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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3 15:59
자타공인 축덕이지만, 왜 이렇게 열광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지금 유럽무대에서 뛰는 선수 중 누군가가 빅리그까진 아니더라도 유럽 리그 감독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18/12/13 16:15
하필 박항서가 우리나라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겉돌다 베트남으로 간 거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무려 2002년 월드컵 코치기도 해서 정말 히딩크랑 겹쳐보이기도 하구요.
18/12/13 18:20
평창부터 아겜까지 충전된 국뽕이 박항서로 옮겨간거 아닐까요 크크크
야구도 끝나 a매치도 없어 평창 월컵 아겜거쳐서 국뽕은 만땅이고...
18/12/13 16:38
주말드라마를 한주 미루고 중계한다?. 지난주 시청률보니 스브스하고 tvn하고 주말 같은 시간대 드라마 0.1프로 차이가 나더라고요
과연 이 경기가 현빈 박신혜를 이길것인가....
18/12/13 16:42
국뽕이 가장 강하죠.껄껄
(한국인이 한국인들 까는 AKB48 갤러리 사람들 조차 응원하는 아이돌이 친한파인 모습을 보여주면 더욱 호감을 나타내더라는...) 생각해보니..베트남 축구 요즘 인기 있는거하고 프듀48할때 일연생 응원하는거하고 크게 다르지 않은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야말로 코드 국뽕....
18/12/13 16:58
해외리그 선수들 경기 잘만 보여주는데요 뭐... 감독이라고 못할건 없다고 보는데
근데 주말 공중파 송출이면 거의 찬호박 다저스 선발 시절 급인데.. 엄청나네요 박항서
18/12/13 17:42
하지만 이 편성이 되풀이되는 일은 없었다...
필리핀과의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베트남은 이어지는 결승전에서 말레이시아에게 거짓말처럼... 죄송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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