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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 20:43
tamia - officially missing you..?
avril - When you're gone 허밍어반 - insomnia 오다가다 생각나는 외국 슬픈노래 다 써볼게요.
12/11/01 20:44
조금더 정보 없나요? 국내 드라마였다던지... 어떤 장면이라도 기억하시면 다른분이 찾기 조금 수월할 텐데요...
범위가 너무 넓어요.
12/11/01 20:52
초반에는 좀 잔잔했던 것도 같고
초반이랑 중반이랑 분위기가 좀 달랐던 것도 같습니다 ㅜㅜ 제가 진짜 기억이 날듯 말듯 해서요 진짜 죄송합니다 ㅜㅜ
12/11/01 23:41
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 다 아니네요 ㅜㅜ
이렇게 죄송할 수가 ㅜㅜㅜ Not Going Anywhere - Keren Ann 이 노래랑 비슷한 분위기였거든요ㅜㅜ 결국 못찾는건가요 ㅜㅜ
12/11/01 23:46
Norah Jones - Don't Know Why
이 글은 곡 찾을 때까지 1페이지에서 안 내렸으면 좋겠네요. 괜히 궁금하기도 하고..
12/11/01 23:49
Big Baby Driver - You Are Everywhere....<---- 정답 이기를..크크크
저두 답 나올때까지 가보고 싶네요..
12/11/01 23:51
신사의 품격은 즐겁게 봤습니다만 ㅜㅜ
그 곡 말고 다른 곡이네요 ㅜㅜ 제가 너무 답답한게 어제 진짜 그 노래가 딱 생각난겁니다 그런데 오늘은 새까맣게 까먹었네요ㅜㅜㅜㅜ
12/11/02 00:06
글쎄요 ㅜㅜㅜ
저도 사실은 그게 왜 갑자기 어제 생각났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저도 계속 찾아보면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
12/11/02 00:34
Lasse Lindh - C'mon through
위에 적어주신 노래 분위기 예전에 소울메이트에서 느낀것 같은 어렴풋한기억이 나서 찾아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한번 소울메이트에서 나왔던 ost에서 한번 찾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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