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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8 13:14
트와이스 멋진 컨셉의 최대 걸림돌은 멤버들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귀여움인것 같네요. 저 영상에도 채영 이 대중들이 볼때 뭔가 멋있다, 워너비 느낌? 진지한 멘트 칠때 나봉쓰가 짜장면이요 여기서 참 얘네들 답다 하고 터졌네요 크크
19/04/18 13:17
터치다운 암고너비어스타 이런 시원시원한 느낌이면 좋은데 신곡 소개 기사에서 무슨 매혹적이고 멜로우한 느낌이래서 흐느적흐느적 하고 끈적끈적한 컨셉일까봐 걱정되네요. 영상 티저에서 공개된 인트로도 뭔가 그런 느낌이었고.... 진짜 오늘 두번째 영상 티저 뜰거 같은데 제발 이 걱정을 날려주면 좋겠네요. 시원시원하고 파워풀하고 멋있는 곡으로!! 제발 끈적끈적하고 흐느적흐느적 하고 맥아리 빠지는 노래가 아니길!!
19/04/18 13:18
정연이랑 쯔위가 하는 이야기를 보면 기존에 대중들이 트와이스에게 기대하는 밝고 에너지넘치는 컨셉은 유지하면서, 동시에 좀 더 발전된, 다양한 길을 찾아가고있는 중이 아닌가 싶습니다. (퍼포먼스가 대폭 강화된 지난해의 댄나와 예올예도 그런 과정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기도하고요)
19/04/18 13:52
일본활동이 비중이 커지다 보니 본진 활동에 대한 아쉬움이 존재하네요.
이번은 뭔가 한국 팬덤을 위한 리얼리티라도 좀 해주길~ 어차피 국내활동은 다 해외로 영향을 줄텐데, 긍정적인 플러스 알파를 기대해봄
19/04/18 16:06
작년 국내서만 앨범 4장 발매하고 당장 다음주 컴백에 다음달 서울서 콘서트하는 트와가 본진 활동이 아쉽다고요?
1년에 앨범 5장 내달라는 말인가요? 일본 활동도 어쩌다 한번 엠스테 나가고 5회 공연한거 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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