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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1/20 01:21:29
Name TWICE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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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엠넷
Subject [연예] 2018 MAMA 현재 투표상황[데이터,스크롤]


현재 투표수는 7백만을 넘긴 상황입니다. 왜이렇게 표가 적나 했더만.. 스폰서부터 중국 기업이 안붙어있네요.
한한령 여파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예 중국쪽 투표는 배제한 듯 합니다. 19일 정도 남은 상황에서도 중국 투표가 시작조차 안된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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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신인상은 역시나 압도적으로 스키즈가 가져가는 상황입니다... 올해 데뷔한 남자아이돌중 그나마 어느정도 성과를 낸 팀은 여기가 유일한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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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은 너무나 당연하게 (여자)아이들이 1위를 질주하고 있구요. 마침 전소연,조미연이 K/DA로 터트린 상황이라...
하지만 MAMA쪽에서의 결과는 아이즈원이 가져가거나 공동수상이거나,아니면 다른 부문 상을 만들어서 줄 가능성이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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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룹상은 이견이 없습니다. 표 수로 압도적이고,거의 방탄꺼나 다름없지 않나 싶은 상황이죠. 티켓 파워 감안하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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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그룹쪽은 블랙핑크가 초반 2~3%정도 앞서나가다가 트와이스가 대략 4~5일전부터 역전하더군요.
어쨌든 거의 팽팽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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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수는 지코가 선두입니다. 중국 투표가 가능했더라면 아마 황치열이 압도적으로 1위를 질주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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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수는 아이유가 꽤 큰 격차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선미가 2위..그리고 특히 청하가 꽤 선전하고 있습니다.
경쟁중인 선배가수들 커리어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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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퍼포먼스 솔로 부문에선 역시 선미가...그리고 역시 청하가 2위입니다. 현아가 3위로 밀려난게 새삼 이쪽도 세대교체시기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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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그룹 퍼포부문은 역시...방탄입니다.  그 뒤로 코어팬과 해외팬덤이 많은 그룹들이 순위를 가져가네요.
(워너원은 국내팬덤이, 갓세븐은 해외팬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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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그룹 퍼포도 역시 트와이스가 역전했습니다. 이쪽은 대략 이틀전부터 뒤집히더군요.
3대 기획사가 나란히 1~3위를 가져가는 와중에 오마이걸의 선전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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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퍼포먼스 솔로부문...헤이즈가 1위입니다...(솔직히 의외였습니다. 박효신의 팬덤을 감안하면 무난하게 1위를 할거 같았는데..
헤이즈가 발표하는 곡마다 다 대박을 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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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퍼포 그룹부문은 마마무입니다. 무무들 장난 아니네요..덜덜덜.. 그래도 남자아이돌인데다 연간 1위곡을 갖고 있는 아이콘을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경쟁 후보들도 어디 빠지지 않네요. 비투비에 볼빨간 사춘기, 멜로망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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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퍼포는 데이식스입니다. 트와이스보다 한달 빠른 9월 초 쯤 데뷔한 팀이고, 나름 맴버 탈퇴등의 문제도 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팬덤을 꾸준히 키워나가는게 눈에 보이는 팀이죠.
그래도 경쟁부문 선배들이..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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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힙합, 어반뮤직도 지코가 1위입니다. 헤이즈와의 격차는 대략 7%... 이쪽은 생각보다 격차가 크지 않아서, 누가 가져가게
될지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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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유닛... 워너원도 워너원이지만 소시..장난 아니네요.. 부석순,첸백시를 앞선 2위입니다.
구구단 세미나도 퍼센티지 감안하면 꽤 선전중이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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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뮤비 부문은 대략 화력대로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이쪽은 MAMA 불참 가수들한테도 상이 주어졌던걸 감안하면,블랙핑크가 가져갈 가능성도 꽤 높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블핑이 2016년 불참했었으나 휘파람으로 뮤비상을 가져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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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OST..  세븐틴이 1위이긴 하지만 이것도 가늠이 안되긴 마찬가지라...(올핸 작년 도깨비나 재작년 태후같은 대박급 드라마OST도 없었던터라.. 더더욱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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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노래

방탄소년단 - 페이크러브, 워너원 - 부메랑, 갓세븐 - 럴러바이, 트와이스  - 왓이즈러브, 아이콘 - 사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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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가수

순서는 위와 거의 동일하고 아이콘 자리에 세븐틴이 들어간것만 다르네요.


YG가 엠넷과의 불화만 없었다면 대상 한자리는 아이콘이 가져갔을 가능성이 높았겠지만, 지금 상황으론 거의

앨범상은 워너원, 노래상은 트와이스, 가수상은 방탄소년단 이렇게 돌아갈 확률이 높겠죠.

거의 결정나다시피한 대상자리보단 다른 부문은 누가 가져갈지가 더욱 궁금한 상황이...

(2015,16년 참가했다가  17년 거르고 18년에 다시 참가맴버로 들어온 세븐틴의 경우 그래도 남자그룹상이나 퍼포상 하나정도는
쥐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엠넷과 플래디스와의 관계를 감안하면..)

그리고 올해 새로 신설되는 상은 또 몇개나 나올지...

(참고로 작년에 존재했던 상들입니다..-_-;;)

인스파이어드 어치브먼트 

디스커버리 오브 더 이어

월드와이드 페이버릿 아티스트

베스트 오브 넥스트 남자

베스트 오브 넥스트 여자

이중에 몇개나 남아있을거고, 몇개나 새로 신설될런지..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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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파운더치즈
18/11/20 01:26
수정 아이콘
이번에 동대문에서 하는거 워너원 제외 남녀 신인그룹 모두 나온다고 하죠 대부분 본상은 일본 홍콩에서 주고 한국 공연은 아예 신인특집으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절반은 상 줄거에요 제 생각엔 음반 음원 나눌수도 있고 글로벌 신인 넥스트 신인 무슨무슨 신인상 다 만들어놨을듯
매일푸쉬업
18/11/20 23:22
수정 아이콘
노미네이트된 신인들이 다 나오나 보군요. 모두 라길래 한해동안 데뷔한 그룹들이 많은데 누굴 말하는가 했네요.
아마다 참가상처럼 줄듯
위르겐클롭
18/11/20 01:26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로 마마는 상을 제멋대로 주긴하지만 그와중에 공동수상은 잘 주지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시 데뷔시즌때 시상식 참석하고도 원걸 단독수상이었죠.(당연한거지만) 갠적으로 투표는 그냥 양념이고 상은 음원음반 성적에 기반해서 받아야되지 않나 싶네요.
돼지바
18/11/20 01:30
수정 아이콘
갠적으론 이번 마마에선 신인상쪽이 제일 궁금하긴 합니다 한국쪽 라인업에 일단 신인상 후보들은 싹 다 불렀던데
요즘같은 세상에 시상식에 참가하고도 신인이라 아무것도 못받고 돌아갈 팀이 누굴지....
투표야 뭐 중국 60 동남아 20인 비율인데 이쪽 사람들이 투표할 이유가 하나도 없고 남은 팀들도 너무 차이가 나니까....
TWICE쯔위
18/11/20 01:31
수정 아이콘
이번엔 중국쪽은 완전 배제된거 같습니다.
작년 이맘때 투표화력이었다면 지금쯤 3~4천만은 가뿐히 넘겼을거거든요.
투표 시작 20일이 지나는 시점에서 7백만 밖에 안된다는건 중국쪽 투표가 아예 안들어가는거 같습니다.
데프톤스
18/11/20 01:33
수정 아이콘
현아에서 선미로 넘어간게 세대교체일까요 ㅠ 아 청하 얘기신가
TWICE쯔위
18/11/20 01:36
수정 아이콘
청하 말하는거죠..크크크
선미와 현아는 어쨌든 같은 원걸 출신인데....
나와 같다면
18/11/20 01:33
수정 아이콘
노래로만 봤을 때는 여성솔로상 받는 가수가 올해 마마 대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18/11/20 01: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건 청하의 베스트솔로퍼포먼스 정도...

나머지는 뭔가 다 정해진 느낌이네요
파이톤사이드
18/11/20 02:04
수정 아이콘
세븐틴은 2017년에 MAMA 일본에서 트와이스와 함께 참가했습니다.
어차피 마마는 CJ가 상 주고 싶은데 주는거 다 아니까, 투표 결과야 팬덤들 자존심 싸움이죠.
헛된희망
18/11/20 02: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중국투표의 영향력이 확실히 큰듯하네요(늘 중국투표 비중이 반 이상이였으니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확실히 평소와는 다른양상?처럼 보이기도 하고요...슴이나 와쥐가 안나온다고 하니 그쪽 영향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뭔가 중국이 없으니 딱 예상대로라 할지 대체로 슴돌들 화력이 확 줄어들어보이고 트와가 잘나오는듯한 효과?를 보여주네요...크크
헛된희망
18/11/20 02:17
수정 아이콘
타싸에서 방탄가지고 궁예가 한창이던데 어찌되려나요? 일본, 홍콩 둘다 나온다는데 대상을 두곳에서 줄거라고들 궁예하던데...그것때문인지 일본에서 트와 상 안줄거라는 소리들도 하고요...여튼 이번에 시상식들이 많아지기도 했고 다들 제멋대로 주고 가수들도 가려나오는 모습이라 시상식 자체들로만보면 참 어수선하긴 하네요...
파이톤사이드
18/11/20 02:30
수정 아이콘
저도 그거 한참을 봤는데 웃기더군요.
2018년 순수하게 실적만 본다면야 방탄소년단이 2개 가져가는게 옳긴 하죠. 그런데, 2016년 트와이스가 치얼업과 티티로 음반, 음원, 유튜브, 대중성까지 초대박을 칠 때도 대상 1개만 받아간건 입 싹 닫고 있죠. 시상식 상 나눠주는거 아이돌 판에서 하루이틀 아니니까, 원스들도 그때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하고 넘어간거죠.
트와이스나 소녀시대 정도의 팬덤을 가지지 못한 여돌들은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시상식에서 푸대접 받은게 한두번이 아니었죠.
헛된희망
18/11/20 02: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래서 늘 여돌팬덤은 여돌이 죄라는 아주 씁쓸한 얘기들이 나오기도 하죠...심지어 신인상때는 무대자체가 없었고 대상받은 16년 그해에는 신인이랑묶어서 무대시간 적게 받기도 하는 등 말이죠...게다가 그때 영상때문에 슴팬덤쪽에서 욕한거 보면...또 17년엔 후보선정으로 욕먼게 한것도 있고요...(근데 이건 왠지 낰낰이 받았어도 욕할 사람들이였을것 같지만요)마마는 정말 트와나 여돌들 대우를 좀 개선해줬으면 하네요 그나마 이번엔 슴이나 와쥐가 안나오니 오히려 잘해주진 않을까 기대?를 해보지만요...

트와이스 팬이라 거의 트와이스 얘기였지만 마마무도 마마에서 부를만한데도 한번도 안불러줬다는거 알고 정말 띠용하기도 했고, 트와뿐 아니라 대체로 여돌들 무대가 현저히 적은게 보이긴하죠...이례적으로 와쥐가 나올땐(투애니원때) 그쪽은 잘해주긴 했지만 그것도 오래된과거이고 슴조차 여돌은(레벨) 푸대접 받는거 보고...아 그냥 마마가 이런건가 싶긴했죠...
파이톤사이드
18/11/20 02:52
수정 아이콘
슴이나 와이지가 나오지 않는 이번 일본 MAMA에서 혹시라도 남돌들 소원대로 여자그룹상으로 퉁치고 끝난다면, 제왚도 연말 스케줄 멜뮤-안가고 괌 가죠, 크크크-처럼 짜야죠.
일부러 불참까지는 아니더라도 더 나은 스케줄 제안 들어오면 마마 참가에 연연하지 말고 거기 나가야죠. 어차피 지금 트와이스는 한일 양국 다 와달라고 하는데가 한두군데가 아닌데요.
헛된희망
18/11/20 03:05
수정 아이콘
이번에 멜뮤거른건 진짜로 팬들이 거의 엄청좋아했죠 솔직히 연말무대나 수상이 줄어드는 안좋은점보다 시상식들에서 더러운 꼴 안당해도 될거라 생각되는 부분이 더 좋아보이고 게다가 그냥 안나가는것도 아니고 새로운 떡밥, 더 좋은 소식이 있기때문에 좋은점이 더 크죠...
그리고 작년부터 이런 조짐?이였지만 슴이나 와쥐가 없이도 시상식이 크게 아쉬울게 없어졌다는게 나쁘지만은 않은것으로 보여지고요 대체제로 씨제이가 그자릴 차지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나마 덜 횡포를 부릴거라 기대는 해봅니다.
기사조련가
18/11/20 02:38
수정 아이콘
성적으로 따지면 여자아이들의 신인상이 너무도 당연한것은 아닙니다. 아이즈원의 음반판매량은 역대 신인여돌 1탑이고, 음원도 몇주째 일간 20위권에 위치했기때문에 음원이 꿀리는것도 아닙니다. kda는 그룹음원과 상관없은 이벤트곡일 뿐이고요. 저 투표도 왜곡된점이 있구요.
헛된희망
18/11/20 02:43
수정 아이콘
게다가 마마는 앨범판매량과 심사점수가 있기때문에 충분히 아이즈원이 받을순 있는 상황이죠...
기사조련가
18/11/20 02:45
수정 아이콘
네 저는 기본적으로 저 투표는 왜곡된 점이 많아서 대중의 선택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매일푸쉬업
18/11/20 23:27
수정 아이콘
MAMA는 뭐 거의다 예상하기때매 아이즈원 신인상 확정은 입아프고
본문에도 적혀있듯이 공동수상일까? 라는 기대감도 있는것 같은데 MAMA 역사상 동성그룹 2팀 이상한테 신인상 준적은 한번도 없으니 불가능할 것 같고요.
작년 청하처럼 베스트오브넥스트 수상할 수 있으니 모두가 행복한 시상식이겠죠. 아이들이 수많은 시상식에서 신인상 한번도 못타고 다 뺏끼는것도 아니고요.

문제는 내년초 시상식들입니다. 올해의 지니뮤,멜뮤,AAA의 아이들 신인상과 MAMA 아이즈원은 이견이 없는데
서가대, 골디(신인상은 음원,음반 안 나눈다고 하더군요), 가온 셋다 아이즈원 싹슬이 예상이 많던데

그때 논란이 일부 있을 수 있으나 MAMA까지는 뭐 아이즈원도 성적이 좋고 아이들이 초대박 메가히트 수준까지는 아닌데다가 다른곳에서 신인상 받았으니 딱히 논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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