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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0 12:52
옆에 사람있으면 잘 안나오고 누려고 생각하며 갔을때도 즉각 안나와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순수 나오는 시간은 얼마 안되죠 분수도 아니고
12/12/30 13:05
주위에 사람있으면 정말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옆사람 체인지만 세네번 본적도 있습니다. 심할땐 세네번 교체되어도 안나와서 그냥 서있다가 나온적도 있습니다. 정력과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제생각엔 진리의 케바케..
12/12/30 13:11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저도 옆에 누가 있으면 잘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어지간히 오래 참지 않은 이상은 10초 내외면 해결보죠.
12/12/30 13:25
음 근데 나이가 많아지면 평균적으로 소변보는 시간이 길어진다고 하긴 하던데요....(...)
정력과 아주 약간은 관련이 있겠지만.... 케바케인듯 합니다.
12/12/30 14:06
이 글 보고 갑자기 소변보고 싶어서 보면서 초를 세었는데 물줄기가 이어지는 시간이 20초, 다 털고 나오기까지 25초 걸렸네요.
아침에 좀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 것 같은데 아무튼 20~30초가 이상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12/12/30 15:11
신선한 질문이긴 한데... 진리의 케바케 아닌가요?
아침에는 좀 긴 편이고, 날씨가 추워서 몸이 으슬으슬 할 때 느끼는 요의는 좀 많이 짧고.
12/12/30 16:21
술진창먹고 뻗었다가 자는내내 소변보는꿈꾸다 급하게 비몽사몽일어나서
냄새를 쫒아 먹이감을 사냥하는 맹수같은 모습으로 화장실로 무아지경달려간후 한손으로 벽을집고 떠지지않는 눈으로 변기를 조준하면서 흡사 소총모양물총을 펌프질을 힘차게한후 발사한거같은 소변줄기를 보면서 1분넘게 쏴본적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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