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2/18 22:40
(수정됨) 요즘엔 역주행도 아니고 정주행이죠. 최근 퀸이나 스캐 노래는 인기의 실체가 명백한데도 천천히 올라왔죠. 캐롤송보다도 속도가 더 빠른거 같아요.
19/02/18 22:33
걔네는 팬덤이 없는데 팬덤 그래프를 타서 욕먹는거고
얘네는 팬덤도 있으니 다르지 않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같은 FNC인 체리블렛 신곡은 저렇게 안되고있잖아요. 큐브의 경우 펜타곤이랑 아이들이 등락을 같이 해서 의심받았는데 FNC는 엔플라잉만 오르는중
19/02/18 22:35
얘네 팬덤이 있어서 이만큼 할 정도면 이전에 진입이나 이런건 했겠죠
뭐 장닐숀이 팬덤 그래프 그려서 욕먹는건데 역주행 받았다 해도 50위권에서 10시에 한번에 25단 점프면 아이돌 아니었으면 의심 쎄게 받았을거 같네요 수없이 망하다가 더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해서 작업 들어갔다고 생각해도 되구요 단순히 망하다가 이제 반응온다고 사재기 아님이라기엔 빈약하죠
19/02/18 22:37
이전에 없던 팬덤이 최근에 생겼나보죠. 아니면 SNS에서 노래가 유명해졌거나
암튼 이번에 데뷔한 체리블렛은 역주행 안 하는데 얘네만 사재기했다는것은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19/02/18 22:42
체리블렛이야 아직 기회 많고 sf9은 우주 한명 띄었고 다음 컴백 지켜보면 되는데 얘네들은 이제 기회가 없다고 생각해서
작업 들어갔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얘네 노래가 사재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뭐 사실 이젠 사재기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살지만 망하다가 이제 뜨니 의심하면 안됨이라는 말이 좀 웃겨서 달아봤습니다
19/02/18 22:44
아니 돼지바님 제작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신규 걸그룹 뮤비찍고 9명 숙식비, 의상비 등 쏟아붓는 투자비가 얼마인데 응 너희는 나중에 사재기하자~ 일단 나이많고 언제 기회가 없을지도 모를 얘네가 더 불쌍하니 얘네 부터 투자해주자~ 이렇게 생각하는 투자자나 제작자가 과연 있을까요? 회사가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저도 웃겨서 달아봤습니다.
19/02/18 22:57
1. 이제 막 데뷔한 신인 걸그룹
2. 멤버 하나가 드라마로 대박나서 곧 컴백할 그룹 3. 프듀 출신 멤버까지 영입하고 나서도 생각보단 반응이 없는 밴드 제작자로서 자선사업가가 아니니 세팀다 살려보려는 방향으로 플랜짜서 사재기 한다고 하면 무조건 3이죠 1,2는 킹능성이라도 보이잖아요?
19/02/18 23:00
킹능성이 있어서 1000위권 밖인가 보군요..
사재기 할꺼면 큐브처럼 보이그룹, 걸그룹 전부 다 하지 밴드한테만 사재기하다니 사실이라면 그 제작자 참 쪼잔하네요.
19/02/18 23:04
천천히 하면 되거든요 굳이 같이 할 필요 없잖아요
혹시 아나요 작업 안들어갔는데 대박나서 뜰지 일단 가장 급한팀 하나 시작해놓고 다음 반응 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한팀 한팀 차례로 하면 되는거죠
19/02/18 22:38
인스티즈나 베스티즈 더쿠나 10대 여초 사이트에서 언급 엄청 많이되고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반응 폭팔적이었어요.
우디나 하은의 경우가 있어서 의심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아닐꺼에요.
19/02/18 22:33
지난주부터 반응이 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일요일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반응이 갑자기 폭팔적인 게 어리둥절하긴 합니다.
에펜씨도 필살적인지 오늘 라디오에서 2번인가 들었네요 노래.
19/02/18 22:38
장닐숀우디가 얼마나 음반 시장을 완벽하게 조져놨는지 이 글에서 보이네요.
이제 무명 가수/상대적으로 팬덤이 딸리는 가수가 일단 차트에 올라오면 의심부터 받고 봐야하는거죠. 이제 저게 사재기인지, 진짜 대중의 인기로 올라가는건지 예측이 안됩니다.
19/02/18 22:41
큐브의 펜타곤, 아이들처럼 FNC의 체리블렛이랑 똑같이 역주행 시작했으면 빼박 욕먹었을텐데 엔플라잉만 치고 올라오는거 보면
가수나 노래가 인기 얻은거죠.
19/02/18 22:41
에펜씨가 작정하고 얘네를 띄우기 위해서 유튜브 프로모션 하면서 기계픽의 1% 화력만 써서 1차로 올리고 2차로 각종커뮤니티에 프로모션한걸 뿌리면서 기계픽 화력의 10% 가량만 쓰고 역주행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어제인가 그제부터 기자들 동원해서 기사 쓰면서 조금씩 조금씩 기계화력을 늘려나가는거라면 기계픽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래프가 기계픽들보단 정상적입니다.
한번 살짝 반등 - 살짝 반등했다고 커뮤니티에 영업글 퍼짐 - 다시 한번 더 반등 - 역주행 기사 나오기 시작 - 급상승 순서거든요... 얘네를 기계픽으로 묶는건 살짝 억울해보이는데 뭐 의심받는거야 어쩔수없죠 이젠 개나소나 마음먹으면 기계 다 쓸 수 있어보이니
19/02/18 22:42
신규 투자한 체리블렛 한테는 안 하고 얘네만 기계한다는 것은 사실 좀 말이 안되죠.
회사입장에서는 나온지 한참된 엔플라잉 보다 신인이 더 중요 할 테니까요.
19/02/18 22:55
체리블렛도 안해주는걸 얘네만 해줄리가 없다 말고 다른 논리는 없나요? 계속 여러 의견의 댓글에 같은 내용의 댓글만 다시는것 같아서...
19/02/18 22:56
처음부터 얘네 팬덤이 인기 많아졌다라고 했는데요.
https://pgr21.co.kr../?b=1000&n=33618&c=648853 https://pgr21.co.kr../?b=1000&n=33618&c=648848 여기서도 체리블렛 얘기 안했고요. 같은 내용 댓글만 보셨나 보네요.
19/02/18 23:02
링크 주신 팬덤 있어요 에 대한 다른 분들의 반박에 대답도 결국 뒷받침 내용이 체리블렛이라 같은 범주로 읽히는데... 근데 처음부터 밴도 오래 묵어서 사재기 아니다가 첫 댓이시니 의견은 알겠습니다
19/02/18 23:05
팬덤있다고 해도 없다고 반박하니까 계속 도돌이표 될 것 같아서 다른 예시를 든건데 체리블렛 얘기가 어지간히 거슬렸나 보군요. 여초에서 인기 많아졌다고 다른 댓글들도 다 얘기하는것 같은데 제눈에만 보이나 봅니다.
19/02/19 00:13
빈약은 무슨.. 뭘 들어도 만족 못하시는건 아니고요?
https://pgr21.co.kr../?b=1000&n=33618&c=648939
19/02/18 22:43
지난주까지는 소소하게 역주행해왔는데 이틀만에 너무 빨리 올라왔네요.
오늘 새벽에 설현이가 홍보도 하고 회사도 열심히 홍보하는 거 같은데 너무 급격한 상승이라 순수하게 축하하지 못하는 현실이 아쉬울 뿐입니다.
19/02/18 22:43
엔플라잉의 경우는 여초반응이 말그대로 폭발적이라 저 성적이 납득이 가는 상황이죠.
진입도 300위권부터 시작했을겁니다. 그전 노래들이 800위권이었나.. 에펜씨가 사재기 욕심이 있었다면, 지금의 있지의 화력 비스무리하게 보이기 위해서 체리블렛에 투자를 했을거라 봅니다. 그나마 엔플라잉은 트와이스보다도 선배인데 이제 간신히 반응오는데 얘네 후배 밴드인 허니스트는 어쩔....
19/02/18 22:49
FNC 서바이벌 프로그램 D.O.B:Damce or Band 에서 현재 SF9데뷔조와 맞붙었었던 밴드입니다.
댄스팀이 이겨서 SF9이 데뷔를 6개월 가량 빨리했죠.
19/02/18 22:45
여초 커뮤나 그런데서 좋다고 말 나오긴 했습니다..... 역주행각 나오긴했는데 생각보다 빠른느낌이긴한데 애넨 언젠가 반응올줄은 알았습니다
19/02/18 22:49
FT아일랜드, 씨엔블루 모두 흥행시킨 보이밴드 노하우가 있는 소속사에다가 군필이자 프듀 출신인 유회승 보컬이 잘 어울려서 언젠가는 뜰 것 같더군요.
19/02/18 22:51
유투브,트위치에서 오지게 틀어댔었으니깐요. 노래도 나름 괜찮게 나와서 여초에서 소소한 반응 있었다가... 저 프로모션이 제대로 먹힌거 같습니다.
(진짜 SNS 언급하면서 마케팅 운운하려면 이정도는 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19/02/18 22:51
미용실에서 머리 하다가 문득 '어? 노래좋네' 하면서 찾아서 듣기 시작해서 출근길 퇴근길 계속 듣고있습니다. 노래 좋더라구요.
19/02/18 22:51
기계들 방식이 어찌보면 제일 나은 홍보수단일듯하네요. 일단 100위안에 몇주간만 넣어놓으면 홍보효과 어마어마하니까요.
이게 위력적이니까 계속 그 짓을 하는거겠죠. 진짜 판 다 망쳐놨네.
19/02/18 22:57
이걸 보니까 참 제 입장이 애매해지네요. 홍보의 효과 + 노래 좋음이라면 제가 조작 의심했던 그들도 마찬가지라서요. 정도의 차이지. 근데 그 정도의 차이가 무 자르듯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홍보는 이 노래가 훨씬 돈 들여서 많이, 크게 했지만 각기 다른 노래들이라서 그것만으로 설명되는 건 아니죠.
그렇다고 이 곡 포함 역주행 빠르게 하는 곡 싹 다 의심하기에는 그 중엔 진짜가 있을 거란 말이죠. 조작 음원은 100% 존재하고 진실된 역주행 음원도 100% 존재합니다. 추이로만 분별하기에는 시대가 달라지고 타이밍이나 우연이 겹쳐서 그럴 수도 있을 것이고 뭐 불가능한 건 없으니까요. 제가 의심했던 패밀리들에 대한 의혹을 거두진 않겠지만 그건 속으로 생각하는 선에서 이제 끝낼 거고 뭐는 의심하고 뭐는 의심 안 하는 건 아예 주관적인 거라서 개인적으로는 왈가왈부를 그만둬야 할 것 같네요. (제대로 조작을 잡아내는 때가 오지 않는 이상에는)
19/02/18 23:06
체감의 차이라면 트위치에서 정말 죽어라 나왔던거라 피지알에서 트위치 보시는 분들이라면 뮤비 봤을겁니다. 페북픽이라고 우기는 걔네들하고는 다르게 프로모션 한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페북이 아니라 여초에서 노래 좋다고 확 퍼진거라 남초입장에선 이게 무슨 무뜬금기계픽이냐 싶겠지만 여초에선 와 노래 좋더니 반응오네? 란는 반응이 99%구요. 오히려 여초픽이라 자기네 오빠들 스밍돌리면서 힘보탠다고 리스트에 껴논 사람들도 여럿봤습니다.
19/02/18 23:01
(수정됨) 영업방식이 큐브 아이들,펜타곤이랑 흡사하네요
여초 커뮤부터 공략해야 거부감이 안들죠 거기다 유튭 프로모션까지 소속사에서 마케팅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19/02/18 23:04
(수정됨) 저는 이런상황 볼때마다
1. 이상하다 2. 대단하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저는 1번이라 생각합니다. 이상한것은 이상한것이죠. 역주행은 계기가 있다고 보는지라.. 저도 몰랐던 뭔가를 찾게되서 납득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만 제가 의심하는 기준중 하나가 특정 기획사가 다른가수들로 연타 치는건데 최근 FNC는 그런걸 본적 없어서.. 천천히 올라오는건 역주행이 맞습니다. 다만 요며칠 완전히 가파르게 빵 하고 터졌는데. 어떤 계기가 보이질 않습니다. 제가 놓친게 있다면 누가 알려주실수 있는지
19/02/18 23:25
본문에 적혀있네요.
[유투브 영리한 프로모(후렴부터 나오는)+트위치 프로모 = 머글픽 / 각종 커뮤니티에서 언급됨 효과가 겹쳤나봅니다.] 그외에도 여초에서 인기 많아졌다고 하고요.
19/02/18 23:07
제가 포털에서 근무했을때 엔플라잉 데뷔 프로모 같이 논의했었는데 그때 세월호 사고 생기면서 데뷔 1년 연기되고 데뷔 했을땐 댄스 아이돌 전성기여서 빛을 못보다가 프듀 출신 유희승 합류하면서 조금씩 자리 잡더니 이제야 빛을 보는거 같아 제가 더 기쁘네요. 사재기 이슈가 있을 수 있지만 이친구들은 진짜 실력도 좋고 고생도 넘 많이하고 지금까지 곡도 다 평타 이상이어서 이번 반응이 대중적 반응이라고 전 생각되네요.
19/02/18 23:12
FT나 씨앤블루 같은 밴드이지만 이 친구들은 더 흥겹고 경쾌하죠. 데뷔전에 일본에서 인디밴드로 실력도 키우고. 얼마전에 베이스 치는 멤버가 이슈가 있어서 탈퇴 아닌 탈퇴도 했지만. 레인보우 김재경 동생도 있고 나름 멤버 비주얼도 괜찮습니다. 제가 영업 아닌 영업을 하네요.
19/02/18 23:12
어제 커뮤에서 말나오길래 들어봤는데 제 취향은 아닌걸로.. 5sos 최근작/The 1975 1집 같은 아이돌 밴드 하나 정도 나와줬으면 싶네요
19/02/18 23:23
어찌보면 아이돌들은 참 편해요. 같은 아이돌팬들이 니서서 팬덤이 있니 소속사가 마켓팅을 잘하니 마니 거들어 주니까요. 요즘 보면 기계픽이 차트를 망친게 아니라 아이돌 팬덤이 차트를 왜곡한 악영향이 점점 차트를 망치는거 같기도 합니다.
19/02/18 23:46
자꾸 대표 여초사이트에서 반응 있었다고하는데 이젠 그거도 못믿겠어요.
음원차트도 조작하는데 겨우 커뮤니티 바람잡이하나 못할까요? 큐브 논쟁때도 각 커뮤니티에서 반대급부 엄청났죠.
19/02/18 23:52
솔직히 역주행으로 난리 났던 좋니도 하루에 한두계단씩 꾸역꾸역 올라간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리 트위치 영향력이 커도 이정도까지 빨리 올라가는게 가능한가요? 트위치 광고를 한게 이 노래 뿐만은 아니였을거 같은데..
19/02/18 23:57
트위치를 이야기 하는건 실체없는 페북픽과 다르게 정말로 물량공세를 폈다는 소리입니다. 한동안은 광고만 걸렸다하면 재네 뮤비가 나왔어요.
픽은 트위치픽이 아니라 여초픽인건데 그래서 여초픽이 그렇게 막강하냐라고 물으신다면 100위권 진입은 정말 쟤네들끼리 뜻만 통하면 해냅니다. 남초랑은 달라요. 팬질을 위해서 유료계정 몇개씩 가지고있는 애들이라 자발적 기계노릇을 해주는거죠. 물론 실제 기계를 이용했을수도 있으니 섯불리 아니라고 판단하기도 애매하지만 적어도 기존 기계픽인 애들하곤 다르게 회사가 프로모션에 힘쓴 증거가있고 여초에서 화제가 된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 모든게 기계를 이용하면서 이유를 만들기 위한 회사의 페이크라고 한다면 할말은없다 정도겠습니다.
19/02/19 00:47
1월초에 나온 곡이던데 돈까지 써가면서 이제야 프로모션을 하는것도 잘 이해가 안가네요.
사실 의심해도 확실히 밝힐 방법이 없으니, 이젠 그냥 보이는 그대로 믿는게 제일 맘 편한 길일꺼란 생각이 드네요.
19/02/19 00:35
영향 없다고 생각하는 근거는 프로모션 시작하고 10일 가까이 그래프가 제자리라서요.
프로모션 그 자체로 폭발력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하시면 제가 딱히 드릴 말은 없습니다.
19/02/19 05:22
트위치 광고에 뻔질나게 나오긴 했죠
체리블렛 Q&A도 같이 나오긴 했는데... 광고에 나오는 싸비부분 임팩트는 개인적으론 이 노래가 훨 나았음
19/02/19 07:25
유튜브에서 처음 들었을 때 엇 이거 뜨겠는데? 정도였긴 했는데 돌려보니 약간 전체적으로 유치하다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더러 있어서 다시 잘 안 듣게 되더라고요. 예를 들어 [~없는 Star 예~!] 같은 부분에서 [예~!] 같은 경우 말이죠.
19/02/19 09:58
속도의 차이는 아이돌팬층에 어필했느냐 때문에 생기는 것 같네요. 저도 덕질하는 입장이지만, 아이돌팬들의 스밍은 차트를 교란시키는 가물치, 황소개구리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음원사이트가 키운 괴물이죠. 그 최종형이 기계구요.
19/02/19 10:30
기계들은 듣도보도 못한 노래나 가수가 페북픽이니 어쩌니 하면서 올라와서 이상한 건데...
이건 진짜 유튜브 돌아다닐 때마다 빡칠 만큼 많이 나와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