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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987 팀플레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44] 낭만토스4432 07/11/26 4432 2
32986 댓글잠금 팀플 좋아하는 사람이 소수라고 함부로 말하지마라 [203] 가을의전설7127 07/11/26 7127 4
32984 팀배틀의 장점 네가지. [96] izumi6695 07/11/26 6695 30
32983 50%의 사나이 영웅과 만나다 [21] 프렐루드5309 07/11/26 5309 0
32982 만약 팀배틀로 바뀐다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5] unluckyboy4234 07/11/26 4234 0
32981 이제동 선수의 테란전 [40] Axl6586 07/11/26 6586 0
32980 07년 초. 마재윤 VS 테란. and 07년 말. 마재윤 VS 프로토스. [4] Leeka5298 07/11/25 5298 0
32979 왜? 테란은 플토전의 다양한 카드를 버리지?? [28] 태상노군5329 07/11/25 5329 0
32978 프로리그 어떻게 될 것 인가? +++ [17] 메렁탱크3828 07/11/25 3828 0
32977 2007.11.25일자 PP랭킹 [4] 프렐루드4179 07/11/25 4179 0
32975 묻지말고 외워라 임이최마엄? 이라고? [21] nachal9066 07/11/25 9066 0
32974 [관전평] OSL EVER 2007 스타리그 8강 1주차 [8] ls5366 07/11/25 5366 2
32973 FM2007 재밌다면서요? [26] nachal6360 07/11/25 6360 0
32972 천재테란 이윤열 그 고난의 역사..-이윤열과 OSL죽음의 길-(2) [9] 꼴통저그5453 07/11/24 5453 2
32971 [명맵,명경기] 그 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6 네오 알카노이드 : 마재윤vs변형태 [21] 점쟁이7037 07/11/24 7037 5
32969 테란들아 토스좀 잡아 보자 [17] opSCV6073 07/11/24 6073 0
32968 새로운 트렌드 -고전적인 프로토스 vs테란전 [17] The_CyberSrar4671 07/11/24 4671 0
32967 지금까지 양대리그 우승자들은 몇명이나 있을까? [15] Leeka4970 07/11/24 4970 0
32966 [8강 2경기 리뷰] 관심 받고 싶은자와 관심 받고 있는자 [6] Akira4582 07/11/24 4582 0
32965 1%가 만족할만한 해설 [63] 선비테란7675 07/11/24 7675 1
32964 마재윤선수의 1년 6개월간 프로토스전 정리. [34] Leeka7092 07/11/24 7092 0
32963 스타 뒷담화 승자 예상 (스포 있을지도...) [28] Akira7103 07/11/23 7103 1
32960 생일과 승리,둘다 축하해요. [58] SKY925471 07/11/23 547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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