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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2/25 00:56:19
Name TWICE쯔위
File #1 ch.jpg (115.3 KB), Download : 25
Link #1 sns
Subject [연예] 청하 2집 싱글앨범 타임테이블


청하는 새해 시작하자마자 바로 컴백이군요..

바로 전에 나왔던 러브유가 롤러코스터와 비교해 좀 주춤하긴 했지만, 그래도 청하정도면 이제 어느정도 믿듣 이미지는 만들어놓은터라..

기대가 되는건 어쩔수 없네요,,,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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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다면
18/12/25 01:00
수정 아이콘
아마 이 활동 다음 수순이 MNH걸즈 런칭이 될 것 같은데, 여기서 한번 스타트 잘 끊어주면 2019년 MNH 꽤나 팍팍 크겠네요
매일푸쉬업
18/12/25 01:09
수정 아이콘
글쎄요 소속사에 수익원이 필요하면 보이그룹부터 런칭할 것 같은데 말이죠.
솔직히 청하도 음원 및 행사는 잘나가지만 소속사에 큰 수익원 기대하기 힘든데 걸그룹까지 런칭이면 더힘들어지지 않을까요. 뮤직비디오 찍는것만 해도 몇억원 투입되니까요.
물론 MNH 사장은 청하 하나만 보고 기획사 차린걸로 알지만
나와 같다면
18/12/25 01:14
수정 아이콘
MNH걸즈 준비 중이다+런칭할거다라는 얘기는 거의 반년전부터 이주섭 이사가 직접 얘기한거라-_-;(언론 인터뷰도 있음다)
할거라고 하니 잘하길 바라는거죠 머.
매일푸쉬업
18/12/25 01:17
수정 아이콘
네 그 기사는 저도 봤지만 런칭계획이나 무명 걸그룹 컴백곡은 투자자가 없으면 무산되고 해체되는게 하루이틀이 아니죠.
가장 대표적인가 배윤적사단의 씨앗..

믹스나인에서 투자자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울면서 인터뷰까지 하신 배윤정 센세.. 팀은 결국 해체
나와 같다면
18/12/25 01: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씨앗 같은 사례는 저도 알고 보도도 안 되는 신인 그룹들 자료도 많이 받아보는 편이긴 하지만
적어도 현 시점에 MNH의 플랜에 의구심을 가질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누가 뭐래도 솔로 청하의 현재 위치를 만들어낸 회사니까요.
18/12/25 01:03
수정 아이콘
이번엔 살짝 불안하긴 하네요. 워낙 일도 많고 시상식도 많이 가서 그런지 일정이 좀 빡빡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서...

MNH가 평소 하던 것처럼 잘 준비했길 기대합니다
매일푸쉬업
18/12/25 01:07
수정 아이콘
솔로로 이렇게 잘 나갈 줄이야 진짜 놀랠노자입니다.
예나내딸
18/12/25 04:16
수정 아이콘
아이오아이 리얼리티 때 점술가가 청하보고 돈이 따르는 사주라고 했었죠. 솔로로 데뷔해서 잘 될 거라고도 했죠.
18/12/25 08:17
수정 아이콘
요번에는 음악방송 1위한번 꼭 했음 좋겠네요~
미나사나모모
18/12/25 08:28
수정 아이콘
우와 청하 컴백이라니 ㅠㅠㅠㅠㅠㅠ 롤러코스터는 제 기준 2018년 넘버원갓갓곡입니다 흑흑
야근싫어
18/12/25 08:57
수정 아이콘
청하도 믿듣이라 기대됩니다 흐흐
레알마드리드
18/12/25 09:06
수정 아이콘
청하 노래는 항상 좋아서 이번에도 기대됩니다. 흐흐
뽐뽀미
18/12/25 10:02
수정 아이콘
1위 한 번 찍으었으면...! 타이틀도 타이틀이지만, '어떤가요 그댄', '너의 온도' 같은 발라드 곡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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