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12/15 22:24
세대교체할 적기다 뭐 그런 심정이려나요?
샄낰 바라기 모드로 2년 보낼 생각 말고 제 갈 길 가즈아? 내심은 몰라도 하여튼 포장은 적절한 거 같네요.
18/12/15 22:27
샄낰 없을때 자기가 있으면 자기가 있으니까 다른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이끌기 어려울텐데 자기가 자리를 터주면 다른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주목받아서 클수 있을거다 뭐 이런말 같네요. 운동선수들이 국대은퇴하는거랑 비슷한 느낌.
18/12/15 22:27
말하자면 세대 교체의 필요성같은 의미로 한 멘트인건데 사실 총선 은퇴한 시점에서 졸업을 언제 해도 이상하지 않았어서..
* 말씀하신 부분은 번역기가 조금 이상한 듯 한데 자신이 졸업해야 샄낰이 전념한다는 게 아니고 샄낰이 전임하는 김에 자기도 졸업해서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겠다고 이해하는 게 맞을 듯 합니다.
18/12/15 22:28
사쿠라 나코 없는 2년반 동안 자기가 hkt를 끌고 나가기 보다는 삿시 본인까지 없는게 hkt 전체의 레벨업(?)을 위해서 좋을거라는 말인가요?
그냥 핑계 같기도 하고 뭔가 참 일본다운 감성이다 싶네요;
18/12/15 22:31
농구로 치면 리빌딩 혹은 탱킹시즌 확정되었으니 여기서 자리 같이 비워주겠다 같네요 이해됩니다
오히려 여기서 자리 계속 있다는 건 리빌딩팀 리더로서 역할을 많이 해야 한다는건데 그렇다면 쇄신으로 비춰지지 않을수도 있으니.. 아니라면 여기서 같이 자리 비워주는게 그림도 그렇고 좋죠
18/12/15 22:32
그냥 아키피가 akb 쇄신 같은걸 시도하는 느낌입니다.
올드 멤버 졸업시키고 어린 멤버나 기수 위주로 푸쉬해서 노기나 케야키와 균형을 맞추려는... 의외로 akb 15기 이하 멤버들한테는 내년부터 기회가 되리라 예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올드 멤버 졸업시키는것도 이해가 되긴 합니다. 저들의 지분이 상당수긴 해도 저들 팬층 자체가 유입 보다는 고인물일테니.. 요새 나오는 노래도 뭔가 노기 케야기 대충 섞인 삘이 나더군요. 센티멘탈 트레인이나 노답맨이나...
18/12/15 22:32
딱히 이상하진 않네요. 어차피 세대교체를 해야한다면 지금이 타이밍인 것 같기도 하고요.
문제는 그만한 포텐셜이 있는 친구가 있냐인데, 그룹 내에 있는 멤버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일테니...
18/12/15 22:34
번역기가 오히려 헷갈리는 느낌이긴 한데...
뭐 대충 세대교체를 할거면 할때 확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둘이 한국으로 간 지금이 때라고 생각했다. 이런 뉘앙스 같네요
18/12/15 22:34
너무 삐딱하게 볼 거까진 없어보이는데...
다만 이 사람에 대해 들은 것만으로 판단했을 때 아예 HKT라는 팀의 뒤를 생각 안하고 본인 살겠다고 나갈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뭔가 이제 좋든 싫든 너희 힘으로 일어서야 할 차례야 라고 말하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그렇게 믿고 맡길만한 구석이 있다고 생각하는 느낌이기도 한데요.
18/12/15 22:35
우리가 볼 땐 약간 런...하는 거 아니야 싶은 느낌이 들 수 있는데 저 동네는 운영에서 주도해서 세대 교체하기도 하고 지금 본점이나 타 분점도 비슷한 분위기라 크게 이상한 얘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삿시도 거의 화석같은 기수인데다 하카타가 품기에는 너무 거물이기도 해서.. 다만 이쯤에서 삿시는 치요리같은 애들이 좀 생각나긴 할 듯.
18/12/15 22:36
방금올라온 삿시 블로그 번역입니다.
오늘 HKT48의 콘서트에서, 졸업발표를 했습니다. 갑자기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 갑작스러운 마음으로 발표한 게 아니고, 몇 년 전부터 계속 생각했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성원이나 메시지, 어찌됐든 귀엽고 소중한 HKT 멤버, 그리고 동기처럼 친하게 지내주는 AKB 멤버... 모두를 만날 때 마다, 역시 여기에서 계속 즐겁게 해나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집니다. 그렇지만 제 자신을 위해서도, 그룹을 위해서도 졸업하는 게 좋다는 마음도 계속 있었습니다. 사쿠라와 나코가 2년 반 한국에 가는 타이밍에, 앞으로의 HKT48를 생각했을 때, 이 벽은 분명 제가 있어서 다 같이 극복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늘 콘서트의 일정을 전달받았을 때, 이 날이 발표하는 타이밍이구나라고. 팬 여러분들은 어찌저찌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하시지만, 스태프도 이해해준 것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등을 밀어줬습니다. 저는 HKT48가 너무 좋아요. 만났을 때부터 많이 웃고, 많이 울고, 많이 화내고, 여러가지를 극복해온, 사랑하는 동료입니다. 사랑하는 멤버와 사랑하는 스테이지에 서서, 졸업발표를 할 수 있었던 것은 굉장히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졸업은 4월 28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입니다. 그리고 졸업한 후에 후쿠오카의 여러분들께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5월 28일, 마린멧세 후쿠오카입니다. 헤이세이 마지막까지 아이돌로서 붙어있고 싶습니다. 웃음 짧은 시간이지만, 온힘을 다해 즐기고 싶습니다. HKT48 사시하라 리노
18/12/15 22:53
글세.. 저는 전부터 사시하라 리노가 AKB에 굉장히 악영향을 줬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요
후배에게 길을 터줘야겠다는 생각이었다면 진작에 결행했어야죠 하튼 안좋게봐서 그런지 딱히 좋게보이진 않네요
18/12/15 23:08
아이돌계가 원래 스캔들에 되게 민감한데다 AKB가 스캔들 나면 가차없이 처벌을 내리는 전통이 있었는데(삭발갑 ㅠㅠ), 사시하라는 희귀하게도 스캔들 이후로 안 그래도 인기멤버가 더 크게 된 경우라 스캔들 나는걸 싫어하는 팬들이 사시하라를 엄청 싫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하게는 '스캔들 내서 돈 벌어 먹었다'라는 소리까지 들었고, 본인이 이걸 총선 소감때 잠깐 언급하기도 했죠.
18/12/15 23:15
루머의 피해자는 아닙니다. 본인이 교제 자체는 기사 뜬 다음날 바로 인정했어요. 근데 스캔들 전에는 '한 번도 남자 사귄적 없다'라고 했던 사람이 스캔들이 떠버렸으니 ;
근데 이걸 본인이 오히려 개그 요소로 써먹으면서 캐릭터 변신을 시도했고(방송에서 수위 높은 개그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치는 등) 그게 잘 먹히면서 다음해 총선 1위까지 차지합니다. 보통 스캔들 나면 아무리 초 인기멤버라도 그 인기가 떨어지기 마련인데 사시하라는 거의 유일하다싶을 정도로 인기가 상승한 케이스입니다.
18/12/15 23:20
엌크크크크 일본 방송 기조가 우리랑 다른 것도 이유가 될텐데 이 분 자체가 신기한 사람이네요 아래 캐릭터 언급도 어떤 말인지 대충은 이해가 갑니다
18/12/15 23:42
뭐 극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쭈글쭈글한 캐릭터이던 애가 스캔들이후로 대놓고 배째라는 캐릭터로 변신했다고 볼수있습니다
그게 재밌는 대중이 붙었고 인기가 올라갔죠 실제로 말빨도 있고, 깡도 있고, 센스도 있고, 외적인 매력도 은근히 있습니다. 문제는 호불호가 너무 갈리는 방식으로 막나가는면이 있는데다가, 어떤시각으로 보면 본인을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을 재료 로 쓰는걸 꺼리지 않는 타입이죠 전 그런점때문에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반대로 재밌어하는 사람은 엄청 좋아하구요
18/12/15 23:56
음 거너스님 말씀도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실제로 예능 나와서 다카미나랑 코지하루를 두고 자신이 남자라면 누구랑 사귀고싶냐고하니까 코지하루는 짧게 만나면 너무좋을거같고 다카미나는 생각만해도 구역질난다고 했나.. 그거 때문에 더쿠에서도 오지게까였던 다카미나도 당시에 누구랑 연애중이었거든요.
18/12/16 08:17
댓글을 보니 확 공감되네요.
분명 아이돌로서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안좋은 영향을 줬을테고, 그게 다른 맴버들한테까지 영향이 갔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18/12/15 23:10
악 역향을 끼친건 모르겠는데 원래 사시하라 자체가 케릭터가 케릭터다보니 좋아하는사람 만큼 싫어하는사람이 많습니다.
닛케이 조사같은데서 1위도하는데 반해, 제발 티비에 안 나왔으면 하는 연예인 1위도 하고 그래요. 너무 많이 나온다고..
18/12/15 23:15
그쵸. 근데 아마 호불호가 갈리긴해도 8대2 7대3 이정도지 5대5는 아닐거에요 당장 더쿠도 난리난거보면..
AKB 아웃풋으론 역대 넘버원이니..
18/12/16 00:21
18/12/15 22:58
예전부터 졸업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쿠라, 나코의 전임발표가 계기가 됐다.
두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자신이 계속 HKT에 있어서는 오히려 걸림돌이 될거라 생각해서 졸업하기로 결정했다. 삐딱하게 볼 게 없어 보입니다만..
18/12/15 22:59
기사 번역은 이게 훨씬 좋네요. 구글 번역입니다.
HKT48 사시하라 리노 (26)가 15 일 밤 블로그를 업데이트하고 그룹 졸업을 발표 한 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 중에서도 "咲良과 奈子가 2 년 반 한국에 갈 시간에 앞으로 HKT48를 생각했을 때,이 벽은 분명 내가있어 모두 극복은 의미가 없다구나 느꼈다"고 미야 와키 사쿠라 (20)와 야부키 奈子 (17)가 향후 2 년 반은 한일 합동 아이돌 그룹 'IZ * ONE (아이즈완)'에 전념 할 수 방아쇠했다고 밝혔다. [사진] 그룹 졸업을 발표 한 사시하라 리노 옆에서 방심 상태에서 쓰러 질 것 미야 와키 사쿠라 사스는 "오늘 HKT48의 콘서트에서 졸업 발표를했습니다. 갑자기 깜짝시켜 버리고, 미안 해요. 갑자기 와서 발표 한 것은 아니고, 몇 년 전부터 계속 생각했습니다"라고 엮었다 . 그리고 미야 와키와 야부키의 건에 접한 "단지 자신을 위해서도 그룹을 위해서도 졸업하는 편이 좋다는 느낌도 계속있었습니다"라고 맞춤법 "오늘 콘서트 일정을 전한 때 그날이 발표하는 타이밍 이구나라는 "고 이날 발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스는 "응원 해 주시는 팬 여러분의 성원과 메시지 어쨌든 귀엽고 소중한 HKT 멤버, 그리고 동기화처럼 사이 좋게 지내주는 AKB 멤버 ... 모두에게 만날 때마다 역시 여기에서 계속 즐겁게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해집니다 "고 그룹에 대한 미련도 들여다 나왔다. 게다가 "팬 분들은 어딘지 모르게 알고 준다고 생각 합니다만, 스탭도 알고 준 것처럼 아무 말도 않고 등을 밀어 주었다. 나는 HKT48 사랑 해요. 만나고 나서 많이 웃고 많이 울고 많이 화가, 여러가지 일을 극복 해 온 사랑하는 동료입니다. 좋아하는 멤버와 좋아하는 무대에 서서 졸업 발표하게 된 것을 매우 행복하게 생각합니다」라고 재차 졸업을 발표 수있는 시원함을 말했다. HKT48 사랑 해요. 만나고 나서 많이 웃고 많이 울고 많이 화가, 여러가지 일을 극복 해 온 사랑하는 동료입니다. 좋아하는 멤버와 좋아하는 무대에 서서 졸업 발표하게 된 것을 매우 행복하게 생각합니다」라고 재차 졸업을 발표 할 수있는 시원함을 말했다. 사스는 마지막으로 "졸업은 4 월 28 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입니다. 그리고 졸업 후 후쿠오카의 여러분에게 마지막으로 인사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 월 28 일, 마린 멧세 후쿠오카입니다. 헤이 세이 빠듯 아이돌 로 끈기 싶습니다. 웃음 짧은 시간에 있지만 전력으로 즐기고 싶습니다 "(코멘트 원문)과 체결했다.
18/12/15 23:03
일본에서 사시하라는 AKB 이미지가 거의 없고 인기 여성 게닌으로 취급당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럼 굳이 본인 말처럼 이런 상황에서 HKT에 오래 있는게 팀에 도움이 되는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본인이 거기 재적해있다고 해도 대중이 팀과 자신을 분리해서 생각할 정도라면 그냥 빨리 빠져주는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어요. 사쿠라/나코가 복귀할 때가 HKT가 딱 10주년이 되는 때로 알고 있는데, 그 때 사시하라도 샄낰 윙에 놓고 센터로 나와서 싱글 하나 내주면 최고의 그림일 듯.
18/12/15 23:16
게닌까진 아니고 국내랑 비교하면 이효리의 가수업적을 빼고 예능영향력만 남긴 정도? 그냥 예능인이죠.(굳이 따지자면 최근으로 보면 박나래 정도인데 일본 여성게닌은 진짜 엄청나게 빡세기 때문에 비교가 안됨...) 스캔들때문에 HKT에 좌천(?)되고나서 한 6년인가 햇수로 7년인가 됐을텐데, 정신적 지주도 지주지만 이름 알리는데 역할을 안했다고 보기엔 어렵죠. 애초에 나코미쿠 총선 9,10위 한것도 사시하라 영향이 엄청 커서...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카타가 엄청 어려운것도 사실이라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어요. 진짜 샄낰 돌아가있을때는 이미 해체하고 없을지도.
18/12/15 23:04
본인이 졸업하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삿시의 하카타가 되니 물러나고 후배들을 응원하겠다 정도로 보이네요.
남은 사람들이 잘해야죠.
18/12/15 23:05
졸업 타이밍 재고있다가 샄낰 한국행보고 타이밍 잡은거네요 .
자신이 있슴 멤버들이 샄낰없을때 자신한테 의지하는게 hkt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고 보고있네요 . 근대 지금도 HKT 힘들다고 하던대 사시하라가 빠지면 더 힘들어지는거 같습니다만.... HKT 강하게 키울생각이군요 .
18/12/15 23:29
개인적으로 돌아와도 1~2년이라고 봅니다. 다만 삿시가 졸업해버려서 본인이 이끌어야한단 생각은 있을수도.. 사쿠라가 근데 정확히 뭘 하고싶은지를 잘 몰라서..
18/12/15 23:23
졸업을 염두에 두고 총선거 나가지 않고 사쿠라, 나코, 미쿠 밀어 줬죠
근데 사쿠라, 나코 없어지고, 미쿠는 쇼룸 대전을 통해서 미사키 한테 밀리는 등 힘을 발휘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뒤에서 받쳐주며 힘이 되어줄 든든한 사람이 안보이는데 혼자서 hkt를 끌고 나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많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지금 삿시만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힘내서 새로 키우자니 힘들고 시간은 걸리는데 어느정도 자리 잡을때 되면 사쿠라 나코가 돌아오는 상황, 사쿠라 나코가 돌아와서 자기 자리 잡지 못하고 방황 할 수도 있고 열심히 새로 키운 사람들과 사쿠라 나코의 주도권 싸움 같은게 발생할 수도 있고 어떤 상황이 발생해 어떻게 될지 모르죠 어느정도 졸업 후 활동에 대한 계획을 세워 놓은게 있을건데 전부 미뤄지고 뒤를 받쳐주는 사람 없어 혼자 고생할게 뻔한데 고생해도 딱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기대할 수도 없다보니 더욱 심적으로 부담을 줬을거라 생각합니다. 처음 계획대로 혹은 조금 더 빨리 졸업하게된 결정적 계기가 된거 같긴합니다.
18/12/16 06:49
걸그룹 덕질이 심화(?)될수록 과거에 보이그룹 팬덤을 '빠순이'라고 비웃던 남자들이 틀렸어요..
이건 진짜로 성별 문제가 아니예요..
18/12/16 11:35
전 프듀 시리즈 보고 나서(특히 이번에 프듀 48 시즌)그 이후로는 정치인 별로 안깝니다.
정치판, 정치 관련 선거가 상대적으로 얼마나 클린하게 느껴졌는지........크크크크크;;; (지금도 몇몇 연생들 관련 깠던 글들 생각이 납니다. 지금이야 시즌 끝나서 그렇지, 그야말로 아비규환과 중상모략의 결정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