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08/10 13:07:49
Name 공원소년
Subject [기타] [소녀전선]저같은 우못찾찐을 위한 우로찾기 도우미
http://kyouko.moe/urouro/

말 그대로 큐브 이벤트 1-4의 보스인 우로보로스 위치 추적사이트입니다.

시키는대로 2제대를 배치 한 뒤 첫턴에서 맵 상의 적 점령 위치를 보고 우로보로스의 위치를 추적해줍니다.

이때까지 돌리면서 두번? 정도 서치 실패를 했는데, 그것도 워낙에 희소한 패턴이다 보니 추적에 실패한 듯 보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한 경험으로는 거진 98% 정도는 이 사이트에서 위치를 찾는게 가능했습니다.

저처럼 우로보로스 위치를 찾지 못해서 탄식 날려먹고 6시 런 같은 미친짓을 하다가 사방팔방광광 울부짖었던 시키칸이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우로보로스 이 나쁜년의 엉덩이를 팡팡 두들기시고, 파세없찐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있잖아. 그거해봐
17/08/10 13:10
수정 아이콘
270회 파세없찐 도우미는 없나요.
그냥 다음에 포인트로 확정으로 준다니 포기하고 일퀘만 하고있습니다. 크크
Alchemist1
17/08/10 13:34
수정 아이콘
저는 300트까지는 해보고 포기하려고합니다. 지금 160트쯤 했는데... 나오는 거 맞겠죠??
gallon water
17/08/10 14:19
수정 아이콘
310트 파세없찐 입니다
솔직히 300트하기 전에는 100트, 200트에 먹겠지...하고 시작했는데 크크
저도 다른 이벤트로 얻을 수 있다길래 그냥 설렁설렁 하고 있네요
꾼챱챱
17/08/10 13:20
수정 아이콘
방금 100회 채웠는데 파세없찐이라고 징징대는건 시기상조겠죠? 주르륵...
블리츠크랭크
17/08/10 13:37
수정 아이콘
이 글을 보고 방금 파세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17/08/10 13:48
수정 아이콘
200다가가는데 제조도 못하고있고 저도 300되면 걍 때려칠듯 싶네요..
류수정
17/08/10 13:56
수정 아이콘
어차피 다른 이벤트로 먹을수 있다고 하니 그냥 쉬엄쉬엄 하고있습니다...
17/08/10 14:00
수정 아이콘
패턴 못찾을땐 유용 하겠군엽
캬옹쉬바나
17/08/10 14:02
수정 아이콘
파세 스킨이라도 미리 사 둬야 되는 걸까요 ㅠㅠ
17/08/10 14:13
수정 아이콘
400트 되니까 슬슬 이런거 없어도 보이네요
300트 넘고나선 50번에 한번정도만 실패한 것 같습니다
600트까지 해보고 안나오면 깔끔하게 게임 접기로 마음먹으니 차라리 편하네요
gallon water
17/08/10 14:20
수정 아이콘
다른 이벤트로도 준다니까 접지마세요 ㅠㅠ크크크
17/08/10 14:23
수정 아이콘
앞으로 운빨 드랍이 계속 나올게 뻔한데요 뭐
저정도면 충분히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고 게임사랑 저랑 생각이 다른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계속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엔조 골로미
17/08/10 14:49
수정 아이콘
다음에 풀리는건 아마 포인트 확정일겁니다.
17/08/10 14:56
수정 아이콘
파세 하나 먹고 못먹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순수 운빨로만 쳐먹게 설계한 시스템이 엿같아서 접는다는거니 다음번에 나오고 안나오고는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콜렉팅이 메인인 게임인데 그 메인 컨텐츠를 운좋은사람은 한자릿수도 안돌아서 먹고 기만글 쳐 올리고 운없으면 그냥 몇백번 돌아도 안나와서 자원 다 꼴고 그동안 아무것도 못하는 방식으로 푸는데요
제작진이 운 없는 사람을 조금이라도 고려했다면 돌면 돌수록 드랍 확률을 올리던지 몇번 이상 돌리면 드랍되던지 어떻게든 천장을 만들었겠죠. 이런 최소한의 배려도 없는게 저랑 안맞아서 접는겁니다
마법사5년차
17/08/10 15:01
수정 아이콘
앞뒤가 안맞는 말씀을 하시네요? 다음에는 포인트 확정이라는데 무슨 순수 운빨이라는건지.
이번에는 운이 좋은 사람들만 먹더라도 다음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좀더 확정적인 기회를 줄수도 있다는 뜻인데(정말 포인트라면)
그냥 남들보다 빨리 파세 못먹어서 징징대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17/08/10 15:03
수정 아이콘
아 네 마음대로 생각하시고 내가 기분 엿같아서 접겠다는데 뭐 어쩌라고요
랜덤 드랍 거지같이 확률 낮게해서 누군 못먹고 누군 먹는 꼬라지가 싫다는건데 다음에 그게 나오건 말건 뭔 상관이라는건지...
님보고 접으라고 안했어요. 재밌게 하세요
마법사5년차
17/08/10 15:04
수정 아이콘
그냥 님 운이 나쁜걸 게임탓 하기는 쯧쯧
17/08/10 15:05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운없어도 먹을수있는 다른 게임을 찾아 떠나겠다는건데 뭔 상관
마법사5년차
17/08/10 15:06
수정 아이콘
그럼 혼자서 가시던가요. 결국 운이 없는 사람도 준다는 댓글에 이상한 되도않는 말 늘어놓지 말고.
17/08/10 15:07
수정 아이콘
어휴 소녀전선은 불만 말하고 접는것도 안되는군요. 참 무서운 게임이네요
17/08/10 14:56
수정 아이콘
저도 250까지 하고 잠정중단 .. 주말에 달려서 한 400까지만 채워보고 안나오면 때려칠려구요.
댓글이나 이런거 보면 보통 100회 전후로 뽑히는게 가장 일반적인거 같은데 이정도면 할만큼 하는거지 싶어서 ..

좀전에 확인해보니 여지껏 먹은 5성이 14개인데 제작횟수는 450쯤 되더라구요 ..
6% 좀 안된다고 하니 평균치만 했어도 25개 정도는 나와야 하는데
이래저래 망캐 확정 ㅠㅠ

그 큐브런 하는 만화에 나온 전형적인 한국인 스티일로 겜 하는게 저라서
뭔가 남들만 못한 망캐로 아둥바둥거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상해서 겜이 안잡히네요 .. ㅠㅠ
칼리오스트로
17/08/10 15:40
수정 아이콘
제조는 어떤식을 돌렸나에 따라 다릅니다 4442의 범용식이 5% 전후로 가장 높습니다
17/08/10 15:45
수정 아이콘
거진 범용식으로 돌렸 .. ㅠㅠ

가끔 필받으면 네게브 저격식 돌리거나 999*4 로 미친짓 해보거나 하는 정도였네요
칼리오스트로
17/08/10 15:51
수정 아이콘
보니까 전 17/577 네요 크크
켈리코 먹으려고 권총식 몇백번 돌리고 다른 5성만 중복 몇개 먹고 탈출했죠 ㅠㅠ
너무 맘 상하지마세요 이 게임은 다른 기회에 또 얻게 해줍니다
제가 노리던 켈리코 같이 확률 낮은 5성도 한정드랍으로 얻을 기회를 주구요 ..전 이미 제조는 포기하고 이거 기다립니다
마법사5년차
17/08/10 14:26
수정 아이콘
우옷?! 이글 보고 트라이 했는데 바로 파세를 겟했습니다?!(실패포함 54트)
페스티
17/08/10 15:08
수정 아이콘
몇백트하고 못먹는건 문제 있다고 봅니다. 100트마다 도과 보상으로 한장씩 줬어야.. 한정카드 종류별 역순으로 100트마다 보상으로 줬으면 갓갓겜이었을텐데
RedDragon
17/08/10 15:10
수정 아이콘
전 하루에 10트가 한계던데.. 오늘 G36에게 처음으로 5링 달아주었습니다 ㅠㅠ 크크..
마징가Z
17/08/10 15:18
수정 아이콘
왜 한국인들이 소끼공주가 되는지 이해할 것 같네요. 이 미칠듯한 경쟁심...

제작진이 예상했던 것보다 5배는 빠르게 컨덴츠를 소비하고 있다는 이야길 듣고 좀 무서웠습니다.

비경쟁이벤트도 이런데 나중에 랭킹보상(AK47 스킨)도 나올 때에는 더 헬을 보겠죠.

좀 느긋하게 하세요 여러분 흐흐.
17/08/10 15:25
수정 아이콘
우와 진짜 안땡기는 보상 ..
중국에선 그런거 했나봐요 ..

M4 스킨이라면
시간이 필요하다면 월차를
돈이 필요하다면 카드라도 긁겠습니다만 ..-_-;
17/08/10 16:03
수정 아이콘
소위 개돼지게임이라 불리던 폰겜을 몇달 했던 적이 있고 요새는 안하는데...

경쟁 컨텐츠를 메인으로 미는 게임이라면 모를까, 소전같은 콜렉팅을 메인으로 미는 게임에서도 수집률로 다른 플레이어랑 경쟁하나 싶네요.

애초에 소전이 자기네 게임이 혜자겜이라고 광고하고 다닌 것도 아니고 그저 유저들끼리 혜자겜이라고 입소문 돌면서 대세가 된건데, 그 입소문 하나 보장해줄 사람 하나 없는데도 쉽게 믿었다가 쉽게 배신감 느껴서 이러는건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혹자는 제가 이렇게 말하면 넌 이런 겜 안해봐서 모른다 하는데, 순수 운빨로 게임 난이도가 갈리던 겜도 해봤는데도 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워요.
칼리오스트로
17/08/10 16:15
수정 아이콘
그놈의 상대적 박탈감 때문이죠
그러다가 오기가 생겨서 안해! 하는거고
17/08/10 16:21
수정 아이콘
그 차원은 이해합니다 흐흐.

다만 제가 의아한 건, 그런 박탈감에 기반한 이 문제가 다른 겜에선 그냥 나만 운업서 ㅠㅠ 이러고 말게 소전에선 유독 더 크게 이슈화되는 거 같아서요.

일종의 성격 좋은 친구와 성격 나쁜 친구가 화낼 때 반응을 보는 느낌이라 해야할까요?
cluefake
17/08/11 04:49
수정 아이콘
우와 AK47스킨..코어로 다 갈아버린..
진짜 안땡기는 보상(2)......
17/08/10 15:28
수정 아이콘
지금이야 천장이 없어서 기분 나빠 접으시는 분들이 많긴한데 참고로 파세는 타 이벤트에서 포인트로 제공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후 다른 이벤트 인형의 대부분은 확정 or 천장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지금 중국에서 진행 중인 딥다이브 이벤트는 5성 도시락이 클리어 보상이고, UMP40은 상자 까기인데 777회 때 확정 획득입니다.(보통 하루에 40회 정도)

애초에 일반 큐브에서는 파세 없이 야전 여왕이 메인에, 파세는 [한국에서만] 덤으로 주는 이벤트였지만 여파가 쎄긴 하네요. 지금 에잇 기분 나빠 하고 접으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마법사5년차
17/08/10 15:31
수정 아이콘
순간 닉네임을 갈릴로 봤습니다 -_-;;;
17/08/10 15:32
수정 아이콘
야! 요로시쿠나!
gallon water
17/08/11 15:41
수정 아이콘
나오는 것도 기분나쁜데 나오면서 반말함 ㅡㅡ 야!
17/08/10 17:31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까지 여파가 클줄 몰랏습니다
17/08/10 18:02
수정 아이콘
심지어 파세가 평가를 봐도 '4성'인 스테츠킨과 삐까뜨는 수준의 그저 그런 권총인데 이거에 목숨걸고 안나오면 접는다는 걸 보니;
이번 일로 개발사가 우리나라의 이벤트는 어떤 식으로 돌려야 되는지 확실하게 깨달았을 듯 합니다.
키스도사
17/08/10 18:27
수정 아이콘
근데 남들은 가지는데 나만 못가진다는 생각 가지면 빡침이 생겨나긴 합니다. 저도 보통 포기가 빠른데 이번껀 120번이나 시도했네요.

그나저나 다른 이벤트인 저체온증은 이번 큐브 이벤트는 웃음만 나올 정도로 빡세다는데 과연...
17/08/10 18:54
수정 아이콘
소끼공듀님들 보며 고개를 갸웃갸웃. 파세 예쁘긴 하지만 귀찮게 큐브런 돌기도 싫고. 저는 애정캐만 보며 군수나 돌리는데 크크! 부츠쟝 난 너뿐이야. 지금 여러분 바로 옆에 있는 그녀에게 잘해주세요.
어제내린비
17/08/10 18:58
수정 아이콘
전 파세는 운좋게 일찍 먹은 편인데.. 그 전까지는 5성제조에서 고통받았어요.
거의 4442 범용식으로 대부분 돌렸는데.. 341회중 7기뿐..
남들은 5.6퍼라는데.. 혼자만 2퍼 수준.. ㅠ.ㅠ
우리는 하나의 빛
17/08/10 19:22
수정 아이콘
'6264에 10티켓+5코어=3성'을 보니 허탈하더군요.
내가 3성에서 주구장창보고 코어로 갈아버린 넘을 중제조에서 또 보니까 마음이..
'내가 이러려고 중제조 했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1슴쥐+1권총+2돌격+소총으로 4링까지 만들었는데
슴쥐 하나 더 넣으려니 진형 짜기가 애매하네요. 큿
루크레티아
17/08/10 21:52
수정 아이콘
전 95식 스킨 사놓고 주구장창 돌려서 끝내 먹고나니 그냥 행복~
큐브고 뭐고 자동사냥이랑 군수만 돌리고 있습니다. 수영복 입힌 95식만 봐도 그냥 좋...
열혈둥이
17/08/10 22:29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의미없는 경험치 노가다가 싫어서 레벨업겸 목표가 좀 있는게 좋을것 같아서 굴렸는데
먹긴 먹었네요.
하지만 쓸데가 없....... 라이플 소대를 짜야하나 권총도 없는데 ㅠ
cluefake
17/08/11 04:47
수정 아이콘
음. 위에 파세 포인트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건 적혀 있군요.파세 이녀석은 아무리봐도 너네 컨텐츠 없지 마침 스킨도 나왔으니 얹어줄게 빨리 먹고싶은 사람은 먹어라하고 얹어준건데 이 사단이 날 줄은 운영사도 몰랐다고 봐요.
파세 이거 성능적으로는 이유식 제대 쓰실 거 아니면 일반적인 제대에서는 투입 잘 안하고, 그 이유식도 예능이 좀 들어간 제대라서 노리실 필요 없어요. 초보 소린이 지휘관들은 더더욱요. 피곤하시면 나중에 그냥 포인트로 드세요. 저도 야전여왕만 먹고 자체종료했습니다.
17/08/11 19:23
수정 아이콘
전 스테츠킨이 안나와서 당분간은 얘 대신 파세를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이유식 제대 꾸리려면 결국 스테츠킨도 먹긴 먹어야할 거 같지만요
gallon water
17/08/11 15:44
수정 아이콘
파세도 없었으면 레알루 하루만에 그로자먹고
잉? 이게 무슨 컨텐츠임? 하루만에 끝나는 이벤트네
했을텐데 그나마 파세때문에 일주일은 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지금 못먹어도 나중에 포인트로 풀거고
성능도 스테츠킨보다 안좋다고 하니...
그냥 컨텐츠 즐기는셈 치고 우로잡고 있습니다
17/08/19 02:08
수정 아이콘
PVP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짜피 질리기 전까지 일러스트 보고 하는 게임인데 전 다들 왜 파세에 목매는지 모르겠습니다. 파세에 꽂힌 것이 아니라면요...

1제대로 움45-움9-g36-9a-wa2000 넣고 하고 있는데 일러가 취향이라 만족합니다
다만 2제대는 성능충으로 꾸리고 있긴 하지만 1제대에 애정이 훠어어어어얼씬 있어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775 [LOL] 와일드카드 지표 프리뷰 - SKT vs 아프리카 [23] Leeka7248 17/08/11 7248 6
61774 [오버워치] 몇주간 핫했던 오버워치 이야기들 [22] 손나이쁜손나은10458 17/08/11 10458 7
61773 [오버워치] 데스매치 모드 발표 [29] 인간흑인대머리남캐14591 17/08/11 14591 2
61772 [히어로즈] 히어로즈에 가장 아쉬운 점이라면 [55] Leeka7118 17/08/11 7118 13
61771 [히어로즈] 공포의 가시성 [46] 주인없는사냥개10586 17/08/10 10586 2
61770 [오버워치] LW측 입장발표 [79] Avin13150 17/08/10 13150 5
61768 [스타1] 리마스터 리콜 2회(이윤열, 박정석) [5] 빵pro점쟁이9676 17/08/10 9676 1
61767 [오버워치] 옵치리그 런던 연고지 팀은 C9 & 아스날 크뢴케 옵치리그 참여 [14] Manchester United9591 17/08/10 9591 0
61766 [기타] 소녀전선 업데이트 소식 [15] 키스도사6744 17/08/10 6744 1
61765 [기타] [소녀전선]저같은 우못찾찐을 위한 우로찾기 도우미 [49] 공원소년6840 17/08/10 6840 0
61763 [기타] [DJMAX] 디맥 뮤직 시리즈 #1 : NB RANGER [8] 은하관제5900 17/08/10 5900 2
61762 [기타] 이스포츠에 들어오는 거금들 [45] 후추통10973 17/08/10 10973 0
61761 [기타] 밸브가 새로운 카드게임을 발표 했습니다. [63] 벨라도타11757 17/08/09 11757 0
61760 [LOL] 2017 섬머시즌 정규리그 마무리 - LCK 팀들의 결산 및 전망 1) 플레이오프 팀 전망 [22] 제라그8238 17/08/09 8238 1
61759 [기타] (소전) 큐브런, 여러분의 탄식은 안전하십니까 [109] 길갈10009 17/08/08 10009 4
61758 [오버워치] 흔한 헬조선식 통보 [58] Avin16665 17/08/08 16665 5
61757 [하스스톤] 확장팩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단' 아무말 대잔치를 개최합니다 [29] 산양11537 17/08/08 11537 0
61756 [LOL] 아이템의 효과 가격에 대해 아라보자. [15] 이슬먹고살죠8321 17/08/08 8321 33
61755 [LOL] 아주 오랜만의 꿀챔프 공략! - 빨아랏 향로와 성배에 담긴 꿀! 향로메타 정점 성배향로 카르마 [46] aura8266 17/08/08 8266 3
61754 [기타] 이번주의 후추통신 [2] 후추통5143 17/08/08 5143 2
61752 [하스스톤] 얼왕기 135장 모든 카드가 공개되었습니다. [75] 비익조13726 17/08/08 13726 2
61751 [스타1] 프로토스의 건물 빌드타임 손해는 얼마나 될까? [64] ArcanumToss13241 17/08/08 13241 2
61750 [LOL] 오랫만에 적어보는 제 이야기와 제가 본 롱주 [8] 삭제됨6353 17/08/08 6353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