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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4 20:29
확실히..저번시즌 코드 A에 비해서 이름값이 많이 낮아졌네요...저번 핫식스 GSL 시즌1 코드 a는 거의 모든 대진이 헬이었는데...뭔가 아쉽네요..
정종현, 장민철, 임재덕, 문성원, 최성훈, 김동원 다 없네요..ㅠㅠ 그건그렇고. 화요일 낮에 하지 않는건..스포티비 프로리그랑 겹쳐서 그런건가...목요일 낮에도 몇경기 치르면 1라운드부터 모든대진 중계해줄 수 있을텐데..2라운드까지는 8경기만 해준다는 부분도 아쉬운 부분이네요.
13/04/24 20:40
제 생각에는 챌린저리그 1라운드 탈락자 중 승강전 진출자를 정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일정이 너무 촉박한것 같아 아쉽네요. 그리고 GSL 진출이 아니라 스타리그 진출이라는 것이 리그 개편한 것이 실감이 납니다.
13/04/24 22:37
듣고보니 누리님 말씀에 일리가 있네요..원래 승강전 시드로 있던 2장은 추가예선을 통해서 뽑겠다고 했는데..그 추가예선이 챌린저 리그 1라운드 탈락자중에 뽑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네요..오 그럼 완전 박터질듯.
13/04/24 23:36
이번 시즌 코드S에 참가했기 때문이죠. 북미 예선은 잘 올라가던 중 실격 됐습니다. mlg의 막장 운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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