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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019 케텝의 문제는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19] Again5899 07/11/29 5899 0
33018 가속하는 플저전, 쾌검 난무 [30] 김연우8999 07/11/29 8999 49
33017 테테전, 두뇌 싸움의 미학 [10] 소현4385 07/11/29 4385 1
33016 [제안] 프로게이머 합숙제도는 꼭 필요한가? [87] Geni7495 07/11/28 7495 1
33014 올드의 부진과 KTF [15] 김연우7542 07/11/28 7542 0
33010 프로리그 최초 통산 80승 선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41] The xian7839 07/11/27 7839 2
33008 프로토스 투신 윤용태 [24] Timeless6721 07/11/27 6721 0
33007 아.. 김택용의 포스. (네타인가..) [17] TaCuro7039 07/11/27 7039 0
33006 선수들이 팀플을 원하지 않는다? [20] skyk4099 07/11/27 4099 0
33004 팀플리그를 만들면 어떨까요? [39] 태엽시계불태4594 07/11/27 4594 2
33003 팀플에 대한 선수들의 생각 [27] 가을의전설4084 07/11/27 4084 1
33001 경기력? 운? 컨디션? 실망? 단순한 판단은 접어라!!! [18] 료상위해4140 07/11/27 4140 0
33000 박정석 선수... 화이팅!! [8] 가을이횽의3919 07/11/27 3919 1
32999 리그가 양분되면 어떨까요? [8] Just4074 07/11/27 4074 0
32998 황량한 벌판위에 버티고 서있을수 있는 고목이 되길 바라며 [7] Made.in.Korea4986 07/11/27 4986 1
32997 게임단 운영 및 신인 드래프트 개혁. [7] BuyLoanFeelBride4783 07/11/27 4783 3
32994 스타팬은 느긋함을 가져야 한다. [14] 가을의전설4150 07/11/26 4150 0
32993 공군이 드디어....... [12] SKY925731 07/11/26 5731 0
32992 도재욱의 시원한 스타일 [11] 마법사scv4833 07/11/26 4833 0
32991 박정석 전략은 투팩을 노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3] 고지를향하여7763 07/11/26 7763 5
32990 헉...... 이게 뭐죠;; [53] SKY928218 07/11/26 8218 0
32989 스타 뒷담화의 위력...!!^^ [2] Pride-fc N0-15708 07/11/26 5708 0
32988 스타 프로리그판에 과연 정답이 있습니까? [10] TaCuro4113 07/11/26 4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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