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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9/05/21 20:34:48 |
Name |
손금불산입 |
Fil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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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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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스포츠] [해축] 며칠간 아스날과 이적 루머가 나는 선수들 (수정됨) |
GK
네투 무라라 (발렌시아)
DF
코스타스 마놀라스 (AS 로마)
마리오 에르모소 (에스파뇰)
윌리엄 살리바 (AS 생테티엔)
월터 카네만 (그레미우)
MF
하킴 지예흐 (아약스)
라이언 프레이저 (본머스)
마르코스 요렌테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토퍼 은쿤쿠 (PSG)
FW
윌프리드 자하 (크리스탈 팰리스)
레안드로 트로사드 (겐크)
적어도 두 번 이상 링크가 났던 선수들 위주로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너무 비싸고 거물이라 경쟁 붙었을 때 현실성 없는 리스트는 제외해봤습니다. 지예흐와 마놀라스 같은 경우에는 비싸지 않은 금액의 바이아웃이 걸려있다는 기사가 많이 나와서 아스날의 타겟이 되는 것 같더군요.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이겨서 챔피언스리그에 나가게 된다면, 예산도 확보되고 선수들에게 어필도 되기 때문에 저기에 있는 선수들 중 유명세가 있는 선수들을 하나 둘 영입하는 것도 꿈은 아닐 것 같은데... 준우승으로 또다시 내년에 유로파행이 확정된다면 많이 슬퍼지겠죠. 이적 루머들 중에 로리앙 20살짜리 공격수 같은 링크들이 현실화 될 듯..
곁다리 소식이지만 미키타리안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출장은 불발되었다는 구단의 발표가 있었네요. 그리고 첼시도 마찬가지지만 유로파리그 배정 티켓이 안팔려서 남아돌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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