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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2 13:58
직접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뽐뿌는 망했습니다.
갤삼 17 대란 이후로는 그냥 뽐뿌는 가이드라인 정도입니다. 싼곳을 알아보시려면 폐쇄몰이나 공구카페가 좋아요. 아이폰은 예판할때 이미 싸게 많이 풀려서 수 개월 안에 떨어지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12/12/22 14:08
해빙기라는게 딱히 없죠. 16기가 기준으로 해도 24개월로 나눠서 들어가는 프리미엄할인이라는걸 빼버리면 65~70만원 대로 쭉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62요금제 이상 24개월 써야 13만원 추가할인을 받는걸 미리 빼주는것처럼 말장난 해서 할원 50만원대가 나오는거였는데 사실상은 할원 65~70만원이라고 봐야죠. 4s때를 생각해보면 내년 봄 이후나 되야 좀 가격이 내려가지 않을까 싶은데 뭐 다 추측일 뿐이죠. 폰가격이야 어떻게 될 지 모르는거니까요.
12/12/22 14:22
아이폰5가 프로모션할인 제외하고 할원 40대 찍은적이 없지 않나요?
제가 기억하기론 58.4가 최저였던거같은데... 이것도 요자는 아니었구요. 요자로는 62.4가 최저였구요.
12/12/22 14:23
출시 당시에 프로모션 제외하고 출고가 -23 이상 조건에 너무 많이 풀렸었고, 지금은 출고가 -10 정도 선에서 형성되어 있는 거 같더군요.
보조급을 지급하지 않는 애플 특성상 시간이 꽤 지나도 출고가 -30 이상은 잘 안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뽐뿌는 망했습니다. (2)
12/12/22 14:29
뽐뿌는 망했습니다. (3)
대신 휴포에 상주하다보면 한번씩 스팟같은거 쑥덕대는거 좌표구걸하면 좀 얻어갈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런식으로 제 아는 동생, 동생의 부모님 3명 10만원 r3 태워줬습니다. 물론 요금은 720 3개월이죠...그리고 뽐뿌 의미가 없어진게 예전에는 폰 바꾸는것 말고도 다회선 운영해도 위약금이나 할부원금이 저렴하고 요금제도 자유가 많아서 공기기 만들어서 갖고놀거나 하기 괜찮았는데 이제는 위약금2,3에 의무요금제도 워낙 쎄서 실사하는분 말고는 메리트가 크게 없어요. 그냥 실사 1회선 하시는 분이 폰 바꿀때 가이드 확인하러 오는 곳이 뽐뿌구요. 뽐뿌에서 좌표 얻어서 타야 그나마 저렴한것 타죠. 아니면 새벽 상주하다보면 한번씩 괜찮은 조건이 나옵니다. 저도 목요일 새벽에 상주하다가 베가s5 유지비 12만원짜리 하나 탓네요. 어머니 공기계 하나 해드려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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