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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9 12:27
슬슬 강팀 위력이 발휘될 시기긴하죠.
로테이션멤버의 퀄리티가 차이를 만들기 시작할거라. 그나마 라리가는 휴식기가 있어서 다행이려나요.
18/12/09 16:04
와..제가 딱 박지성 맨유가면서 EPL 보기 시작했는데 토트넘의 강세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예전에 영표형 있을 때도 로비킨, 베르바토프, 데포, 레논, 아수 에코토등 몇몇이 눈에 뛰긴 했는데 그냥 7, 8위 팀 정도고 그 이상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예전의 강팀들과 레알로 챔스권을 다투고 있네요. 베일, 모드리치 이후로 급성장하면서 손흥민도 있고 팀 전술도 맘에 들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18/12/09 21:59
desk가 월클이긴하나 이번 시즌 영입 하나 없이 후보들 if 터진거 보면 포체티노가 요즘 명문팀 차기 감독 후보로 이름이 왜 오르내리나 잘 알 수 있는듯요. 셀링 팀 위치에서 보야스보다 더 안정적으로 성적을 내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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