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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7 13:50
문제는 모모랜드가 씨스타만큼 행사를 뛰는것도 아니죠. 요새 여돌들이 행사시장에서 예전만큼 힘을 못 씁니다.
요새는 행사시장에선 힙합가수, 솔로가수가 거의 대세가 된상태인데 가장 큰 원인은 가성비면에서 걸그룹들이 밀립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돌들도 팬덤은 필수가될수밖에 없죠.
19/03/27 14:07
그래도 모모랜드는 행사 쏠쏠하게 잘 돕니다
거기에 필리핀등 동남아쪽 반응도 좋아서 쇼케이스 겸 투어도 돌았었죠 이 친구들은 동남아 기점으로 투어 돌만한 화력은 갖췄으니깐요
19/03/27 14:03
공원소녀가 42**인걸로 아는데 여기에도 밀리다니 충격이네요.
그나마 유튜브 주간 조회수는 약 1100만회로 준수하다는게 희망적이네요. 그래도 모모랜드는 걸그룹들 중에서는 행사 많이 뛰는축에 속합니다. 어제 더쇼도 본방은 행사때문에 걸렀죠.
19/03/27 15:31
뿜뿜앨범 말씀하시는거같은데 사재기 빼박이죠
해명도 오락가락 하는족족 반박당하다가 시간지나니 대충 얼버무린후 묻어버리고 그냥 활동... 그것때문에 중소돌이라고 응원했던 타팬덤들 다 돌아서고... 그때 사재기만 안했어도 현재팬덤의 2배는 모았을껍니다.
19/03/27 15:41
큰 스캔들이 터진 멤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구설수에 올라서 사회면에 나온 멤버가 있는 것도 아니고 뿜뿡 앨범이
그정도 나갔으면 고정 팬층이 있다는건데 그런데도 후속 앨범들 판매량이 그 모양인게 사재기였다는 의혹이 더 크게 드는거라고 봅니다. 붙으려던 팬층도 멀어지게 만들었고요. 사재기 했다면 전에 망했던 비용 플러스 사재기 비용도 고스란히 부채에 쌓이니 행사를 그렇게 돌고도 정산을 못받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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