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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7 19:51
일본에서 먼저 발매된 곡이 아니었다면 메모리아를 타이틀로 하는게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해야보단 메모리아를 더 많이 듣고 있네요.
19/01/17 21:39
아이고 유주야...
다들 말은 안하지만 겨울에 어디 아팠던것 같긴 한데 너무 말랐다...예쁘다 생각이 안들고 볼때마다 안쓰러 죽겠네요... 살좀 찌우자...ㅠㅠ
19/01/17 22:26
이분 몇번 본거같은데 본문과는 관계없는 말로 분위기를 흐리는듯
적당히 했으면 좋겠는데요 여자친구 좋아해서 응원하는 사람이라 최대한 기분 상하지 않게 말씀드립니다
19/01/17 22:29
뭔 말을 못하겠네요...
이게이게 아니다 설명하면 또 길게 댓글 줄줄이 달릴거 뻔하고.. 딴지걸거 없으시면 그냥 댓글달지 마세요 본문보고 유주 안쓰럽다고 말도 못합니까?? 버디 굿즈에 콘서트인증이라도 해드려요?? 미치겠네...
19/01/18 01:09
그냥 하지마시죠 본인도 다들 말은 안하지만~ 이러는거보면 뭐 자각을 못하는것도 아니네
님이 콘을 가건 굿즈를 인증하건 알바아니고 쓸데없이 분위기 흐리는거 지적한 겁니다 생각을 하고 말을 하면 될 걸 고집부리시네 적당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님이 그런 태클걸릴만한 쓸데없는 말을 안하면 저처럼 태클거는사람도 없고 님도 반박하겠다고 댓글 더럽히고 그럴 일 자체가 없어요 전 잘 모르는 일이지만 본인부터 다들 말은 안하지만~ 이라고 운을 뗀건 말을 안하는 이유를 뭐 안다는 소리 아닙니까? 전에 보기로 한달 휴가간거가지고 별별 정신나간 루머유포 어그로들이 물어뜯고 난리났던거로 알거든요 그거때문에 다 말안하는거 아닙니까? 님도 그걸 알고?
19/01/18 02:04
(수정됨) 그냥 하지마시죠 본인도 다들 말은 안하지만~ 이러는거보면 뭐 자각을 못하는것도 아니네
[뭘 자각을 못한다는건지 설명좀요... 팬덤보면 '아팠나보다' 하면서 굳이 언급 안하는거 알아서 한 얘긴데 뭘 자각을 하네마네 한다는지 도통 모르겠군요] 님이 콘을 가건 굿즈를 인증하건 알바아니고 쓸데없이 분위기 흐리는거 지적한 겁니다 생각을 하고 말을 하면 될 걸 고집부리시네 [인증은 님이 분탕 어그로라하니하는 얘기였습니다. 님이 알바아니라는데 좋네요. 전 애초에 알바가 아니였거든요. OK. 이부분은 이제 화제에서 제껴도 되겠군요. 쓸데없이 분위기 흐린다? 님만 불편하신게 아니구요? 애초에 저를 자극해서 이렇게 구구절절 댓글쓰게 만드는걸 노리신거라면 성공하신거네요.] 적당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님이 그런 태클걸릴만한 쓸데없는 말을 안하면 저처럼 태클거는사람도 없고 님도 반박하겠다고 댓글 더럽히고 그럴 일 자체가 없어요 [쓸데없는 말인지 아닌지는 님 개인적인 판단이구요. 불편하시면 신고하셔서 정식 피지알 소통창구 이용하세요. 님이야말로 수고스럽게 저 댓글쓰는데 찾아와서 사적 태클걸지마시구요. 스연게는 어그로/지속적 비방에 대한 규정 다 있습니다. 피지알 스연게는 특정 아티스트 팬페이지가 아니며 표현의 자유가 있는 곳입니다. 저는 규정 내에서 발언했다 생각합니다.] 전 잘 모르는 일이지만 본인부터 다들 말은 안하지만~ 이라고 운을 뗀건 말을 안하는 이유를 뭐 안다는 소리 아닙니까? [도대체 아까부터 왜 관심법이신지 이게 젤 당황스럽네요... 팬들도 모르니까 안하는거죠. 저도 그래서 말 안했잖아요. 위에 쓴 망상,헛소리를 댓글로 진짜 쓴거면 몰라도, 저도 그거 뻘소리인거 다 아니까 혼자만 생각하고 있다는데, 뭐때문에 과민반응하시는지 1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무슨 '모르는데 추측되는게 있을까요?' 라고 유도댓글단것도 아니고..] 전에 보기로 한달 휴가간거가지고 별별 정신나간 루머유포 어그로들이 물어뜯고 난리났던거로 알거든요 그거때문에 다 말안하는거 아닙니까? 님도 그걸 알고? [도대체 어그로때문에 노이로제 걸린걸 왜 저한테 푸십니까? 제가 불편한건 그 부분입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님은 '과민반응'이에요.] ------------------------------------------------------------------------ 댓글 전체 코멘트 남겨드렸습니다. 이후로는 신고를 하시던가 하실말씀있으시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저도 댓글타래 길게갈 생각 없습니다. 그리고 엔터프라이즈님이 전에 저 몇번 보셨다그런거 같아서 저도 엔터프라이즈님 닉네임 검색을 해봤습니다. 확실히 여친게시글에 댓글 많이 적으셨더군요. 심지어 저도 엊그제 님 댓글에 공감한다는 표현도 했구요. 제가 지금 여러모로 현재 닉네임때문에 많이 피곤한데... 이전닉으로도 검색하시면 저도 님 못지않게 버디였습니다.(지금도요) 왜 제가 새벽에 집에서 야근하다말고 같은 팬끼리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저를 어그로라고 생각하는 팬심이 '가치관'이시라면 존중합니다. 근데 저도 저만의 덕질 '가치관'이 있는겁니다. 별 생각없이 단 댓글에 '적당히 하시죠'라는 댓글달리면 성인군자가 아닌이상 저도 반응합니다.. 불편하신게 있다면 쪽지로 주시던가, 정식 제재창구를 이용하심을 권해드리고싶습니다. 저도 이렇게 댓글 길어지는게 마냥 기쁘지는 않습니다. 정말로. 그리고 원치않게 댓글타래 만들어서 죄송할따름입니다. 원작성자인 위르겐클롭님께 사과말씀드리겠습니다.(__)
19/01/18 07:31
네 아셨으면 됐습니다.
앞으로 말 조심해서 신중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하고있는 친구들 괴롭히지 마시고 님이 어그로건 아니건 님이 하는 말 자체가 어그로와 다를 바 없지 않습니까?
19/01/18 10:34
(수정됨) 댓글 다 읽으신건가 의문스럽네요.
다 읽고 나온 댓글이 ‘알면 됐다’라니.. 처음부터 끝까지 훈수조네요..크크 어이가.. 님한테 사과한적도 없고 님 말에 시인하는 부분 전혀 없습니다. 오해 마세요 제가 어그로건 말건 님이야 말로 과민반응 그만보이시구요. 님은 아직 모르시는것 같은데... 님이 저를 어그로로 보시는거면 제가 보기에 님은 [과몰입]입니다. 님이야 말로 적당히 하세요.
19/01/18 13:53
네 어그로에 준하는 행동 하고 있는거 본인이 잘 자각하시잖습니까?
그러니 됐다는겁니다. 착각하지마세요. 저 위에 써놓은 님 댓글만 봐도 심각하게 과몰입입니다. 자신의 우울한 현실을 타인에게 투영해 스스로 위로하는 버릇이 있으신거같네요. 앞으론 잘하고 있는 친구들 괴롭히지마시고 말 조심해서 하세요 왜 말하지 않았습니까? "가끔 팬이라면서 쓸데없이 논란만들고 일키우고 피해주는거" 에 해당한다니까요. 뭐 저는 음반하나 산 적 없고 팬이라고 할만한 활동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걸 해본 적 없이 그냥 호감을 가졌다 뿐이라 팬이라곤 못하겠습니다.
19/01/18 14:20
1. 본인이 먼저 적당히하라고 했죠? 먼저 시비걸어놓고 반응해주니까 어그로라하는 논리. 얼척이 없구요
저게 부탁조입니까?크크 우기시면 할말 없네요. 2. 그리고 이젠 제 환경까지 관심법을 하시네요..껄껄.. 이건 뭐 브이로그라도 찍어서 보내드려야되나... 무시하겠습니다. 3. 제가 과몰입이라 치면 지금 한마디도 안지고 똑같이 반응하는 님도 과몰입입니다. 4. 왜 인증가지고 시비 안걸었는지 알겠네요. 본인부터 팬심이아닌 그냥 시비가 목적이었군요. 여기까지 왔으니 저도 끝까지 갑니다. 해보시죠.
19/01/18 14:55
(수정됨) 이분 재밌네요.
어그로에 준하는 발언을 아무 관계없는 게시물에서 하시는 걸 보고 몇번 그러는 걸 목격한 기억이 나 보기 안좋기에 적당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마디 했더니 이렇게까지 정작 해당 내용과는 또 무관하게 사족으로 열변을 토해내다니 이해의 범주를 넘어섭니다. 본문의 내용은 여자친구의 컴백 무대 영상 아닙니까? 팬이라면 훌륭한 노래와 아름다운 무대를 열심히 준비해 공연한 연예인에게 응원과 칭찬의 멘트를 하는게 보통 팬심이 아닙니까? 그런데 무슨 이유로 팬이 아닌 보통 눈팅만 하는 저도 알고있는 고작 한달 남짓 기간 휴가를 냈다는 이유만으로 한 연예인을 향해 가해진 온갖 어그로들의 말도안되는 루머유포와 질낮은 모욕과 이해불가의 비난이라는 절대 달갑지 않을 일을 끌어올려 그것도 무근거의 뇌피셜을 동원해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멘트로 계속 언급하는건지 이해가 안되거든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자칭 팬이라는 사람이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논란을 만들고 일을 키워 연예인에게 피해를 주는" 그 전형적인 경우입니까? 아니라면 팬 코스프레라는 그겁니까? 아니라고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여자친구라는 연예인과 팬분들에게 쓸데없는 피해를 주고싶지 않으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른 정상적인 팬분들은 이렇게 보기싫게 댓글이 지저분해지는 일 자체가 달갑지 않을텐데 죄송한 마음입니다. 사실 애초에 제가 적당히 해달라 말했던 이유가 이렇게 좋은 글에 댓글이 지저분해지는것이 싫어서 였는데 말입니다. 야부키나코님이 혹시라도 제가 적당히 해달라 라고 말했던 것에 그 적당히 해달라 말했던 내용이 아닌 표현과 말 자체가 거슬렸던거라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최대한 정중하게 말한다고 했는데 부족했나봅니다. 다만 앞으로도 야부키나코님께서 계속 같은 발언을 하고 같은 행동을 한다면 그때마다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고 댓글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럴일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팬이라고 말씀하신만큼 앞으로는 여자친구 좋은 글에서 좋은 이야기로 만나뵀으면 합니다.
19/01/18 15:00
(수정됨) 아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여자친구 노래와 무대 정말 잘봤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노래도 노래, 춤도 춤이지만 무대에서의 표현력이 돋보입니다. 노래 자체가 서로 상반된 감정이 수시로 바뀌는 구성인 게 한 귀에 들어오는데, 매끄럽고 능숙한 표정연기로 훌륭하게 소화해내시네요. 하물며 저 고난이도의 노래와 고난이도의 안무라는 고난이도의 향연 속에서 말입니다.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본 듯한 기분입니다. 여자친구 화이팅
19/01/18 03:02
두 곡 다 보고 들을 때마다 참 감정이 복차오르네요.
해야는 열정이 더 느껴지고, 메모리아는 아련함이 더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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