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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9 16:00
사람마다 생각하는건 다르겠지만 제 기준으로는
1. 당연히 우승자 대접입니다. 다른대회도 아니고 MLG 2회 등 큰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죠 2. 스테파노가 약간 앞선다고 생각됩니다. gsl 우승 이후에 어느정도는 해야하는데 너무 내려가서..
13/01/19 16:11
그런 맥락에서 콩병왕도 우승자 취급을 받아야 하죠.
다만, MKP의 경우는 콩의 이미지가 너무 쎄서 "우승은 했지만, 한번 콩은 영원한 콩이다." 이런 느낌이에요 크크크
13/01/19 16:12
1. 이동녕 선수는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그것도 쟁쟁한 선수들을 죄다 때려눕히고 우승했죠. 우승자 대접 충분한 선수입니다.
2. 정지훈, 안상원 선수는 이렇게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반짝 우승' 이후로 너무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스테파노 선수가 앞선다고 봅니다. 권태훈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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