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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5 02:51
헐 셋다 쥬리랑 똑같은 상황이군요.
근데 삿시까지 나가서 샄낰가 복귀하자마자 한국으로 가버리면 HKT팬들이 배신감이 좀 생길텐데..최소 1년은 활동해야 잡음도 덜할텐데 말이죠. 나코는 나이도 어리고
19/03/04 21:30
근데 97,빠른98 나이대들은 미온 필두로 해서 앞으로 2~3년은 책임질 인재들이 모여있는데..
AKB: 무카이치 미온(빠른98), 오카다 나나(이상 97), 무라야마 유이리, 카토 레나, 타카하시 쥬리, 코지마 마코 SKE: 마츠이 쥬리나 NMB: 시로마 미루 NGT: 나카이 리카 STU: 타키노 유미코 하카타는 그 유명한 미와야키 사쿠라가 빠른98이고.. 타키노 정도만 빼면 다 선배인데, 얘들보고 다 다른세대로 밀어버리면 차세대 원동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19/03/04 21:34
냉정하게말해서 카토레나는 이제 선발에선 멀어진 포지션이고,.. 저 명단에서 마코 쥬리 레나는 푸쉬에선 이제 멀어졌죠.
나카이 리카같은 경우는 소속사가 워낙 빵빵하기도하고 ..
19/03/04 21:40
그래도 선발에서 누구 빠지면 1순위로 채워넣는 맴버이고, 카토는 저번 총선, 노웨이맨 선발에 빠진건 크게 타격이 크진 않을것 같고(총선성적은 애초부터 못들어가서) 이번에도 커플링 곡에 들어가는거 보면 아직 카토에겐 기회가 남아 있을겁니다.
19/03/04 21:41
10기에서 가장 먼저 나갈거같았던게 카토인데 이리야마가 돌아오더라도 바로 졸발할수도있어서 진짜 본인이 존경하는
냥냥처럼 "가장 깽판칠거같은데 가장 모범적으로 오래 남은' 멤버가 될수도..
19/03/04 21:38
스연게에서 접한 정보가 전부입니다만 다른 멤버면 모르겠는데 현AKB내에서의 쥬리롤이 꽤 크지 않나요? 한때 차기 총감독 소리까지 나왔던거 같은데.
이렇게 되면 쥬리가 시발점으로 다른 멤버의 이적 혹은 졸업 후 한국데뷔도 크게 어렵지 않겠네요. 다케우치의 미스틱 목격썰도 있었고요. 그간 지지자분들이 한국데뷔하자고 외치더니 그게 현실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반면 일본내에서는 이런 누구에 대해 부정적 생각이 커져서 아학46이나 프듀46은 오히려 더 성사되기 어려울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놀랍네요
19/03/04 21:40
1. 사실 노기자카나 케야키자카는 굳이.. 할 필요가없습니다, 특히 노기자카는 뭐..
2. 쥬리롤이 꽤 크긴한데 이미 푸쉬라인에선 밀렸고 본인이말했듯이 선발로만 나올뿐 2열 3열에 서서 무대에서 원샷잡히기도 힘들었던게 현 상황이었죠.
19/03/04 21:43
근데 1이 주식가 찌라시에도 돌던 이야기라서요. 노기나 케이나 사실 AKB보다야 인기라 하지만 노선의 다른점을 저는 모르겠더라구요.
2는 한국데뷔 하면 더이상 쥬리의 그라비아가 없겠다는 생각에 울컥.
19/03/04 21:43
쥬리가 딱 지금 위치에서 만족하고 있었으면 그냥 남았어도 됐을겁니다. 근데 아무래도 거기에 불만족이 컸던 듯 하네요. 예전에 감성열차 엠스테 무대때도 나왔지만 원샷도 아니고 카메라에 잡힌 시간 딱 1초......딱 선발 개근 정도만 하고(이것도 비인기 멤버들에게는 꿈의 포지션이지만) 정작 그 안에서 비중은 기대하기 힘든 수준이었죠.
19/03/04 22:07
최근에 본 영상이지만 2017년 AKB48 조각할 때 A팀 캡틴으로 오카베 린 불릴 때 거기 극장에 있는 인원 모두가 놀라는 모습하며, 어떤 글에는 차기 총감을 시키려 했다면 절대 프듀48에 안 내보냈을 것이라는 글도 있었습니다.
프듀도 AKB에서는 애매한 기수인 12~14기에서 네임드 들이 나오고, 나머지는 나가도 손해 볼 것 없는 팀8 소속에서 많이 나왔죠. 에이스 라인은 전부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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