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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5 00:29
타이틀과 메모리아 한국어 버전은 말할 것도 없이 기대되고
제목에서 주는 느낌에서 기대되는 곡들도 있네요. 역시 정규라 기대되는 곡이 가득 준비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18/12/25 06:21
제가 앨범을 사본적이 없는데 이번 여친 앨범 사고 싶어서...요즘 앨범 오프라인에 어디 파나요?
부끄러운 얘긴데 레코드점 있을때 앨범 사보고 사본적 없는데 요즘 길 걷다 보면 레코드점 안 보이던데...
18/12/25 08:52
대형서점 가시면 다 사실 수 있습니다.
레코드점은 신나라레코드 정도만 제외하면 거진 다 없어지고 요즘은 대형서점이 그 역할 하고있어요
18/12/25 08:07
대중성을 원하는대로 좌지우지할 수는 없고, 또 발표 시기도 운을 타야 하기 때문에 성적은 부침이 있을 수 있지요. 하지만 지금까지 여친 앨범은 저를 한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친표 인트로가 빠진 것만큼은 살짝 아쉽네요.
18/12/25 10:03
지난 여름여름해가 타이틀곡의 아쉬움은 있을지 몰라도 구성곡 역시 괜찮았죠.
정규로 꽉차서 나오고, 작곡가 볼륨도 굉장히 두터워진 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18/12/25 10:47
그거 수록곡이 팬투표서 렌보를 잡은 앨범이죠..... 행사에서도 타이틀보다 수록곡인 베케이션을 더 많이하고
팬들 커버댄스도 베케이션이 훨씬 많은 기묘한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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