하면 누구나도 다 빡치지않을까요? 열폭 여부를 떠나서 말이죠. 37억을 선뜻 빌려줬는데 그 사람이 카톡으로 회사 어떻게 하면 뺐어먹을수 있을까 하고 있으면 부처도 빡칠거 같은데요
페스티
24/11/22 19:12
수정 아이콘
그건 당연히 이해가죠. 저도 민희진이 얌전히 있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나라냐/다
24/11/22 20:11
수정 아이콘
혼란스러울게 뭐있어요 사내 분위기 깽판치고 계속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면 있던 정도 떨어지는데
cruithne
24/11/22 13:12
수정 아이콘
도대체 저 호구딜은 진짜 크크크크크
유부남
24/11/22 13:13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한테도 저렇게는 안빌려주지않나 싶은데요
인생잘모르겠
24/11/22 13:19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방시혁한테 돈빌려서 방시혁 회사를 뺏을려고 했다니. 근데 어도어로 그게 가능한가.
24/11/22 13:21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면 시작은 참 서로 좋았던거 같은데...
덴드로븀
24/11/22 13:28
수정 아이콘
이거 완전 썸 -> 결혼 -> 이혼...
시드라
24/11/22 14:44
수정 아이콘
시작이 좋았던 정도가 아니라 시혁이형 호구야? 라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퍼줬죠
러프사이드
24/11/22 13:36
수정 아이콘
채무는 갚아야죠
24/11/22 13:44
수정 아이콘
퐁퐁
카이바라 신
24/11/22 13:50
수정 아이콘
진짜 방시혁이 초반에 뭔가에 홀렸고 중간에 뉴진스가 잘되니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밖에 설명이 안되는데...
스스즈
24/11/22 14:15
수정 아이콘
사랑 그 사랑 때문에~그 사람 때문에
국밥한그릇
24/11/22 14:24
수정 아이콘
이거 보면 초창기에는 확실히 민희진은 몰라도 방시혁은 민희진을 신뢰했단 말이죠
24/11/22 14:30
수정 아이콘
이 건만 떼놓고 보면 방시혁도 사업가 기질은 있는거같은데 크크크크
시드라
24/11/22 14:43
수정 아이콘
이 사건 보다보면 여러군데서 아이러니를 느낍니다

분명히 방시혁은 초반에는 민희진을 정말 모셔왔다는게 여러모로 드러나고 본문에서도 그게 티가 나죠

그런데 중간에 무슨일이 있었기에 민희진과 뉴진스를 대놓고 서자취급하면서 지원은커녕 없는 자식 취급하게 된건지,
그리고 민희진은 홀대받는다며 내부정보 외부에 유출하고 쿠데타 모의까지 하게된건지

처음과 지금의 상황이 너무 달라져서 대체 우리가 모르는 미싱링크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람이 이정도로 스탠스가 바뀌기 어려운데 말입니다
생강차
24/11/22 14:56
수정 아이콘
프로젝트 1945
국밥한그릇
24/11/22 15:54
수정 아이콘
방시혁은 스탠스가 바뀐거고 민희진은 스탠스가 바뀌었는지는 모르는 거고...
아무튼 어도어 설립까지 민희진을 밀어 준 거라면 뉴진스 데뷔까지는 밀어 준 것 같은데
그 뒤에 아마 뉴진스 1집부터 문제가 생긴 거 아닐지...
지구돌기
24/11/22 17:41
수정 아이콘
민희진의 움직임이 다른 경로를 통해 알려지면서 배신감에 확 돌아선 것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는 설명이...
뭉땡쓰
24/11/22 18: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미싱링크는 이미 다 나와있습니다.

민희진 모셔왔을때는 민희진으로 걸그룹 한번 잘 성공시켜서 같이 으쌰으쌰하려고 한건데
민희진은 처음부터 자기가 만든 걸그룹 어떻게 탈취해가나 그걸 생각하고 있었던거죠

https://v.daum.net/v/20240723104030415

그러면서 사내 PC로 무당과 카톡 주고 받으며 회사탈취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게 감사결과 드러나며 방시혁 입장에선 뜨악한거죠.

회사 탈취한다는 카톡이 배임에는 미수죄가 없기에 배임으로 인정받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방시혁 입장에서 이건 배임 아니니 문제없겠네 라고 넘어갈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이건은 그냥 간단히 생각해서 내가 한 여자에게 돈 갖다바치고 열심히 지원 아낌없이 했는데 그 여자가 다른 지인하고 내 뒷통수 칠 계획 카톡으로 한거 걸린거라고 보면 됩니다.
럭키비키잖앙
24/11/23 10:09
수정 아이콘
감사는 민희진이 아일릿 표절에 대해 항의한 이후 들어간걸로 아는데 뉴진스 서자취급한거랑 시간대가 안 맞는데 그게 무슨 미싱링크인가요?
뭉땡쓰
24/11/23 14:56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아일릿 표절에 항의한 이후 감사가 들어간게 아니라 민희진이 여론전 시동걸고 투자자 모집하고 있었는데 n 캐피탈이 듣더니 바로 하이브에 이야기하면서 감사가 시작된거죠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5/17/5GWNEGOFWJBK5BGW7OKPE35A7Q/

투자은행(IB)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법정에서 언급된 B 사외이사는 지난 2월 중순 하이브 측에 ‘민 대표 측에서 투자 제안을 해왔다’는 취지의 제보를 한 인물이다. 한 벤처캐피탈 공동대표를 겸직하고 있는 B씨는 당시 ‘민 대표 측에서 사모펀드 운용사를 이용해 자신이 어도어의 최대주주가 되고,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 IPO)로 투자자를 모집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내가 속한 벤처캐피탈에 이사회 안건 통과, 지분 공동 매집 등을 도와달라고 제안해 왔다’고 제보했다고 한다. 다만 B씨는 “민 대표를 직접 대면하진 않고 관계자를 통해 제안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딱히 미싱링크라는게 있을게 없어요. 민희진 측 에서 의심스러운 정황 발생 -> 감사 -> 회사 집어먹으려는 카톡 대거 발견
이게나라냐/다
24/11/22 20:12
수정 아이콘
이미 언론에 공개된것만 봐도 민희진이 하이브에 이상한 요구를 하거나 깽판친거 많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989 [연예] [트와이스] 사나 VS 강남 하나마나한 한국어 대결! [9] 그10번4259 24/11/22 4259 0
85988 [스포츠] '수건 선수 폭행' 소노 김승기 감독 사퇴…"심려끼쳐 죄송하다" [21] 윤석열6668 24/11/22 6668 0
85987 [연예] ROSÉ 신곡 - number one girl [12] insane4224 24/11/22 4224 0
85986 [스포츠] 키움 김재현 6년 10억 계약 [37] insane5182 24/11/22 5182 0
85985 [연예] G-DRAGON - HOME SWEET HOME (Official Audio) (feat. TAEYANG & DAESUNG) [8] insane3009 24/11/22 3009 0
85984 [연예] 디즈니 쇼케이스에서 소개된 25년도 한국 오리지널 작품들 [14] 아롱이다롱이4074 24/11/22 4074 0
85982 [스포츠] 2024년 전세계 스포츠선수 검색량 TOP40 [15] 피지알21회원2686 24/11/22 2686 0
85980 [스포츠] 두산베어스, 롯데자이언츠와 2대3 트레이드 단행 [61] 윤석열4982 24/11/22 4982 0
85979 [연예] 민희진, 방시혁에게 빌린 39억원 갚을 때 됐다…상환 요구 초읽기 [44] 뭉땡쓰6873 24/11/22 6873 0
85978 [스포츠] 노경은 SSG 랜더스와 2+1년 재계약 [11] kapH3548 24/11/22 3548 0
85977 [스포츠] [해축]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와 2027년까지 재계약 [10] kapH2516 24/11/22 2516 0
85976 [기타] 갤러거 형제의 재결합. Oasis 한국 내한 공연 일정 공개. [10] 요하네스버그2322 24/11/22 2322 0
85975 [연예] 피의게임 4,5화가 올라왔는데.. (수정) [5] TheZone2679 24/11/22 2679 0
85974 [기타] 유튜버 성용 사망.. [6] 아롬6750 24/11/22 6750 0
85973 [스포츠] [MLB] 2024 MVP AL 애런 저지 NL 오타니 쇼헤이 [33] kapH4269 24/11/22 4269 0
85971 [스포츠] 라스트 댄스를 보면서 드는 생각 중의 하나가 제리 크라우스 단장이 생각보다 대단하긴 하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18] petrus5121 24/11/21 5121 0
85970 [스포츠] KBO 추억의 외국인 선수 라이언가코와 스캇프록터 근황 [9] 비타에듀4045 24/11/21 4045 0
85969 [연예] 열 살 누나를 게스트로 맞이한 덱스 [11] Davi4ever7602 24/11/21 7602 0
85968 [연예] [QWER] FC온라인 OST 'Halftime' M/V [7] Davi4ever2387 24/11/21 2387 0
85967 [스포츠] [해축] 안 좋은 쪽으로 전설이 되어가고 있는 첼시의 리스 제임스 [11] Davi4ever3621 24/11/21 3621 0
85966 [스포츠] [KBO] 도입 확정적이라는 2026 아시아쿼터제 [34] 손금불산입6272 24/11/21 6272 0
85965 [연예] 김구라 과거 생각해 보면 시대 잘 만난 탈덕수용소 같은 느낌이기도 하죠. [51] petrus7770 24/11/21 7770 0
85964 [스포츠] 스포츠윤리센터 '홍명보 감독, 2위 득표자였다' [24] 빼사스5914 24/11/21 591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