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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4 09:28
젠장....이번 리그 거의 다 봤는데 어제는 11시까지 야근을 해야 했습니다.
뭐, 덕분에 이번 휴일에 찬찬히 볼게 생겼죠.
08/12/24 10:54
프로토스는 택뱅이 조금 앞선 가운데 6룡이라는 걸출한 6인방이 있고,
그 6인방을 노리는 드래곤 슬레이어 리쌍. 그리고 떠오르는 신예인 원더보이 신상문, "국본" 정명훈. 역시 오랜 기간 저그를 지켜온 찬수 명수 형제, 저그만 골라잡는 흑운장 이성은, 아직 높이는 살아 있다라고 외치는 듯한 박성균, 그리고 정복자 박지수. 요즘 스타판은 정말 난세네요. 무너질 것 같았던 택뱅이 다시 살아나자 리쌍도 곧바로 다시 페이스를 회복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니 이거 참.
08/12/24 20:09
설마 했는데. 3.3 기록이 깨져버렸네요..^^:
3.3대첩과, 어제경기가 동시에 일어나, 동시에 평점이 매겨졌으면.. 3.3 대첩 점수가 좀더 높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 택용선수를 향한 팬심 때문에 드네요..^^:
08/12/27 01:17
평점게시판 부활하라!!!! (2)
이번처럼 평점위원만 하는게 아닌 전 회원대상으로 하면 더욱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뭐 공정성이나 형평성에 따른 점수에 대한 또 안좋은 이야기가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피지알평점은 원래 비공식으로 팬끼리 정하는거니깐 재미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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