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 주제에 맞지 않는 다면,, 자게로 옮겨주세요^^

개인적으로 저희집은 온게임넷만 방송이 되기 때문에, 온게임넷의 스타리그나 팀리그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항상 보면서 궁금했던 부분이지만,,
해설을 하시는 해설진분들(전용준캐스터, 엄재경해설위원, 김도형해설위원, 김창선해설위원, 김동수해설위원, 정소림캐스터)의
방송중 모습이 참 궁금해 집니다..^^

경기를 중계하실 때, 해설진들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TV로 볼때 옵저버의 화면이 해설진들의 아래쪽에 있는 듯 한데요..!)
엄재경 해설위원님께서는 팔짱을 끼고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중계 하실 듯 하고,,^^
김도형 해설위원님께서는 머리결이나 펜을 계속 만지시면서 중계 하실 듯 한데요,,
또, 전용준 캐스터님은 편하게 앉으셔서, 유닛의 킬수를 유심히 살펴보실 듯 하네요,,

다른 분들도 다 독특한 모습으로 중계를 하시겠죠?^^


이 외에도 광고 방송이 나가고 있는 사이에는 또 어떤 자세로 쉬고 계실지 참 궁금합니다..

저번에 한번 광고 방송이 끝나고, 세분 해설 위원님을 카메라로 비추는데,,
미처 준비하지 못하고 계시는 모습은 참 웃음이 나오더군요..!

엄재경 해설위원님은 거의 엎드려 계시고,,
전용준 캐스터님은 크게 한숨을 쉬시는 모습을 봤는데, 참 인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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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경기중일때나, 경기 외적인 상태에서의 해설진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 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