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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4 13:38
예능의 경우는 케이블 예능은 시즌제가 많은 반면 공중파 예능은 계속 하니까 제대로만 만들면 1년 단위의 이슈성으론 공중파가 더 나은듯 합니다.. 도시어부도 그런면에서 순위에 든 것도 있다고 보고요..
올초에 했던 윤식당2만 봐도 당시엔 이슈가 많이 됐으나 지금은 사실 기억도 잘 안나니까요..
18/12/14 14:36
피오가 누군지는 모르는데, 피오를 제외하면 '차세대' 예능인이 모두 30대 중반이군요.
장도연은 박나래와 콤비로 다니기도 했던 걸 생각하면...
18/12/14 14:46
게다가 조세호는 이제 후반...
피오는 블락비 멤버인데 이번에 tvn에서 대탈출이랑 신서유기로 존재감 좀 내비쳤을 겁니다. 솔직히 대탈출은 김동현인데...
18/12/14 15:11
아, 대탈출의 그 피오가 맞군요.
흠... 차세대 유망주라... 대탈출에서의 모습을 보면 전혀 차세대감이 아닌데 말이죠. 예전 광희와 비교해도 한참 부족한 느낌이던데.
18/12/14 15:59
신서유기때 존재감이 큰 것 같아요. 단독으로는 아직도 물음표이긴 한데 친한사람이랑 있을때 잘하는 것 같아요. 송민호랑 고등학교 동창이라 실친케미가 터졌죠
https://pgr21.co.kr../?b=1000&n=29879
18/12/14 16:09
피오는 신서유기에서 고요속의 외침만으로 압도적인 웃음을 줘서... 송민호랑 친구인 거랑 강호동과 대탈출같이 했던게 적응하는데 진짜 도움이 많이 됐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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