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부머뤵~
온몸으로 부메랑 표현하는 꾸라
부메랑도 그렇고 롤린 롤린도 그렇고 뭔가 돌아가는 걸 좋아하시네요.
혹시 히오스 유저?
배쌤이 짠 안무
할 수 있어요!(feat. 쥬리)
러브포션!
...?너무너무너무 1조 믹스주스랑 거의 다를게 없잖아?(심지어 다섯 명 중 장원영, 미루, 히토미는 바로 그 믹스주스 출신)
쭌쭈고 시포?
사회 생활 할 줄 아는 나영이
오~
시키지 않았다는 배쌤(feat. 분실술)
각오 한 마디 부탁하는 대상
미디어를 상대할 땐 언제나 정석적인 대답을 추구하는 초졸
안준영 보고 있나
뽕을 뽑아야지 말입니다.
그런데 그 말이 실제로..
오 쇼미 더 머니~
좋아 좋아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이는 아이즈원의 리더와 부리더
못난 언니 고나리해주는 인간 톡식
틈새 볼살 자랑하는 히------짱
(해그리드 아님 주의)
투애니원 티비 방송 당시에 양사장이 아돈케어로 컴백을 앞둔 투애니원한테 같은 말을 했었죠.
나영이 귀여워
에너지가 후달릴까 걱정됐던 나영이
기운 충전 중
기운 좋아
나영이가 잘하자 같이 기분 좋은 히-----짱
문제의 쭌쭈고 시포! 작렬
터지는 웃음보
대만족
볼살도 폭발한다
미루도 칭찬 받고
스웨그 있게 해달라고 주문 받는 미루
각자 자기 나름대로 스웨그 욕심을 내는 롤린 롤린
커여워
도아도 칭찬 받고
이야기를 이렇게 전개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진성이 안 나오는 워뇨
맘에 안 듬
진성으로 계속 지적 받는 워뇨
표정이 안 좋아진 히--쨩
원영이가 진성이 안 나오자 다른 후보를 물색하는 작곡가진
표정 굳는 초졸
미모, 피지컬, 표정연기 이런 걸로 주목받던 원영이가 어찌보면 자신의 진짜 약점을 지적 받는 순간이기도 했죠.
댄스 쪽에서 지적 받은거야 딱히 그게 원영이 탓이라 보긴 어렵고.
나영이야 당연히 할 수 있을 정도 고음이고
히토미한테도 기회가 오는데
몇번이고 도전은 하고 싶지만 이정도 고음은 무리데스
선택받는 나영이
불안한 초졸
나영이가 잘해버리자 나영이 쪽으로 논의가 기우는 작곡가진
초졸포상
일단 원영이에게 기회를 주려는 신쿵 작곡가
의견은 반영이 되고
음 이탈이 나도 좋으니 진성을 지르라고 주문하는 작곡가진
뒷꿈치를 들면서 고음을 질러보는 워뇨
효과가 있습니다.
음은 다소 맞지 않음
일단 음정은 됐고 자신감이 있게 소리가 나와주는게 좋다고 말하는 작곡가진.
다비치 해리 누나는 고음할 때 삿대질 하는 버릇이 있는데, 원영이는 뒷꿈치를 들어야 잘 나오는군요.
만족하는 작곡가
음역대 자체가 달라진 워뇨
해냈다...!(일본만화 번역체로 읽어주세요)
센터는 당연히 장원영이다 이거야
근데 일기들은 방송 나갈걸 알고 쓸텐데
방송 나갈 수도 있다고 염두한 상태에서 진심대로 글이 나올런지-_-;;
리허설
떨리는 원작자
아이돌이지만 댄스가수는 아니었던 분의 몸부림
배쌤한테 저렇게 트레이닝 받으려면 돈 얼마나 줘야 될까나
반응이 좋은 리허설
시안아..-_-;;
재밌는 요소
굳이 이걸 모자이크할 필요까지야
푸하하하
무근본 막춤 시전하는 롤린롤린팀
트레이너진과 연습생들 모두 격한 호응
메제쌤 칭찬
더 돌려 얘들아
걱정하는 치타쌤
그래도 지구는 돈다
뒤에서 난리가 난 가운데 매우 차분하게 상황을 지켜보는 조유리즈
원영이 음 지적했던 홍기쌤도 칭찬
화이링!
도아 목선
준비
시작
시작부터 미모 뿜뿜하는 초졸
귀엽게 귀엽게
그 막춤 작렬
대기실 대폭소
열일하는 콘셉트평가 양대 리액셔너들
미루 동작은 다시보니 기획사평가 때 그거군요.
무대가 이어지고
무대 캡쳐 이쁘게 하기 겁나 힘드네요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우쥬?(유주 아님)
두 분 지금 뭐하시는..?
치명적인 나영이
롤린롤린 무대 끝
쏠쏠하게 짤방 남기는 꾸라
환호하는 치밥
인간 에뛰드
인간 복숭아
인간 거대토끼
역시 탑클래스 래퍼
어필 시간
말 바보 모드 히---쨩
나영이의 도움을 받아서 멘트 잘 처리
너무너무너무1조 출신이에요~
도아, 원영, 나영이 멘트는 생략
멘트만 봐선 이 분이 리더
그니깐 원영이가 센터로 선 라비앙로즈도 함께 하고 싶어요.
넘나 의례적인 멘트를 선택하는 초졸이
1등 합시다 1등
이전 화였으면 여기까지가 마무리였겠으나..
하나가 더 있음
어느 유진?
안 유진
안유진
쏘낫쏘 추는 안 유진
이를 지켜보는 안유진
인스트럭션 조도 열일하고
근데 왜 저 타임에 천퍼즈랑 아이엠만 남아있었을까요
이 시간을 만든 사실상 진짜 목적
치밥과 미나미로 끝까지 뽕을 뽑을 작정이었던 안준영
사실상 프듀48의 서브 타이틀곡인 헬바야
무대가 이어지고
갑툭쌈무
내꺼야가 나옵니다
국프들 환호
춤은 잘 췄다
고생해따
커밍업
이제 다시 만나와
킹-머의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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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린롤린 조는 딱히 길게 코멘트할게 없을 것 같네요. 팀내 갈등 같은 것도 없었기에 그냥 원영이 고음 부분만 잠깐 조명하고 바로 무대로 넘어갔습니다.
아, 제 기억으로는 이 롤린 롤린 무대 즈음해서 히토미에게 어피치 기믹이 추가됐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정말 적재적소에 터진 영업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10화 마무리 때 잠깐 언급하고 넘어가겠지만 이 롤린 롤린 팀에서는 원영이와 히토미 둘이 데뷔를 하게 됐는데, 결과적으로는 국프들이 이 조에선 댄스기반 귀요미들을 선택한 것이 됐습니다.(보컬 기반 귀요미는 너닿조에서) 보컬 기반인 나영이, 랩 기반인 도아, 섹시큐티인 미루에겐 데뷔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네요. 셋 다 아까운 친구들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이제
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