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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0 06:09
저는 개인적으로 싸인을 추천드립니다. 사랑타령하는 드라마는 한 7회정도 넘어가면 똑같은 말 반복하는게 되서 거의 못보는 제가 순식간에 정주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하얀거탑같은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12/11/20 07:12
저는 그레이 아나토미도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골든타임이 벤치마킹을 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설정이 비슷하고 캐릭터 면면도 쨍합니다.그레이아나토미도 이제 시즌 9를 넘어가는데 프렌즈급 드라마가 되어가네요.
12/11/20 07:51
연애보다 메디컬 쪽에 충실했던 [외과의사 봉달희]가 있습니다. 상당한 호평을 받았었죠.
선덕여왕의 이요원씨가 주연으로 생각보다 연애물과 메디컬 드라마의 밸런스가 꽤 좋아 국내 메디컬 드라마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작품으로 생각합니다. 총 16부작이었으나 인기가 좋아 18부작이 되었음. 보신다면 아마도 마음에 드실 것 같습니다.
12/11/20 11:06
답변 감사합니다. 이름은 많이 들어 봤어도 못 본 드라마들이네요. 찾아 보겠습니다!
/CECRI님 본문에는 안 적었는데 저도 싸인은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크크 하얀거탑 잘 챙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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